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청춘동아리 멤버십 모집…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Q뉴스] 경상북도는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 청춘동아리 멤버십’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청춘동아리 사업은 ‘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청춘남녀가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처음 도입한 회원은 만남 주선 사전 가입 제도로 작년 8월 만남주선 사업 간담회에서 나온 일회적인 행사를 넘는 장기적·지속 가능한 만남이 필요하다는 도민 목소리를 반영했다.회원으로 가입하면 청춘동아리 행사 전 문자 또는 전자우편로 행사 참여 안내 및 신청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개인별로 원하는 행사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근거지가 경북인 1984년생부터 2001년생 미혼남녀로 남녀 각 160명씩 총 320명을 모집한다.여성의 경우 대구권역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 청춘동아리는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동아리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매칭 공동 모임을 별도로 개최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싹튼 호감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청춘동아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경북에 정주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도민 수요를 지속 반영해 만남주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청춘남녀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청춘동아리 사업이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과 소중한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년 5월 17일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2026-05-17
-
경북도, 산불피해자단체와 소통 강화…빠른 일상회복 위해 행정력 집중
[Q뉴스] 경상북도는 15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 다목적대강당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자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지역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산불특별법에 따라 등록된 21개 피해자 단체 대표,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민간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두고 긴밀하게 소통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그간 진행된 추가지원 신청의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단체의견 제출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은 집중신청기간 내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 처리 계획과 관련 용역 추진 현황을 피해자단체에 안내했다.또 추가지원 기준 마련 등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피해구제 및 재건 자문단’의 구성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기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피해자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경북도는 지난 1월 29일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우선 피해자들의 추가지원 신청 불편을 덜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체 신청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또한, 도내 피해자 단체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며 청취한 건의사항을 위원회에 적극 전달하고 도와 단체에서 추천하고 최종 위촉된 위원회 위원과 별도의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했다.아울러 현재 집중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신청서의 유형분류 작업과 사전조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시군 검토와도 확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행안부로 신속히 송부할 계획이다.추가지원 신청 현황 : 2만6226건 안동 1만1008건, 청송 9470건, 영덕 2697건, 의성 2343건, 영양 708건 현재까지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는 행안부로 송부된 이후, 위원회의 본조사를 거치게 된다.본조사는 사안에 따라 주무부처와 지원단, 지자체의 현장 합동 조사를 통해 피해사실을 최대한 확인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유형별 지원기준 및 단가’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위원회심의 의결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금 지급이 결정된다.이에 따라 실제 지원금이 지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행정과 피해자 단체는 갈등 관계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완전한 지역 재건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청 과정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스마트경영 혁신으로 농업의 길을 찾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농업 현장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출품작을 접수해 서면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4개 분야,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경진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경험과 스마트경영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에서는 경주시 윤보영씨의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경산시 배은희씨가 우수상은 영주시 권영완씨가 각각 수상했다.스마트 콘텐츠 분야는 상주시 이슬기씨의 ‘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 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경시 이현호씨, 우수상은 청송군 김성미씨가 이름을 올렸다.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예천군 김기남씨의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참기름’ 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고령군 민관기씨가 우수상은 청송군 최민수씨가 선정됐다.또, SNS 활용 분야에서는 경주시 정성종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미시 정다경씨가, 우수상은 안동시 이성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스마트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농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농업인들과 경쟁할 예정이다.남문식 기획교육과장은 “이제 농업은 생산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영이 조화를 이룰 때 경쟁력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해 경영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경북도, 반도체 핵심부품 자립화 전초기지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반도체 챔버 핵심부품 : 반도체 챔버 내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거나 플라즈마를 제어하고 극한 공정 환경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전략적 핵심 소모품 이번 공모사업은 2nm급 이하 초미세 반도체 공정 도입에 따라 극저온·수소 플라즈마 등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부가 챔버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일본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반도체 핵심 부품 개발 시 고가의 준양산급 장비 부족으로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장비구축과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용화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챔버용 3대 핵심 부품은 대외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기간은 기존 5년 이상에서 3년 이내로 40% 이상 단축하고 개발 비용도 50% 이상 절감해 수입 대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5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 1산업단지 내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주요 내용은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챔버용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검증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시험분석 평가 지원 △수요-공급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소재 부품 제조 기술과 수도권의 칩 양산을 잇는 ‘K-반도체 밸류체인’을 완성할 방침이다.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연면적 3000㎡의 반도체 챔버용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시제품 제조공정 지원, 제조공정 분석 평가 기술 지원을 위한 36종의 장비를 구축한다.공동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시제품의 신뢰성 평가 및 검증 시스템을 확립해 공인 시험성적서 발행 등 객관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8종의 장비를 구축하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술지원센터가 활성화 되도록 맞춤형 이용 가이드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아울러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전시회, 기술 시연회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지원 및 홍보를 지원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는 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경북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동 방문, 환영과 감사 전해
[Q뉴스] 경상북도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19~20일 안동 방문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한일 정상회담 장소를 안동으로 선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고향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경북도,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산업기반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 -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일 양국 정상의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경상북도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간 신뢰와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사회 분야 협력 강화는 물론, 중동 정세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안동이 또 한 번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지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과 일본 나라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지방외교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상회담 기간 중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 투자 협력, 산업 고도화,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한일회담을 통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북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산업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문화관광, 첨단산업, 지역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방외교의 국제 협력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안동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이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며 “안동의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은 물론 경북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담당자 협력강화 워크숍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도 집행부 및 도의회, 시 군 지방의회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방의회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집행부와 지방의회 실무 업무 담당자 간 상호 이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6 3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제13대 지방의회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방의회 운영 환경 변화와 제도 변화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에서는 AI 를 활용한 자료 작성, 정책자료 분석,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역량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집행부와 의회 실무담당자들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새롭게 구성될 지방의회의 개원을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의회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며“이번 실무자 간 소통을 시작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별빛 아래에서 “만난다” 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II’ 개최
[Q뉴스] 안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송강미술관이 오는 2026년 5월 20일 오후 7시 30분, 송강미술관 야외무대 카페테리아 앞에서 독립영화 절해고도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_ 영화여행 II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영작 절해고도 는 우리가 서로에게 작은 촛불이 되어가는 시간을 담아낸 감성 독립영화다.특히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연이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는 고립과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상영은 송강미술관 야외무대 카페테리아 앞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돗자리와 캠핑 의자, 작은 테이블, 간단한 음식 등을 자유롭게 준비해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는 ‘피크닉 시네마’형식으로 진행되어 기존 영화관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김미영 감독과 장우석 감독이 함께하는 GV 프로그램도 이어진다.관객들은 작품 제작 과정과 영화 속 이야기, 그리고 독립영화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와 공간,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하는 감성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카페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별빛 아래 영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7
-
범죄예방과 야관경관을 동시에 옥동,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Q뉴스] 안동시 옥동은 33통 일원에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로고젝터 및 산책로 조명 볼라드 설치사업이 완료됐다고 5월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시간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취약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골목길과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로고젝터와 조명 볼라드를 설치해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특히 로고젝터는 야간에 도로 바닥에 안전 문구와 이미지 등을 투사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조명 볼라드는 산책로 주변을 은은하게 비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설치로 기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주민들은 “야간에도 길이 밝아져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됐다”, “퇴근 후 귀갓길이 훨씬 안전해진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전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 출범
[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발대식을 개최하고 안동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 관광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형 MICE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재 휴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명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MICE 관광 실무 및 최신 트렌드’ 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됐다.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운영 지원, 안동 관광 콘텐츠 제작,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안동의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ESG 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등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등 현장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안동 MICE 산업의 잠재력을 깨우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안동 MICE’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총력
[Q뉴스]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단속은 방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타났다.특히이 중 상당수가 땔감용 화목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동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관련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안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목 약 6만 7천 본을 제거했다.또한 강도간벌 205ha, 예방 나무주사 362ha, 수종전환 방제 48ha를 완료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무단 이동과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안동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