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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2026-08-14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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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재단 직원 대상 지진대비 순회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9일 북구청에서 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상황별·장소별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 후 실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했다.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문화행사 참가자와 시설 이용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건물 내부에서 지진을 겪을 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낙하물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책상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거나 주변 물건이나 손을 이용해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신발을 착용하고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등 핵심 행동요령을 숙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순회교육을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교육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한 순회교육 수요조사를 거쳐 5월에는 오천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앞으로도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포항시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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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시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을 유발한다.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인 2013년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또한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위험지역 거주자 및 활동 예정자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 등도 유료 예방접종이 권장된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되고 경보가 발령된 만큼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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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텍과 지역 인재 양성·청년 정착 방안 논의
[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2일 포항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및 인재 육성을 전담할 ‘대학정책과’ 신설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당선인은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컬대학 사업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이어 포항시와 대학 간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스텍의 연구·교육 혁신 전략과 포항시의 지역발전 정책을 연계해 지역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당선인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대학과의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학정책과 신설을 통해 지역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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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충전소 프로그램 성료
[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내 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문화충전소 프로그램 ‘스테인드글라스 명태 도어벨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 필름을 활용해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꾸미고 완성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문화충전소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 소통 및 문화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매달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김규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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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실천 캠페인 전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순례단은(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 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 악’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주시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교통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며“이번 순례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배려와 양보가 함께하는 교통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수(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줄이기 위해 순례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1997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감소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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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대구에서 기회를 찾다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하는 창업기업은 총 74개사다.K-스타트업 통합공고·평가를 통해 35개사를 선발하고 대구시 창업도시 추진단 참여기관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3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는 기업 자기부담금의 10%를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창업도시 프로젝트 지원 창업기업 모집 대상 사업구분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지역창업패키지 세부트랙 초기 단계 도약 단계 신산업은 10년 이내 지역 성장 지역 이전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지원 대상 공통 대구광역시 내 1)소재하거나, 2)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세부 창업 후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창업도시 내 소재한 창업기업 창업도시 이전희망 창업기업 최대 지원금 80백만원 1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분야별 신청가능 업력·업종 및 지원제외 요건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 참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증 및 기술 고도화 △창업사업화 △투자유치 및 IR △글로벌 진출 △주거지원 등 총 22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를 돕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기회를 찾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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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전환 위원회, 분과별 정책사업 발굴 본격화
[Q뉴스] 민선 9기 도정 비전인‘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가 분과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6월 15일 첨단과학·투자분과와 농축산유통분과를 시작으로 6월 19일 민생혁신분과, 6월 23일 복지보건아동분과 등 분과위원회 회의가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공식적인 대면회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상회의도 분과별로 수시로 개최되고 있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위원들도 서면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분과위원회는 분과위원과 도청의 실국, 경북연구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된다.현장의 전문가인 분과위원이 분야별 정책 방향과 공약 이행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제도개선 요구사항 등을 제시하면, 도청 담당 실·국은 유사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예산·조직·인력 등 실행 여건을 검토한다.경북연구원은 이러한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통계와 자료 분석, 국내외 사례 검토 등을 지원한다.위원회는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사업 발굴과 실제 도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과제 구체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 15일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과 총괄간사를 위촉한데 이어 분과별 논의를 이끌어갈 분과위원장도 호선했다.모두 각 분야의 정책적 전문성과 실행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분과위원장에는 △기획행정분과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첨단과학·투자분과 김무환 경상북도 K-과학자 △지역개발분과 이희용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복지보건아동분과 이진숙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민생혁신분과 전인 영남대학교 교수 △재난안전분과 고수현 경북대학교 건설방재공학과 명예교수 △지방시대정책분과 최철영 대구대학교 법학과 교수 △해양·에너지분과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 △환경산림자원분과 정규원 한국산림기술인회 명예회장 △농축산유통분과 하유신 경북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 교수 △문화관광분과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이 각각 선출됐다.분과위원회는 앞으로 7월 초까지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분과별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이 이어진다.분과별 칸막이를 넘어 종합적인 관점에서 개별 정책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서로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정책패키지 형태로 발전시켜 간다는 방침이다.이렇게 마련된 정책패키지는 오는 7월 6일 도민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 도 관련 실국, 경북연구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약의 실천력을 높이고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분과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점검한 김성조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위원님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정책 제언이 민선 9기 경북도정의 성공과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책임감 있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위원회 차원에서도 분과별 논의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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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축 폭염 피해 막는다…TF 가동·165억원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육환경 개선과 농가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북도에서는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대책’을 수립하고 가축 폭염관리 TF 팀을 운영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TF 팀을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폭염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도에서는 지난 3~4월 여름철 재해 취약 축산농가 207호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사육밀도가 높은 농가와 과거 폭염 피해 이력이 있는 농가 등 위험농가에 대해서는 8월 말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6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8개 사업분야에 대한 지원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57억원 △축사 냉방시설 등 지원 29억원 △비상발전기 지원 10억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54억원 △안개분무시설 및 송풍기 지원 9억원 △축사 단열처리 지원 5억원 등이 있다.아울러 시군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안개분무시설과 송풍팬을 활용한 축사 온도 낮추기 △축사 지붕 단열 보강 및 지붕 물 뿌리기 △신선한 물 공급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비타민·미네랄 보충을 통한 영양 관리 △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기 사전 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온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경북도는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영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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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 견인…시군평가 우수 시군 시상
[Q뉴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시군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부합동평가와 경북도의 역점시책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행정 성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결과, 행정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낸 경산시와 의성군 등 10개 시군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특히 10개 시군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먼저, 대상을 차지한 △경산시는 정량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으며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청소년위원 위촉 및 학교 밖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MOU 를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의성군은 안전관리, 문화체육, 지역경제 부문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지역대학과 협업한 독서 아카데미 운영, 산불피해의 치유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공동체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 시군으로는 △나눔문화 활성화, 지자체간 연계·협력, 옥외광고물 정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 정성평가 9개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주시, △사회보장, 지역경제, 일반행정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우수 시군으로는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 △성주군이 선정됐고 전년 대비 실적 향상 폭이 큰 시군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영천시와 △영양군이 선정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정부합동평가의 값진 성과는 우리가 지향해 온 ‘지방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시대’ 가 현장에서 확실히 증명되고 있다는 증거”고 평가했다.이어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 확고히 추진 중인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과 ‘RE100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산업벨트 구축’을 차질 없이 이행해 지역경제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와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조성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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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으로 제조 혁신 가속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공정 자동화 및 안전관리 솔루션을 실증했다.도는 이번에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에코프로비엠, 아이에스에코솔루션, 엠플러스, 아바코, 피엔티 등 이차전지 분야 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공정 간 물류 비효율 개선, 다수 로봇의 효율적 운영 등 제조현장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증을 추진했다.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활용한 위험 감지와 화재 예방, 공정물류 무인화, 자율이동로봇 최적 운영, 로봇 통합관제 등 물리인공지능 기술을 제조현장에 적용했다.이를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조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검증했다.물리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카메라, 센서 로봇 등과 결합해 제조현장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고 판단·제어함으로써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차세대 자율제조 기술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된 물리인공지능 솔루션을 이차전지 산업 전반은 물론 도내 자동차부품, 반도체,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안전관리·공정물류 무인화·로봇 통합관제 기술을 제조기업에 보급하고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후속 실증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러한 성과 확산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는 2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제조현장 물리인공지능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성과와 제조현장 AI 솔루션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물리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과 제조업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또한 수요·공급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을 통해 제조업 인공지능 확산과 자율제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이제 제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된 물리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모델을 지역 제조기업에 확산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과 자율제조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