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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에서 전해진 주민들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목소리
[Q뉴스] 경산시는 22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2026년 중방동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주민 대화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서경태 중방 명예동장과 관변 단체장 및 주민 20여명이 함께해 지역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격식에 얽매이기보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목소리를 전했다.중방1공원 어린이 놀이시설의 노후화 문제와 수목 정비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건의했다.또한 지역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농악 전승 학교 지정 검토 필요성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소아 진료 병원 확충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바로 검토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살피고 중·장기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검토를 거쳐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소한 이야기가 결국 도시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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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소통을 통한 첫 사례회의 개최
[Q뉴스]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가족지원과 드림스타트팀이 고난도 사례관리가구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중복된 서비스를 방지하고자 1월22일 군청 별관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통합회의는 각 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례가구 중 아동이 있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가구의 문제를 함께 논의했으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우선 희망복지팀의 사례가구는 자녀가 5명있는 다문화가정으로 최근 출생한 영아에 대한 지원문제와 화재복구에 따른 주거문제를 논의했으며 드림스타트의 외국인가정은 불결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연계에 대해 상호 연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통합회의는 향후 매월 1회이상 개최될 예정이며 팀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이 만들고 고난도사례관리 가구가 직면한 위기를 상황을 해소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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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43% 상승
[Q뉴스]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광역시 표준지 1만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으며 전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 65.5%를 적용했다.2026년 대구광역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43%로 전국 변동률 3.36%보다 1.93%p 낮은 수준이다.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대전 1.85%, 충북 1.82% 순으로 나타났다.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군위군 4.33%, 수성구 2.08%, 중구 1.79%, 달성군 1.31%, 동구 1.21%, 남구 1.12%, 북구 1.08%, 달서구 0.82%, 서구 0.64% 순이다.군위군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른 지역보다 상승폭이 다소 큰데, 이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계획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대구광역시 표준지 중 최고지가는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으로 단위면적당 3976만원이며 최저지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29번지로 단위면적당 380원으로 조사됐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와 해당 표준지 소재지의 시, 구·군에서 1월 23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이의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평가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으로 이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등 행정 목적에 활용된다”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와 가격 산정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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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기관단체와 함께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Q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불없는 안전한 월항면을 위해 관내 유관 기관와 합동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불조심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 연접지역 곳곳에 산불예방 현수막 10개소를 게첨해 월항면은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토록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마을 주민 한분은 최근 들어 이렇게 월항면과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노력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함께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신데 대해 수고가 많다,˵는 덕담도 해 주셨다.김호진 월항면장은 기관단체에서 산불예방 현수막 게첨에 감사드리며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고 바람이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으니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 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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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 보고회'개최
[Q뉴스] 칠곡군은 21일 군청 강당에서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를 열고 2025년도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먼저 쓸고·먼저 줍고·먼저 치우기를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운동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에코 칠곡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마을 대표자가 한 해 동안의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과 실적 우수 읍면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마을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지천면 백운리가 선정됐고 이 밖에 우수상은 왜관읍 삼청2리, 석적읍 남율6리, 장려상은 지천면 신1리, 북삼읍 숭오1리, 석적읍 포남1리, 왜관읍 왜관5리가 수상했다.읍·면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북삼읍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왜관읍, 장려상은 지천면이 각각 수상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3go 사업을 대표적인 주민 참여 운동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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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 고독사 제로 '즐생단'활동 시작
[Q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26년 이웃연결단 즐거운생활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즐생단’사업의 2026년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대구형 고독사 예방 모델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즐생단’은 지역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사회복지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선발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선발된 즐생단 참여 어르신들은 총 600여명으로 오후 3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내 150개 읍·면·동과 24개 마을 복지관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필요시 관계기관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고립된 이웃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사업 3년차를 맞은 올해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내실화를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즐생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을 넘어 대구시가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전문 시니어 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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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구 농업 감귤 재배농가 육성 위한 현장교육 펼쳐
[Q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0일 대구 지역 감귤 재배농가 24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겨울철 감귤 재배 관리 교육 및 전정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귤 재배 전문 농업인인 김희찬 감귤 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기후온난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감귤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교육은 대구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철 감귤 재배에 필수적인 온도 관리와 물 관리, 병해충 방제 요령, 적정 시비 방법, 가온 관리 기술 등 겨울철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동구 감귤 재배농가, 레드향 재배농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겨울 전정 방법을, 레드향 재배농가에서는 레드향에 특성에 맞는 전정 실습을 통해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배 한계선 북상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센터는 감귤을 대구 농업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감귤 재배 농가 확대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감귤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는 이제 사과를 넘어 감귤류까지 재배 가능한 기후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체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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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실 있게 준비해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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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영양군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Q뉴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양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며 1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읍․면, 영농교육을 통해 안내 책자를 배부했으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해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게 했다.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하려 한다"며"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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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1월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영양군 농업축산과,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지역 축산단체봉 등)가 함께 참여해 연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축종별 예방 약품 및 소독약품에 대한 선정·심의를 진행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악성 가축 전염병은 발생 시 지역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가·축협·단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