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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영덕 청소년, 직업을 '직접'배우다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서 진행되며 일부 제과·제빵 및 요리 과정에는 우리밀·우리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아동단체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과정과 중·고등학생 과정별 각 12명이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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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Q뉴스]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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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Q뉴스]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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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42% 상승
[Q뉴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된다.이에 따라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지난해 공시가격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 토지 관련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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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평가와 올해 활동계획,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김순화 민간위원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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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Q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실천 역량을 높였다.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새해 농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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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Q뉴스] 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신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아열대작물은 시설 구축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재배 기술을 완벽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할 경우 위험 부담이 크다.이에 영천시는 막연한 지원보다는, 교육생 스스로가 현장에서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먼저 입문자를 위한 기본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북안면에 조성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활용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즉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온실 구축과 환경제어 기술, 선진농가 현장 견학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관내 거주자 20명과 관외 거주자 10명을 선발한다.지난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실제 창업 전 최종 점검 단계로 선진농가와 교육생이 1:1로 매칭돼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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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준비
[Q뉴스]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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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안전한 일터에서 힘찬 새 출발
[Q뉴스] 쌍림면은 1월 22일 쌍림면사무소 1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자들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 요령과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환경정비 사업과 경로당 깔끄미 활동에 대비해 낙상, 교통사고 겨울철 한파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고령군은"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매우 뜻깊은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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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관내 8개 단체 및 기업, 상생의 가치 실천 사랑의 성금·물품 기탁
[Q뉴스] 고령군은 1월 22일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한국나눔연맹을 시작으로 대현건설, 우륵밴드 회원, 합동파렛트, 태산개발,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 ㈜중앙금속, ㈜중앙주철이 차례로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했다.가장 먼저 나눔의 문을 연 한국나눔연맹은 겨울철 소외계층의 든든한 먹거리를 위해 김치 500박스, 쌀 500포, 라면 500박스 등 대규모 물품을 기탁했다.특히 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잊지 않고 고령군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해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이어 대현건설은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대현건설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뜻을 모았다.지역 문화예술 단체인 우륵밴드 회원들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단체 특성을 살린 문화 활동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모습이 지역민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합동파렛트에서도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쾌척했다.합동파렛트는 매년 20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한결같은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 가능한 나눔'의 표본이 되고 있다.태산개발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포함, 총 10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태산개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다각적인 지역 사랑을 보여줬다.그리고 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41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물론, 곰탕 등 사랑의 물품 나눔과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마지막으로 ㈜중앙금속과 ㈜중앙주철도 사랑의 성금을 각각 100만원씩 하면서 나눔의 릴레이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각각 누적 기탁액 1000만원을 달성하며 두 기업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기탁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의 이웃을 살피는 것이 마땅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고령군이 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물품과 성금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8개 기업 및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