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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계훈련 유치로 겨울 관광 비수기 돌파
[Q뉴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경주시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앞세워 동계훈련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달부터 2월까지 축구·야구·태권도 3개 종목 72개 팀, 1600여 명 규모의 동계훈련을 경주시 일원에서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종목별로는 축구가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스마트에어돔에서 28개 팀 약 700명이 훈련 중이고, 야구는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14개 팀 400여 명이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를 중심으로 30개 팀 500여 명이 집중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경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합리적인 숙박 여건과 편리한 교통망,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를 갖고 있어 동계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알천축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면과 인조잔디 3면을 보유하고 있고,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에어돔을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경주 베이스볼파크는 쾌적한 시설과 주변 환경으로 방문 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불국체육센터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훈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세계문화유산과 동궁원, 루지월드, 황리단길 등 풍부한 관광자원 역시 훈련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경주의 강점으로 꼽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동계훈련 유치를 확대해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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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상반기 70% 목표
[Q뉴스] 경주시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사회기반시설의 조속한 확충을 위해 ‘2026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며, 상반기 전체 건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6개 반 30명 규모의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추진기획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고, 발주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환경영향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국가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실시설계용역과 병행하고 있다.이 같은 사전 준비를 통해 조기 발주와 함께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도로와 치수, 농업기반시설, 주민숙원사업 등 총 1283건으로, 사업비는 2273억 원 규모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읍·면·동 단위 주민숙원사업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4개 읍 건설팀을 중심으로 합동 설계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해당 사업의 100% 발주가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건설사업 조기 발주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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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 건의 민원해결,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Q뉴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서비스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특히 1인 가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초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작은 불편'이'큰 위기'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서비스 도입 영양군은 현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54%에 달하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다.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 수요의 변화로 이어졌다.과거에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주된 행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방충망 보수와 같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나 1인 가구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생활 밀착형 불편'을 해결해 주는 기능이 절실해진 것이다.이에 영양군은 지난 2019년, 군민 생활 깊숙이 다가가는 행정을 표방하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이는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행정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실적으로 증명된'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의 힘 바로처리반의 성과는 수치가 말해준다.2025년 말 기준, 바로처리반이 해결한 민원은 총 1만4998건에 이른다.이는 군민들의 일상에 바로처리반이 얼마나 깊이 녹아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해 추진한 계절별 맞춤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무더운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하절기 방충망 보수 사업은 1958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추운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따뜻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한 동절기 창호 단열재 설치 사업은 693건을 기록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보편적 민원 서비스'와'취약계층 지원'의 조화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수혜 대상의 범위를 넓혀 보편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취약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하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와 같은 취약계층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재료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불편을 참아야 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그물망 행정을 펼치고 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서비스에 필요한 재료는 신청자가 준비하도록 하거나 관내 업체와 중복될 수 있는 대규모 공사는 제외하는 등 지역 경제와의 균형 유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민의 눈높이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7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로처리반은 이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갈수록 늘어나는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면 지역까지 촘촘한 방문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소한 고장이라도 즉각 현장에 출동해 해결하는 '기동력'을 최우선 가치로 지향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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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항공고 신입생 대상 전입신고 현장 접수 실시
[Q뉴스] 영주시는 경북항공고 신입생과 학부모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전입신고 접수와 각종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전입창구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경북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일차인 지난 14일, 지방시대정책실과 풍기읍이 합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전입신고 접수와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학업 일정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행사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전입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이날 찾아가는 전입창구에서는 △전입신고 접수 △전입지원금 신청 안내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더불어, 영주시가 추진 중인 인구정책과 전입 시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영주시는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과 연간 기숙사비 80만 원을 재학 기간 동안 지원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전입신고를 완료한 학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6개월 경과 후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전입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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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 4년 연속 500만원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
[Q뉴스] 영주시는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가 지난 1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장덕흠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고액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4년 연속 기부 사례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장덕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장덕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4월 5일까지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관외 주소지를 둔 마라톤 참가 신청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추가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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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추진…10개 아동센터 방문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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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설주의보 이후 전 행정력 투입… 결빙 대비 제설 총력 대응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시는 염화칼슘과 제설용 모래 등 제설 자재 3천여 포를 투입해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빙 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00km가 넘는 도로 구간에 대해 제설·제빙 작업을 완료했다.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는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한파와 도로 결빙에 대비해 부서 및 읍·면·동 간 상황 공유와 함께 안전 안내 문자, 마을 방송, SNS 등을 통한 시민 행동요령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시는 14일 이후에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도로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제설·제빙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온 하강으로 빙판길이 형성될 가능성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보행과 차량 이동 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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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민·관 합동 제설작업으로 보행자 안전 지켜
[Q뉴스] 영주시 하망동에서는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제설 대응에 나섰다.하망동 자율방재단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강설에 대응해 영주시청 감염병관리과와 환경보호과 직원들과 함께 합동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인도변과 주택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쌓인 눈을 제거하고 결빙이 우려되는 곳에는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제설작업에 힘썼고, 그 결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 확보에 의미를 더했다.하망동 9통의 한 주민은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이 나와 꼼꼼하게 눈을 치워줘 어르신들이 다니기 훨씬 안전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빙판길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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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민·관 합동 제설작업으로 보행자 안전 지켜
[Q뉴스] 영주시 하망동에서는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제설 대응에 나섰다.하망동 자율방재단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강설에 대응해 영주시청 감염병관리과와 환경보호과 직원들과 함께 합동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인도변과 주택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쌓인 눈을 제거하고 결빙이 우려되는 곳에는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제설작업에 힘썼고, 그 결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 확보에 의미를 더했다.하망동 9통의 한 주민은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이 나와 꼼꼼하게 눈을 치워줘 어르신들이 다니기 훨씬 안전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빙판길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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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민·관 합동 제설작업으로 보행자 안전 지켜
[Q뉴스] 영주시 하망동에서는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제설 대응에 나섰다.하망동 자율방재단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강설에 대응해 영주시청 감염병관리과와 환경보호과 직원들과 함께 합동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인도변과 주택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쌓인 눈을 제거하고 결빙이 우려되는 곳에는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제설작업에 힘썼고, 그 결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 확보에 의미를 더했다.하망동 9통의 한 주민은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이 나와 꼼꼼하게 눈을 치워줘 어르신들이 다니기 훨씬 안전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빙판길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