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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청신호'
[Q뉴스]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 함께 귀농·귀어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등 등 맞춤형 복지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어·귀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활동 촉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청·장년층이 머무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자리가 보장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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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Q뉴스] 울진군은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결핵은 2023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나타났다.특히 2024년 결핵환자 신고 건 중 65세 이상의 환자 비율은 약 59%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결핵 감염 시 증상은 다양하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기침, 재채기 시 튀어나오는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전염성이 높지만 결핵 초기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 혹은 평해읍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흉부 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외부와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본인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께서는 1년에 한 번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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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열풍방상팬 임대 확대로 과수 동해 피해 선제 대응
[Q뉴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전망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열풍방상팬 임대는 과수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농업기계 임대 운영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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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Q뉴스]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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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 실시
[Q뉴스]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채용 필기시험은 NCS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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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 개최
[Q뉴스]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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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원으로 키우는 지역의 미래
[Q뉴스] 영천시는 14일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회원과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를 비롯해 지역 내 16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특히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회에 걸쳐 38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상숙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전해주신 장학금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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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Q뉴스]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관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얼,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5필지까지 신청 가능하다.시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월에서 3월 사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산불 예방, 자원 재활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많은 농가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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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새해맞이 첫 이장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3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이장들의 공식 임명과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과 행정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원활한 면정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새로 선출된 어방리, 신광2리, 대창1리 이장들은 앞으로 2년간 마을을 대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김경훈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이장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오늘 회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에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활력 넘치는 대창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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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2026년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 개최
[Q뉴스] 화북면은 13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주민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함께 내빈 소개, 2026년 주요 시정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천초등학교 100회 졸업생의 학부모 3명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행사에 앞서 화북면 태양광발전소 운영위원회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새해 인사회는 붉은 말의 기상이 치솟는 병오년의 뜻깊은 출발점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