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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운영
[Q뉴스]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에 따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기능 유지, 정신건강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 기대된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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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TV조선'2026 K-브랜드 어워즈'수상
[Q뉴스] 문경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부문 수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부문별 브랜드의 산업·문화경쟁력을 평가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를 맞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숲길,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로‘관광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전문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글로벌스포츠 도시’위상을 확립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농산물 브랜드 명품화 전략’으로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리뉴얼을 비롯해 문경트롯가요제의 신설하는 등‘문화 콘텐츠 확대’로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도 함께 반영된 결과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대한민국을 선도하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의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로서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끝없는 변화와 도약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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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 성료
[Q뉴스]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시민, 아리랑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만유 위원장이 이임하고 박순자 위원장이 제5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위원회는 2017년 창립된 단체로 지난 10여 년간 문경새재아리랑 보급을 중심으로 옛 노래 교육과 전통 다듬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아리랑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코로나19시기에 창작곡 ‘코로나 아리랑’을 제작·보급하며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했고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또한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행사를 통해 수백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문경새재아리랑 배우기, 체험 공연 등을 함께하며 문경 아리랑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이만유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문경새재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함께해 준 위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위원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문경 아리랑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신임 박순자 위원장은 “아리랑도시 문경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그동안 이만유 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다져온 기반 위에서 전통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통의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아리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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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 화합의 윷놀이 행사
[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소속 여성회는 지난 25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회원의 단합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 즈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과 ‘우리’라는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명절의 북적거림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신선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드리고 윷판 앞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다 보니 마치 한가족이 된 기분이다”며 “올 한 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신영일 지회장은 “각종 행사 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성회 회원들이 즐겁게 노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성회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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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전달식
[Q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새학기를 맞아 각 가정을 방문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15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첫 출발선에 선 아동들을 응원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양육자에게는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마련됐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달한 책가방이 꿈과 희망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아동 132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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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청소년이 직접 경험한 진로의 세계
[Q뉴스] 문경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을 찾는 시간 – 진로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지구사업 진로체험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청소년문화의집 2층 창작공방, 커피공방, 요리공방을 활용해 실제 직업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체험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다.주요 내용은 수공예, 바리스타 체험, 디저트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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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Q뉴스]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포털 개설 △다산도서관 실감형 동화체험관 운영 △대가야박물관 전시해설 AI 로봇 구축 △평생학습도시 조성 △청소년 해외어학연수·원어민 영어교실 △다산건강가족센터·쌍림상생교류센터 건립 △노인·장애인복지센터 동시 구축 등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했다.또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당직근무체계 개편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이월사업 사전 심사제 △적극행정 마일리지·협업포인트제도 △보육휴가 신설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직원과의 만남을 통한 혁신 확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청렴콘서트·골든벨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등 내부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이어가며 지방행정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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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Q뉴스]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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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및 농촌사회 활력 제고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 회원 8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도자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생활 도자기 제작 실습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참여 회원들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 발전의 중요한 주체”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는 농촌사회 여성리더로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봉사활동, 농촌 문화 계승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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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기폐차·DPF 부착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Q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올해는 총 1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317대 △조기폐차 117대 △조기폐차 건설기계 2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4대다.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4월 마지막 주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연식·중량 등에 따라 산정되며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조기폐차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