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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2026-08-14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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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한국문화 나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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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수해 피해 가구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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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 해충 방제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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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발걸음 송하동,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사업 추진
[Q뉴스]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월 19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복지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동네의 필요를 채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재국 단장을 중심으로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아이들의 주 통학로인 송현초등학교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평소 나누지 못했던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이웃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관 주도의 복지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마을의 환경과 복지 의제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김재국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동네 복지와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김재국 단장님과 50여명의 위원,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송하동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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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의 독서로 만나는 선성현문화단지 재발견 선성현, 다독임 북콘서트 개최
[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게 되는 독서’를 주제로 한 ‘선성현, 다독임 북 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에서 6월 22일 오후 4시 ‘문단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고 있는 박준 시인을 초청해 문학형 인문 북콘서트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7월 매주 토요일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 작가, 부희령 작가, 피재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역 독서 동아리 지원을 통한 독서 동아리 활동, 오디오북을 들으며 선성수상길을 걸어보는 ‘독서잘러 in 선성’, 선비들의 독서 제도와 독서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운영된다.특히 선성현문화단지 내 무인 책방인 ‘선성 책방’을 운영해 여행과 힐링, 마음 다독임, 사랑 등을 테마로 한 2400권의 책을 비치함으로써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한옥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가 독서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관광객들에게는 안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독서를 통해 삶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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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안동포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Q뉴스] 전통 직조 ‘안동포’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안동포 관련 단체인 (사)안동포조합,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안동포정보화마을, 안동포타운 등 4개 기관 단체가 6월 19일 안동포타운에서 전통 안동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동포의 생산 유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품질보증 시스템을 마련해 안동포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 단체는 안동포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정보 공유와 행정 협력, 홍보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안동포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명확한 품질 기준과 인증 체계를 마련해 안동포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안동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2026년부터 전통 방식으로 생산 유통되는 모든 안동포에 대해서는 지리적 표시 인증을 적용해 진품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협약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은 안동포의 원료 생산부터 전통기술 전승, 교육 체험, 유통, 인프라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안동포 축제 박람회, 체험 행사 등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정례적인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동포 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곘다”고 뜻을 모았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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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경북북부보훈지청에 후원물품 전달
[Q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9일 안동농협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안동농협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보훈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고령·독거 보훈가족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훈가족에게 정성껏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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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My 커피로”
[Q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일환으로 6월 19일 안동소방서에서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마이 커피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청소년문화센터 별솔카페 소속 청소년 8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소방관들을 위해 커피와 음료, 쿠키 등을 직접 제조해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동소방서 대원들은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료를 마시며 격려와 감사의 화답을 보냈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제복근무자분들의 헌신을 직접 느끼고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복근무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일상 속 보훈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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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 개관기념 2026 풍산불고기축제 개최
[Q뉴스] 안동소주와 풍산불고기가 만난다 오는 7월 4일 풍산장터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대규모 축제 열려 안동시 풍산읍의 대표 먹거리인 풍산불고기와 대한민국 전통 명주 안동소주가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풍산장터상인회는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풍산장터 일원에서 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 개관 기념 2026 풍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 개관을 기념하고 지역 대표 음식인 풍산불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경품행사를 함께 진행한다.행사 당일에는 풍산 지역의 대표 음식인 대형 불고기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방문객 300명에게 무료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이어 초청가수 특별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특히 가수 서지오, 전민정, 황태자, 카운트다운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인 경품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행사 기간 동안 회원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대형 냉장고 TV, 세탁기 등 100여 점의 경품이 증정된다.또한 안동소주와 풍산불고기 KIT 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도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풍산시장상인회는 “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 개관과 함께 풍산장터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산불고기의 맛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풍산장터를 방문해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푸짐한 경품까지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고 풍산다움사업단과 풍산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안동소주협회가 후원하는 풍산불고기축제는 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행사 개요] 행사명 : 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 개관 기념 2026 풍산불고기축제 일 시 : 2026년 7월 4일 11:30 ~ 21:00 장 소 : 풍산장터 일원 주요내용 안동소주1902 전시판매장 개관식 불고기 비빔밥 퍼포먼스 300인분 무료 시식 초청가수 공연 12시 10분 지역 예술단체 공연 주민 노래자랑 안동소주·풍산불고기 KIT 특별판매 경매 추첨 이벤트 경품 추첨 행사 경품추첨 응모방법 : 6월22일~7월4일 기간중 풍산장터에 와서 식사나 물건을 사신후 영수증을 받아서 성명과 전화번호기재후 응모함에 넣으시면 된다.단 7월 4일 추첨당일 안오시면 당첨은 무효가 된다) 영수증 2만원 이상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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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점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Q뉴스] 이번 회의는 소방청 주관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종료 직후 이어서 개최됐으며 소방본부 각 부서장과 팀장, 도내 22개 소방서장,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57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경북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특히 침수 우려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수난구조장비 및 배수장비 사전 점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주요 소방정책 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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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위한 안전관리 총력 대응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연안 4개 시·군과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회의를 개최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시설점검, 안전장비 확보,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포항·울진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해파리 방지망 설치 등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경주 4개 해수욕장이 7월 10일 개장을 시작으로 포항 8개소, 영덕 7개소, 울진 5개소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개장해 8월 23일까지 38 ~ 44일간 운영한다.특히 올해 해파리 출현과 이에 따른 해파리 쏘임 피해를 예방하고자 해파리 유입 차단 그물망 설치, 수거 인력 확대 등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증액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북도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정 동해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포츠 체험행사와 지역 축제를 연계해, 올여름 동해안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며 백사장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에서 최우선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바로‘이용객의 안전’ 이며 올해는 이른 폭염과 유해 해양생물 출몰 등 위험 요인이 다양해진 만큼, 도내 연안 시·군 및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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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이름 단 호위함‘경북함’, 해군 인도 완료
[Q뉴스] 경상북도의 이름을 계승한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이 19일 해군에 인도됐다.경상북도는 이날 경남 고성 SK 오션플랜트에서 열린 인도식에 참석해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임무 완수를 기원했다.이번에 인도되는 ‘경북함’은 2016년 ~ 2028년까지 총 2조 8588억원이 투입되는 3600톤급 호위함 6척을 확보하는 울산급 Batch-III 사업의 두 번째 함정으로 2025년 6월 진수된 이후 약 1년간 엄격한 시운전과 해상 성능 검증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해군에 인도됐다.특히 이번 경북함의 인도는 또 다른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철통같이 수호하다 2019년 임무를 완수하고 명예롭게 퇴역했던 옛 호위함 ‘경북함’의 호국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이다.과거의 명예를 바탕으로 우리 국방과학기술과 조선산업의 역량이 집약된 최첨단 함정으로 화려하게 부활해 해군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이날 인도식에서 경상북도는 해군에 인도되는 경북함의 안전 항해와 완벽한 임무 완수, 장병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으로 250만 경상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기념품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경북함 함장에게 전달하며 굳건한 연대의 정을 나눴다.이후 참석자들은 경북함에 올라 함정의 첨단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항해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원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출항하는 경북함은 K-조선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우리 방위산업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생생한 이정표”고 강조했다.아울러 “경상북도 역시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인프라 확충과 방산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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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전 부문 수상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 부문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경북 농업인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보이며 스마트농업 선도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농촌진흥청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스마트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3개 부문에 각도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17명의 농업인 대표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상북도는 3개 부문 모두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전 부문 수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스마트경영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경주시 윤보영 대표는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이라는 주제로 자가 발효사료 개발과 데이터 기반 생산-가공-유통 연계,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마케팅 사례로 지속 가능한 축산 성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스마트콘텐츠 경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주시 이슬기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쇼츠 콘텐츠‘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를 제작해 창의적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천군 김기남 대표는 직접 재배하고 압착해 만든 참기름·들기름과 볶음 참깨 선물세트를 소개하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현장 소통 능력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수상자 3명 모두 경상북도가 농업 정보화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경상북도정보화연합회원으로 정보화 교육과 자발적인 디지털 학습, 회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쌓아온 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스마트경영 성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며 “올해 ‘경북 농업 AI 대전환 선포식’을 계기로 미래농업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