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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2026-08-14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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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한국문화 나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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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열기 후끈…83개 팀 참가
[Q뉴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시설 3층 강당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스포츠 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됐다.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국 각지에서 총 83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참가자들은 종목별 특성에 맞는 전략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는 5인 1팀, 브롤스타즈는 3인 1팀으로 진행됐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출전하는 2인 1팀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가족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참가자와 가족, 응원단이 함께 모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청소년들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참가자들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들이 e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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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민간 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추진, 감사제도 개선,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2회 감사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신규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등 주요 자문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감사 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청렴공감의 날 운영 내실화 및 실효성 제고 방안 △주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6년 특정감사 운영 계획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 감사행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안건으로 상정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위원들은 감사가 단순히 문제를 적발하고 지적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행정을 지원하는 예방 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교육 현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과 공정한 감사제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감사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감사 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협의체”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감사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교육 가족과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10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발대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소통 공감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3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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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마철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각급학교와 직속 기관 건설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장마철 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도로와 건축물 주변 지반침하 상태 점검 △절개지와 비탈면 붕괴 예방 조치 △배수시설 관리 상태 확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악화 시 즉각적인 작업 중지 △풍수해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상태 점검 △추락 위험 구간 접근금지 조치 △안전 표지판 설치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정비 △비상 대피 절차 교육과 대피로 지정 등 장마철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건설 현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공간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마철에는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공사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교육청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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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 중인 교육정보시스템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을 중심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사이버공격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사이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이용하는 교육행정서비스의 중단 없는 운영을 목표로 실제 발생 가능한 공격 유형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이번 훈련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모의해킹 침투 △해킹 메일 대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먼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훈련은 대규모 트래픽이 동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보안관제 시스템의 탐지 능력과 상황 전파 체계, 관계기관 협조 체계, 서비스 복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사이버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의해킹 침투 훈련은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전문 인력이 실제 해킹 기법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진단하고 침투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잠재적인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킹 메일 대응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메일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형태의 훈련 메일을 발송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사이버 위기 대응 매뉴얼과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고 어떠한 사이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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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후․취약 교육시설 안전 점검 컨설팅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노후 및 재난 취약 교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의 첫 일정으로 22일에는 포항시에 있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안전 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과거 재난 이력이 있는 시설, 구조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중 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22일 점검이 이뤄지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에서는 건축물 전반의 구조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자세히 살피고 향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옹벽 손상 확대 우려와 외벽 마감재 탈락 가능성, 건물 방수 기능 저하, 보도블록 노후화 및 침하 현상 등 안전 취약 요소가 확인돼 더욱 집중적인 현장 진단과 개선 방안 마련이 이뤄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에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조안정성, 건축 마감 상태, 배수시설, 옹벽과 석축, 외부 보행 공간 등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또한 학교별 여건과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시설 개선 사업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교육의 기본 가치”며 “이번 세화고와 포항영신고를 시작으로 노후 교육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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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한국어 도서 3,500권 해외 기증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에 한국어 교육용 도서 약 3500권을 기증하는 ‘2026년 해외 도서기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들이 겪고 있는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함으로써 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 대상은 라오스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공공 문화시설 등 총 5개 기관이다.대상 기관은 △라오-한국대학 유 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원 등으로 학교 3곳과 도서관 1곳, 외국어학원 1곳에 한국어 학습과 독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전달될 예정이다.도서 기증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한다.각 도서관은 기증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별한 뒤 소독과 정비 작업을 거쳐 기증용 스티커 부착, 분류, 포장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이후 준비된 도서는 해상 및 육상 운송을 통해 라오스로 전달되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과 독서 문화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동안 라오스를 비롯해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학교 23교에 약 1만 8천 권의 도서를 기증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과 교육 문화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를 새로운 교육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물류 환경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도서가 라오스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경북교육이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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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탄산 가치 재발견… 보존과 활용 해법 모색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포럼 열고 철탄산 가치·상징성 논의
[Q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영주의 진산, 철탄산의 가치와 상징성’을 주제로 주민자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철탄산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살펴보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김태환 영주향토연구소장이 철탄산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철탄산이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지닌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철탄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주민 참여형 보전 활동,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와 함께 철탄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철탄산은 오랜 세월 영주를 지켜온 지역의 상징”이라며 “이번 포럼이 철탄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철탄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철탄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철탄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자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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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Q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7월 개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영주 시민들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삶을 반영하고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다가오는 7월에는 공예, 사진, 무용, 복합, 미술 등 총 5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영주시 전역의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각 프로그램은 개별 특성에 맞춰 참여대상과 운영 일정, 장소를 차별화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7월 14일 개강하는 △공예 프로그램인 ‘파트너와 함께하는 우리의 헤리티지’를 시작으로 △청년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사진 프로그램 ‘렌즈로 만나는 나’△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무용 프로그램 ‘아이 말고 나와 놀기’를 운영한다.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하하호호 가족책방: 사운드 아트북 만들기’ 와 △미술 프로그램 ‘명화 패러디, 콜라주 달력 만들기’ 가 준비되어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가호호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청년 1인 가구, 양육자, 생활동반자 등 다변화된 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모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예술로 치유할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영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 중이다.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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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쌓은 추억, 아이들 마음도 한 뼘 성장
[Q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2026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문경 에코월드 모노레일카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한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석탄박물관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에너지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아이들은 체험과 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모노레일을 타고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엄마와 함께 여행 온 것 같아 즐거웠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오랜만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결성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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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직관적인 사물주소판으로 시민 편의 높여
[Q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새롭게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기존 표준형에서 벗어나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지진 옥외대피소 등에 부여된다.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기초번호, 시설명 등이 표시된다.또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사물주소를 경찰서나 소방서에 알려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주소판에 그려진 QR 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시는 대중교통시설인 버스정류장과 폭염 대응시설인 무더위쉼터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의 생활밀착형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는 행정의 가장 기본이며 정확한 주소정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프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를 확대해 주민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