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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하면 갓 튀긴 라면 쏜다
[Q뉴스] 구미시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휴가철 및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은 ‘기부라면 구미 구미라면 ’ 으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구미라면축제”홍보와 연계해 구미라면축제의 감동을 집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재치 있는 슬로건을 내세웠다.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기간 내 구미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592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한다.경품으로는 구미 지역 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갓 튀긴’농심 신라면 멀티팩을 기부금 10만원당 1팩씩 증정한다.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신선한 라면을 경품으로 내세워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장 김장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구미만의 특색 있는 갓 튀긴 라면도 맛보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은 구미시에 더 큰 활력을 불어 넣는데 귀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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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 직접 보고 가슴에 품었어요
[Q뉴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인솔교사,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호아동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되새기는 ‘독도사랑 캠페인’을 펼쳤다.이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탐방 과정에서 보호아동들의 안전을 살피며 체험활동을 함께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근덕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가 미래세대와 함께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에 창단해 산불예방 캠페인,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봉사, 외국인 유학생과의 새마을운동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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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월 29일부터 ‘2026년 제조기업 실태조사’ 본격 실시
[Q뉴스] 구미시는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전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제조기업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실제 경영 여건과 현장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조사는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주관하고 전문 조사기관인 조사연구컨설팅 올림이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구미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활동을 수행하는 관내 6천여 개 제조기업이다.시는 철저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완료했으며 7월 29일부터 본조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해 8월 28일까지 온라인·전화 조사, 조사원 현장 방문 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 및 경영현황 △주요 생산품과 연관 산업 분야 △고용현황 △연구개발 현황 △수출입 현황 △디지털·AI 기술 활용 현황 △기업의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 △기업지원 정책 수요 등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규모와 업종별 경영 특성, 산업 간 연계구조, 기술 활용 수준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구미시 제조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비롯해 향후 기업지원 정책과 산업육성 계획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제조기업의 변화와 현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라며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조사원 방문 및 연락 시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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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청년회, 폭염 속 어린이 물놀이장에 ‘시원한 생수’ 기부
[Q뉴스] 향토청년회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8일 향토청년회는 문경시가족센터 및 영강체육공원내 마련된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피서객들과 현장 안전요원들을 위한 시원한 생수 800병을 전달했다.향토청년회는 평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생수 지원 역시 무더위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와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물놀이장을 찾은 주민은 “날씨가 너무 더워 아이들이 갈증을 많이 느꼈는데, 이렇게 시원한 물을 챙겨주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향토청년회 장인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고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무더위에 지친 아동과 가족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을 전해준 향토청년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물놀이장 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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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대가 함께한 약돌돼지·오미자 활용 요리교실
[Q뉴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1일 28일 두 차례에 걸쳐 문경시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 회원 및 청·장년 20여명이 함께하는 ‘2026건강하게, 알뜰하게 나를 위한 식생활 교육 및 요리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경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균형 잡힌 한 끼를 직접 차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향토음식 발굴과 보급 활동을 이어 온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가 조리 지도를 맡았으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조리대에 서서 배우고 가르치는 세대 어울림의 자리가 됐다.특히 문경 특산물인 약돌돼지와 오미자청·오미로제 와인을 주재료로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조리법을 함께 익혔으며 참가자들은 실습 후 완성한 음식을 나누며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재료 손질부터 소스 배합까지 단계별로 직접 시연하며 문경 약돌돼지·오미자의 우수성과 효능 등 다양한 활용법을 교육했다.우리음식연구회 장명옥 회장은 “약돌돼지와 오미자는 문경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재료인데도 젊은 세대에게는 낯설다”며 “조리법만 익히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건강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살다 보니 늘 사 먹거나 간단히 때웠는데, 어머니 세대의 손맛을 옆에서 보고 배우니 훨씬 쉽게 느껴졌다”며 “배운 대로 집에서도 문경농특산물로 구성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향토음식특성화센터가 세대를 넘어 지역 먹거리를 배우고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우리음식연구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가 중심이 되어 문경의 손맛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시설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지역 단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보급과 식생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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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7월 29일 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 센터장 42명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의뢰 절차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문경시에 의뢰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요양등급자를 포함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발굴·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돌봄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가장기요양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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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월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이다”
[Q뉴스] 대구시는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구·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사업소분의 세액은 기본세율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을 합산해 산출한다.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군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고 후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각 구·군에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8월 중순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상 기재된 내용이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하거나, 우편이나 팩스, 또는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해서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납부서를 받은 사업주는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사업소 소재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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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조기업 AI 전환 돕는다… 참여기업 모집
[Q뉴스] 대구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2026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제조기업을 모집한다.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데이터를 수집·관리·표준화하고 제조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조AI서비스 포털과 AI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한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공정의 문제점을 해결할 AI솔루션 실증과 이를 위한 기업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번에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약 15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이내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사업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이 보유한 제조데이터를 진단하고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또한 2027년 추진 예정인 AI솔루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제조공정의 문제 해결과 AI솔루션 도입에 관심 있는 지역 제조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 AI 전환 가속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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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물놀이 위한 기본 안전수칙 실천 당부
[Q뉴스] 대구시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계곡·하천 위험요인 전수조사와 물놀이 안전 현수막 설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물놀이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주요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먼저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안전요원과 안전시설이 갖춰진 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출입이 통제된 구역이나 위험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지역은 급류나 깊은 수심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절대 입수해서는 안 된다.물놀이뿐 아니라 낚시와 수상레저 활동을 할 때에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하거나 야간 또는 악천후에 물놀이를 하는 등 위험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자신의 수영 실력을 과신해 무리하게 행동하는 것 역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어린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튜브나 신발 등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고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뒤, 직접 물에 뛰어들기보다는 튜브나 밧줄 등 부력이 있는 안전장비를 활용해 구조를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다.김상우 대구시 도시안전과장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물놀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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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9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세계가 투자하는 글로벌 경상북도’ 실현에 나섰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공동위원장인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과 투자유치특별위원, 시군 투자유치부서 공무원,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도정 현안 및 민선9기 투자유치 전략 보고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운영 계획 설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향후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 정책의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민선9기 위원회는 삼성, SK, LIG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임원진과 첨단산업 전문가를 대폭 보강해 반도체, AI,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경상북도는 민선8기 동안 총 46조 5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만 8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AI 기반 산업 대전환 추진 △첨단전략산업 중심 투자생태계 조성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세계적 투자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투자유치특별위원들의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치열한 글로벌 투자 경쟁 속에서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가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도정에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가 기업의 투자 방향을 한발 앞서 읽고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내는 든든한 동력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은 결국 산업단지와 용수·전력, 물류 등 투자 여건을 미리 갖춘 준비된 지역을 선택한다”며 “경북이 강점을 가진 철강·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AI 를 접목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관문으로 활용하는 한편 규제 개선부터 부지·행정·자금 지원까지 투자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경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경상북도를 세계적인 투자 중심지로 위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