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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성실납세자 200명 및 유공납세자 2명 선정
[Q뉴스] 예천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납세의식 고취 및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만6170명을 대상으로 했다.예천군은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을 개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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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오후 4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심의·확정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법정 심의·기구로 주민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 계획을 수립 및 평가하고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예천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8대 전략과 세부 사업들에 대한 추진 실적 및 목표 달성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공공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심의된 사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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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자"예천군, 모바일 치매예방 나서
[Q뉴스]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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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 시작
[Q뉴스] 예천군은 26일부터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3기 위원회에서 다루는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해 예천군청 행정팀 또는 진실화해위원회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동 군수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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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업지도, 김천에서 다시 그리다
[Q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첨단 제조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경북 산업 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89억원을 투입해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1만㎡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원·녹지, 도로 등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제조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유치 업종은 자동차 및 운송장비,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1~3단계 산업단지와 연계한 확장 개발로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요】 위 치 :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면 적 : 124만593㎡ 사 업 비 : 3189억원 사업기간 : 2021년 ~ 2029년 시 행 자 : 김천시장 유치업종 :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자동차 및 운송장비 등 경상북도는 김천1일반산업단지를 구미의 반도체·전자 산업,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주의 미래차·에너지 산업, 안동의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광역 산업벨트로 육성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시군별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북을 국가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을 넘어 김천과 경북 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먼저 찾고 청년이 머물며 기술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과감한 투자 유치,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경북 전역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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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빛소득마을'로 농가 소득·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절약 및 복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북형 미래 수익 모델인‘햇빛소득마을’과‘초거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주민이 주인 되는 ‘햇빛소득마을’조성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 내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 추진한다.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모델로 발전 수익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대상지 발굴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산업단지 RE100 기업과 상생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추진 또한,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시 소재의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인근 농지 등을 활용해,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생산된 전력은 RE100 달성이 필요한 수출 기업에 직접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농촌 지역의 새로운 수익 모델 마련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에너지 복지’실현 아울러 경북도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2019년부터 총 154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 등을 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15개 시군에 51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취약계층 1033여 개소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해 기존 조명 대비 약 50% 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025년부터 시행 중인‘소상공인 에너지 효율 1등급 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환경 조성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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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유관기관 공조체계 강력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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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상 수상 영예
[Q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상징성을 지켜오며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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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최종 선정
[Q뉴스] 안동시의 대표적 명승지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안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명 이하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숨은 명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선정에 따라 만휴정은 향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운영,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계곡 위에 자리한 건물과 주변 계곡, 폭포 등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다.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명소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만휴정은 작년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동의 관광 이미지를 회복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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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Q뉴스]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서는 국기 게양식과 함께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시민의 종’타종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독립운동가 전국 최다 배출 도시, 안동의 자부심 안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해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391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석주 이상룡 선생, 향산 이만도 선생, 시인 이육사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권계상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이번 행사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안동의 역사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안창영 지회장은 “안동은 51년간 이어진 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자 가장 격렬한 저항이 일어났던 곳”이라며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성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시민이 횃불 행진에 직접 참여해 선열들의 뜻을 함께 되새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