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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마무리 추진
[Q뉴스] 경주시가 강동면 모서리 일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경주시는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활오수 처리를 위함이 목적이다.사업비 50억 43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하루 처리용량 30 규모의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오수관로 2.2 설치, 배수설비 75가구 정비 등이다.앞서 시는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뒤 2023년 공법선정을 완료하고 이듬해인 2024년 8월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은 완료돼 시운전 가동 중이며 시는 오는 9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공공수역 수질 보전과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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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 재난·사고 피해 최대 2천만원 보장
[Q뉴스] 경주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갱신된 시민안전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가입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 26만 4625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제된다.시는 올해 보험 가입을 위해 사업비 2억 8045만원을 투입했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익사사고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 모두 15개다.보장 금액은 항목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시는 지난 2019년 시민안전보험 첫 가입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총 241건에 대해 약 12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지급 사례는 자연재해와 화재사고 대중교통 사고 익사사고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등 다양하다.경주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이·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복지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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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 기관 추진 점검 회의 개최
[Q뉴스]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제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특히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하반기부터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이동장터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생필품및 신선식품 등을 직접 마을로 공급함으로써 식품 사각지대 해소와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 점검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26년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 했으며 5월 19일 기준 93억여 원이 사용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5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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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Q뉴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업해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빗물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두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를 통한 원활한 빗물 흐름 확보 △빗물받이 인식 개선 설문조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이다.특히 시민 참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예서정 대표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통해 침수 예방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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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1·2관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관 관계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 상담 지원 확대와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인 만큼, 다양한 활동과 상담·문화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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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에 담은 평안의 염원… 제37회 죽령장승제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 첫날인 오는 23일 오전 11시, 소백산 죽령 장승공원에서 지역의 안녕을 염원하는 ‘제37회 죽령장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죽령장승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장승 민속행사와 전통 고사를 통해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소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죽령장승제는 죽령에 장승을 세워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은 전통 민속행사로 현대에 재현된 장승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풍기텃고을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승점안식 △장승명문식 △장승채단식 △장승성인식 △장승합방 △장승고사 및 장승축원 순으로 진행되며 죽령 장승공원에는 새 장승 2기가 세워질 예정이다.이번 장승제는 경북과 충북을 잇는 관문인 죽령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간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서로를 잇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죽령장승제는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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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 소유·이용 실태 전면 점검 나서
[Q뉴스] 영주시는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확한 농지 정보 정비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에 따라 농지가 실제 농업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 소유 및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영주시 기본조사 대상은 총 7만 792필지, 1만 1008.10ha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식물 재배 여부 △농지 휴경 여부 △농지 이용현황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5월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농지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지 1만 7964필지, 3326.18ha에 대해 현장 확인 등 심층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지대장 정보를 정비하고 농업행정 기초자료를 현행화할 계획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한편 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농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고 조사 방법과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현황 확인을 넘어 농지의 올바른 이용을 안내하고 농지 정보를 정확히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는 관내 농지가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농지대장을 정확히 정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올바른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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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Q뉴스] 영주시 하망동과 하망동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9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망동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주요 기능 익히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전원 및 화면 조작 방법, 문자 보내기, 전화 걸기, 사진 촬영, 앱 사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김홍걸 건강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 참석한다.2.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교육에 참석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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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Q뉴스]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용해 평상과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자릿세를 받는 행위 등이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는 올해 2월 대통령 지시 이후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과 계곡 등 휴양지 내 영업 목적으로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이며 해당 구역 내 불법시설과 경작 행위 등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을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 하천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건설과, 산림과, 보건소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 팀을 구성했다.또 지난 4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측량을 의뢰해 전수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에 들어갔다.시는 원상복구 기한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고 6월 말까지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도 시행하는 등 기존 단속보다 한층 강도 높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의 하천·계곡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경 아래 맑고 깨끗한 물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불법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을 돌려드리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비는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불법시설 강제 철거에 앞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신고 및 정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계도기간 내 자진 정비에 대해서는 변상금과 과태료 부과 유예도 검토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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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전 ‘풀, 약이 되다’ 선보여
[Q뉴스] 인삼박물관은 특별전 풀, 약이 되다를 5월 2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풀과 식물이 채집과 선별, 가공과 조제의 과정을 거쳐 약이 되어가는 여정을 소개하고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체험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간에서는 약초를 그린 그림과 심마니의 채집 문화를 비롯해 관련 유물과 영상을 통해 약초가 약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약재를 선택하고 한약을 구성해 보는 체험도 마련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통 한의학이 바라본 몸과 건강의 원리를 소개한다.음양오행의 관점에서 오미와 인체의 관계를 살펴보고 오행 체질 체험을 통해 몸의 균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체질 의학의 흐름과 사람마다 다른 몸의 특성을 소개하며 사상체질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에는 휴관한다.전시 관련 문의는 영주시 인삼박물관으로 하면 된다.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자연에서 시작된 약의 여정을 따라가며 한의학이 담고 있는 건강의 지혜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사람, 몸과 건강을 연결해 온 전통의 지혜를 체험과 함께 만나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