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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Q뉴스]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이에 접속되는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아울러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방도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연장 2.6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16억원이 투입된다.현재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7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남대천교에서 북부삼거리까지 총연장 800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울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오는 9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후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통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도시 확장과 각종 개발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도로망을 구축해 지역 발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방도917호선과 군도20호선 확장사업은 울진읍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편입 토지 보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도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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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속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Q뉴스] 경산시는 29일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 안전보건협의체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 38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 근로자의 안전 강화, 산업재해 예방 등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회의 내용으로는 △폭염 대비 환경미화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준수사항 및 협조 사항 안내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 중심의 다양한 사항이 논의됐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환경미화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충분한 식수 제공 △냉방·통풍시설 운영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개인 보냉장구 지급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대행업체에 당부했다.또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후미 발판 탑승 금지, 매립장 및 재활용선별장 반입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작업 현장의 안전기준과 근무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조치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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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 성료
[Q뉴스] 영천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평생교육지도자 교육생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16기를 맞은 양성과정은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된다.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 단위 학습공동체를 이끌어갈 전문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11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최정애 영천부시장의 ‘삶이 젊어지는 도시 영천’ 이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의 이해, 지도자의 역할, 우수사례 공유, 현장 견학 등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은 출석 70% 이상 수료자에 한해 시험응시 기회가 주어지며 자격증 취득 후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입회 등 평생교육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성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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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상공회의소 초청 김병삼 영천시장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29일 열린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과 영천시 기업유치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영천시는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을 설명했다.또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병삼 시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영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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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던 마을이 주민들 삶의 희망이 되다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7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선정 대상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공무원, 중간 지원 조직, 그리고 주민대표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 노후 주택 집수리,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역 활력을 창출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2027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5개소에 본격적인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이날 교육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민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만들고 주체별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공동체 구성·운영과 갈등 해결, 사업 계획 수립, 선진 사례 공유 등의 주제를 갖고 진행됐다.특히 공무원의 행정적 지원, 중간 지원 조직의 전문적 조력, 그리고 사업의 실질적 주체인 주민대표들의 자발적 참여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교육에 참석한 각 지역의 주민대표들은 그동안 겪어온 마을의 고충과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마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의성군 의성읍 업2리 김창규 이장은 “우리 마을은 그동안 문화나 복지 혜택에서 소외돼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감이 무척 심각했다”며 “과거 마을 땅 대부분이 문중 소유였던 탓에 내 집조차 마음대로 수리할 수 없었는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 앞으로 청년회와 합심해 우리 손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포항시 오천읍 진전리 조형래 이장은 “진전리는 고압 송전탑과 마을 한가운데로 동해고속도로 그리고 상수원 보호구역까지 묶여 오랜 세월 전자파의 불안과 소음, 재산권 침해를 견뎌왔다. 3번의 도전 끝에 우리 마을이 사업에 선정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주민 모두가 합심해 누구나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청도군 운문면 정상리 김주곤 이장은 “청도군 내에서도 산간 오지의 우리 마을은, 과거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명성이 높았던 삼베 생산마저 운영이 중단되면서 활력을 잃고 빈집들이 늘어났다. 이번 사업으로 훌륭한 전통을 살려 활력을 되찾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처럼 각 마을이 품고 있는 다양한 사연과 열망은 앞으로 진행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선정된 마을들은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수립, 승인 세부 실시설계 공사 착공,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 완료와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도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마을 스스로 지속 가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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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인의 현장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Q뉴스] 김천시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농업인 아이디어·경험·노하우 공모’를 오는 8월 6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분야는 식량작물, 채소, 과수, 농기계 등 농업·농촌 현장 기술 전반으로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기술 수요조사서와 현장 실증 세부 제안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단순 보조사업이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아이디어와 기술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검증하고 실용화해 지역농업의 현안 해결과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현장 기술 수요 조사다.접수 과제는 현장 활용성, 기술 차별성, 실증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농촌진흥청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농업기술센터가 사업비를 직접 집행하고 제안 농업인과 실증계획 및 예산을 조정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험과 노하우는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술자원”이라며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현장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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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유망기업·스타기업’ 7개사 선정
[Q뉴스]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칠곡군 대표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업 홍보, 판로 확대, 경영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〇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경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칠곡군은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망기업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첫 번째 단계로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 중 매출액 30억원 미만의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에서 업력이 7년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 리뉴엘바이오, △ 비엘에스, △ 므므흐스, △ 빅본푸드가 선정됐다.스타기업은 두 번째 단계로 칠곡군에서 3년 이상 계속사업을 영위하고 직전년도 매출 30억 이상인 제조 중소기업 중 미래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으로 △보경테크, △삼우티시에스, △ 삼성금속이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유망기업들은 바이오와 푸드테크, 첨단제조, 식품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리뉴엘바이오는 농·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소재와 발효 기반 대체 단백질, 연어 유래 PDRN 소재를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과 정부 연구개발사업 수행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화장품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비엘에스는 정밀금속가공과 반도체 OHP 물류시스템 분야의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며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므므흐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를 넘어 연구개발 중심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수의 제조기술 특허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K-푸드 스낵과 소스 제품의 싱가포르·중국 수출과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마지막으로 빅본푸드는 자체 브랜드 ‘이유있는 감자탕’을 중심으로 HACCP 기반 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밀키트, 육류, 소스류를 직접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전국 가맹사업과 식품 제조를 함께 성장시키며 K-푸드 시장 확대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지역 대표기업들이다.보경테크는 정밀 금형과 스마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과 글로벌 품질인증 확보를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우티시에스는 자동차 내장부품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기상관측과 산불감시, 스마트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라이다 기술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센서산업을 선도하는 기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삼성금속은 자동차 산업용 정밀 금속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제조기술과 품질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한 기술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지속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칠곡군은 지난 29일 ‘7월 기업방문의 날’을 맞아 선정기업 가운데 4개사를 방문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칠곡군수는 “지역기업의 성장이 곧 칠곡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유망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스타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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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Q뉴스] 군위군은 7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위군 실정에 적합한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방향과 운영모델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산유통과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책임연구원이 용역 추진현황과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용역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여건과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군위군에 적합한 통합운영체계와 운영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에서는 군위군 먹거리 정책 추진현황 및 운영여건 분석, 국내 먹거리 정책 및 운영사례 조사,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필요성, 운영방식별 비교 검토, 군위군에 적합한 운영체계 구축 방향 등이 제시됐다.특히 정은미 책임연구원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은 단순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넘어 지역 농업과 관계형 소비시장을 연결하고 공공성을 담보하는 지역 생산-소비 선순환경제 체계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고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먹거리 공급기지로서 군위군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의 대표 농업지역으로서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업과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할 경우 안정적인 관계시장을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나눴다.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군위군 실정에 맞는 먹거리 통합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이날 소장실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중간보고회 내내 용역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며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발전 방향과 통합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는 민선8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먹거리 정책을 민선9기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은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이라며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고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대해 군위군이 대구의 먹거리 공급 거점이자 지역 먹거리 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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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비자가 신뢰하는 로컬푸드 만든다..
[Q뉴스] 군위군은 7월 28일 오전 10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농가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출하 희망농가의 안정적인 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존 출하 농가의 출하 기준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보수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산자 중심의 로컬푸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정환열 전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전국 로컬푸드 우수사례와 생산자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생산자의 역할, 출하기준 및 준수사항, 농산물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생산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신규농가에게는 로컬푸드 출하 절차와 운영기준을 안내해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출하농가에게는 정기 보수교육을 통해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는 16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군위 로컬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교육 후에는 출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직매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참석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출하농가의 상당수가 귀농·귀촌인으로 영농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만큼, 출하 기준 교육뿐 아니라 품목별 재배기술과 선배 농업인의 영농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군위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출하교육과 병행하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마련해 생산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품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에 발맞춰 생산자 교육을 정례화하고 신규농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출하농가의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소비자가 믿고 찾는 군위 로컬푸드 생산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생산자의 역량과 소비자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신규농가 발굴과 기존농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위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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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후계농업경영인 하계수련대회 성료
[Q뉴스] 효령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7월 28일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며 농업인의 건강이 곧 지역농업의 경쟁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젊은 후계농업인의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공유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효령면장은 앞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협력을 통해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