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산실무교육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고보조사업 담당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산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고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교부 과정과 정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신청과 교부관리, 집행 확인, 정산 처리 등 국고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주요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담당공무원들이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사업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업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다”소감을 전했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국고보조사업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국고보조사업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5
-
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Q뉴스] 영주시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원활한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 및 읍면동 보유 방역소독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방역장비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절기 방역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보건소와 19개 읍면동에서 보유 중인 휴대용·차량용 방역소독기로 주요 정비 내용은 △방역소독기 작동 상태 확인 △배터리 등 소모품 점검 △고장 장비 수리 및 노후 부품 교체 등이다.현장에서는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취급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영주시는 외부 전문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장비를 점검 수리해 예산 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수리 대기기간 단축을 통해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현장 인력의 장비 관리 숙련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방역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영주시, ‘암 생존자 건강동행’ 첫 수업 성공적 마무리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첫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암 치료를 마친 시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암 생존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식단 가이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여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료가 끝난 뒤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안과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들이 투병 과정에서 겪은 심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국립산림치유원 연계 프로그램 등 남은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음 교육은 오는 6월 12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아 독서 생태계 조성
[Q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기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독서 중점 시범 기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줄어드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보여주기식 행사 중심의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읽고 놀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일상 속 독서교육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시범 기관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하며 기관 규모와 운영 여건 등을 반영해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특히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운영 기관을 우선 선정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형 있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선정 기관은 지역과 기관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을 운영하게 되며 △놀이와 연계한 책 읽기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유 초 연계 △맞춤형 독서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력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와 교육부 및도 단위 컨설팅, 운영 점검, 운영 성과 공유 콘퍼런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놀이와 배움이 연결되는 독서교육 문화를 현장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유아기는 평생의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경북형 독서교육이 유아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유휴 스마트기기 재배치로 디지털 교육 지원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 따라 학교에 보급된 학생 스마트기기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휴기기 양품화와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학교 무선망 환경구축과 함께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모든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학적 변동, 개인 기기 사용 증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 차이 등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유휴기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별 유휴기기를 조사해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간 기기 재배치를 활성화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칠곡교육지원청은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휴기기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친 뒤, 노후 기기 비율이 높아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초등학교에 스마트기기 70대와 충전보관함 2대를 재배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재배치 사업이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최근 제조사 제품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후기기 교체 물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4년 2671대, 2025년 1729대 규모로 추진했던 스마트기기 재배치 사업을 올해에는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통해 약 4500대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보급을 넘어 스마트기기 활용률 100%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경북 경제수업 온 프로젝트’ 본격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교육청,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와 교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기획과 운영은 전문 기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연수는 5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8주간 4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원들의 참여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대면 교육 오후 6시간 △사전 제작 동영상 강의 오후 3시간 △실시 간 온라인 강의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주 차와 8주 차 대면 교육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의 심리학적 이해 △청소년 불법 도박의 현주소와 문제점 △도박중독 예방 및 위기 개입 △동기 강화 상담 △회복자 체험 및 치료 공동체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박 예방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고 학생 대상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에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경상북도교육감 명의의 ‘도박중독 예방 강사 위촉장’을 수여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도박 예방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원들이 도박중독 예방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대구보건환경 , 미세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비료 개발… SCIE급 국제학술지 게재
[Q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재덕 환경연구사가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박만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료 오염 저감 및 효율 향상’연구 논문이 SCIE 급 국제학술지 ‘ACS ES T Engineering ’4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ACS ES T Engineering :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환경공학, 환경화학 분야의 SCIE 급 국제 학술지 이번 연구는 기존 완효성 비료의 코팅제로 사용돼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성분 대신, 실리카 매트릭스를 활용해 영양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친환경 비료 기술을 개발한 데 의미가 있다.공동 연구팀은 나노 복합 구조를 통해 비료 성분의 유실을 줄이고 토양 내 금속 이온에 의해 비료 성분이 굳어버리는 불용화 현상을 차단하는 원리를 규명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비료는 토양 내 영양분 소실률이 82.1%에 달해 작물 성장을 위해 비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기술 적용 시 소실률이 24.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비료 낭비를 기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또한 검정콩 재배 실험에서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비료 사용 시 기준 비료 대비 작물의 지상부 중량이 약 127.9% 증가하는 생육 촉진 효과도 확인됐다.아울러 기존 고효율 비료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던 800 이상의 고온 공정을 450~500 수준의 저온 공정으로 최적화해 제조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환경 분야에서 끈기 있게 이어온 우리 연구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저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북도, 환경유해인자 감시·건강모니터링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환경유해인자 감시체계 구축과 주민 건강모니터링, 지역 환경보건 기반 강화, 도민 맞춤형 교육·홍보 등을 통해 도민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경북도는 산업단지, 제련소, 폐광산 등 환경보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화학물질배출량,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환경성질환 유병률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2024년 경산시·영천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포항시에 이어 올해는 구미시를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실내·외 측정망, 수동 채취기, 악취 모니터링 등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 상시 점검에 나선다.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오존, 이산화질소 등 주요 오염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별 노출 특성을 데이터화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구미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액·소변 생체시료 분석, 설문조사, 건강상담을 실시해 환경유해인자 노출과 건강영향 간 연관성을 살펴보고 필요시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또한 고노출자 선별과 개인별 결과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경북도는 2024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되고 있는도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경상북도 환경보건계획 추진, 환경·건강 자료를 연계한 경북형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환경보건 위해 소통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경북은 산업과 주거, 농촌이 복합된 지역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감시와 건강모니터링, 교육·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