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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개최
[Q뉴스] 군위합창단은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9곡의 다채로운 합창 곡들로 꾸며졌다.무대 초반에는 ‘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등을 노래하며 군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미래와 비상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게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이어 웨이브라스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위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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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Q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경산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경산의 역사 속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했다.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지역에서 활동한 경산의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이해하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시기 의병 이야기, 한장군, 문무를 겸비한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자인현 읍지를 편찬한 황기식, 자인 선비 최두찬 등을 주제로 해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의 교육과 체험이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지역 정체성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 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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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Q뉴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26일 오전 11시, 소보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제41차 정기총회를 성대히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지난 임기 동안 지회를 이끌어온 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균관유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임기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에도 힘써왔다.뒤이어 취임한 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에 맞는 활동을 통해 지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 지역 봉사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1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됐다.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회원들은 지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을 모았다.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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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추진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 제출
[Q뉴스]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줬다.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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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주민 대표성 지켜달라",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 촉구
[Q뉴스] 울릉군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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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박차
[Q뉴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검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정우철 실무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실무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시설 및 기관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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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 임대 수요 집중 해소로 적기 영농 지원 '총력'퇴비살포기 15대 지원.
[Q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 농기계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인 금호농협 등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소형·중형 퇴비살포기 15대를 지원한다.퇴비살포기를 농가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는 지난 2024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후속 사업이다.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농협에 지원했으며 그 결과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완화했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에 분산 임대함으로써 임대 정체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영농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공동 이용은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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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즐기는 대~~게 슬기로운 생활
[Q뉴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고향에 대한 사랑도 전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울진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길 기회도 있다.‘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룰렛 게임을 통해 왕피천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을 받을 수 있다.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된다.당일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룰렛 게임이 참여하면 축제 캐릭터 제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울진군 홍보부스에서는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이 가능하다.온천장을 모티브로 한 배경과 양머리 수건, 삶은 계란 모형까지등 다양한 소품이 비치되어 있어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배포하는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울진의 바다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요트 승선 체험에 참여해 보자. 바람을 가르고 바다 위를 항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울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올해에는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 보트를 운행한다.차량으로 붐비는 도로 대신 후포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축제 첫날인 2월 27일에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축제장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현정화 감독과 경기를 펼쳐 먼저 1점을 획득하면 5만원 상당의 울진사랑카드를 받을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축제 현장 키즈존에서는 VR 그림 그리기, 캐리커처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또한 관광택시 홍보부스에서는 유아 관광택시 1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 준다.부모들은 편안하게 축제장을 이동하고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외에도 축제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면 방문객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다가오는 연휴,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명품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를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풍성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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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
[Q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울진군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예산 운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서비스 지원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관련 공무원과 복지·아동 전문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지난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아동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4대 영역 18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모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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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산불 예방 강화 위한 긴급회의 개최
[Q뉴스] 울진군 북면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에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월 25일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산불 취약지역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북면이장협의회, 북면 119안전센터, 북면파출소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봄철 건조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논·밭두렁 소각, 영농부산물 처리, 입산자 실화 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산불감시원 근무태세 확립 △마을방송 및 문자 안내를 통한 주민 홍보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상시 유지 등의 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마을별 자율감시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시 신속전파 및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장경희 북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산불 없는 안전한 북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북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