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문화예술회관 송년특집 기획공연 ‘사라장&비르투오지’, ‘쎄시봉 콘서트’개최
[Q뉴스] 구미시는 2022년 송년을 맞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송년특집 기획공연 ‘사라장&비르투오지’와 ‘쎄시봉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퍼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젊은 거장들의 공연인 ‘사라장&비르투오지’는 ‘사라 장'과 그녀가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의 무대로 꾸며진다.
‘사라 장’이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 더블베이스 성민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솔로이스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탈리의 샤콘느,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비발디의 사계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로 사라 장은 솔로 협연, 두 대의 바이올린 협연, 그리고 악장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은 2019년도에 열린 리사이틀 투어 당시 전국 8개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여전한 그녀의 카리스마와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도 선물 같은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쎄시봉 콘서트’는 1970년 ‘쎄시봉’의 대명사인 가요계의 거장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을 초빙해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7인조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생동감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쎄시봉’은 1953년 서울시 무교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로 당시 최신 팝 음악을 감상하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유명 통기타 가수들의 라이브장으로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이끌었다.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은 모두 쎄시봉을 거친 유명 가수다.
이번 구미 송년 콘서트 프로그램은 가수들의 대표곡인 송창식의 ‘왜불러’, ‘고래사냥’, ‘담배가게 아가씨’, 조영남의 ‘딜라일라’, ‘모란동백’, ‘사랑없인 못살아요’, 김세환의 ‘영영’, ‘화가 났을까’, ‘좋은걸 어떡해·목장길 따라’ 등으로 당시의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윤희선 문화예술회관장은 “송년을 맞이해 기획한 특집 공연이 한해를 잘 이겨낸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과 함께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2-12-19
-
봉화군 유록마을, 경북도 소규모마을 디자인단 운영사업 선정
[Q뉴스] 봉화군은 지난 16일 경북도가 주관하는 소규모마을 디자인단 운영 공모사업에 봉화읍 석평2리 유록마을이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유록마을은 조선시대 최고의 천문학자인 괴담 배상열을 배출한 마을로 그가 사용하던 천문관측 기구와 장소 등을 활용해 천문지도사 양성, 별자리 관측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별자리 관측 등 야간 천문 관련 행사 후 집으로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캠핑데크, 캠핑관련 부대시설, 체험공간 리모델링, 별자리 마당 등이 조성되면 밤새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게 된다.
근거리 탐방객뿐 아니라 원거리 가족단위 도시민들의 탐방객 참여도 더욱 늘어나 마을체험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동완 유록마을 디자인단 대표는 “탐방객들이 저녁 별만 관측하고 발길을 돌리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캠핑시설 제공으로 밤새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게 됐다”며 “조상의 천문과학정신을 살려 더욱 특색있는 전통마을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 소규모마을은 인구감소 위기 최전선인데 고령화 및 인구유출로 활력을 잃고 있는 지금, 마을주민이 주도하고 전통을 살린 사업추진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소규모마을 디자인단 운영사업은 고령화 및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마을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도내 8개 시군에서 10개 마을이 선정됐다.
2022-12-19
-
봉화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재인증 획득
[Q뉴스] 봉화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가족친화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봉화군은 2017년 12월 최초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12월 연장승인, 2022년 11월 30일로 연장승인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6월 재인증 신청을 해 서류심사 및 군수 인터뷰 등의 현장 심사를 거쳐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인증기관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그동안 봉화군은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자녀출산 특별휴가, 가족 힐링캠프 등 가족친화제도 사용을 장려하고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9
-
영주시 아너 농민부부,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쾌척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안정면 권용호, 김동조농민 부부가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권용호·김동조 부부는 전국 최초 농민부부 아너 소사이어티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최초 가입금액 300만원 이상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된다.
부부는 안정면 단촌리에 거주하면서 쌀농사, 담배, 인삼을 경작하는 억대농가이며 2006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왔다.
아너소사이어티 약정 이후 2019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이웃돕기성금 4천만원씩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기부액은 권용호 아너는 9천만원, 김동조 아너는 6천만원에 달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전국 최초 농민 부부 아너로 매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 분이 우리 지역 주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두 분의 나눔 실천 에너지가 ‘행복한 엔돌핀’으로 지역사회에 번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19
-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제11회 송년발표회’ 성료
[Q뉴스]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 다목적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송년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일 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배운 실력을 뽐내고 서로 축하하며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올해 열한 번째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는 특기 개발 프로그램으로 두드림과 기타연주, 국악 프로그램으로 가야금, 해금, 피리, 소금, 대금연주, 국악관현악단 협주와 노래, 플루트 연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했다.
강매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소질을 계발하고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9
-
영주시, 송년 음악회 성료…‘희망과 위로를 음악에 담아’
[Q뉴스]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한 ‘2022년 영주시 송년 음악회’가 지난 18일 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올 한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예총 소속 8명의 가수 등 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초청가수 ‘더마운틴 밴드’는 객석을 찾은 시민들이 한겨울 추위를 잊게 만드는 뜨거운 락음악을 선보이며 일요일 밤을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켰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의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색소포니스트 조정화의 흥겨운 연주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넘쳐났던 이번 공연은 따뜻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배진태 문화복지국장은 “연말을 맞아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매서운 추위를 잊게 만든 다채롭고 따뜻한 공연을 준비해주신 예총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2-12-19
-
영주 근·현대 기록물 수집 및 자료정리 보고회 개최
[Q뉴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원이 주관한 ‘영주 근·현대 기록물 수집 및 자료정리에 따른 보고회’가 19일 오후 2시 영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영주 근·현대기록물수집사업은 영주의 변천과 생활상 그리고 지역의 정신이 담긴 민간기록물을 수집 보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영주형 문화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기증자 1000여명에 수집자료는 6만여 점에 달한다.
수집 기록물 중 ‘순흥면 읍내3리 송계 운영기록’과 ‘유신벼다수확과제장’으로 각각 2021년 제4회 근현대기록물공모전 우수상, 2022년 제5회 근현대기록물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록물 기증자와 문화원 회원들이 참석해 근현대기록물수집사업 경과보고 국가기록원 이정연 교수 특강과 함께 그간 시민들이 기증한 6만여 점의 근현대 기록물들이 안전하게 보존 및 관리되고 있는 과정 전시가 진행됐다.
권영창 영주근현대기록관건립추진위원장은 “근·현대기록물 수집사업은 시민의 기억과 경험, 다양한 기록물을 지역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승화시켜 영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하는 가치있는 작업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민간기록물 수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기록과 추억이 영주의 역사로 당당히 기억되는 민간기록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
영주시, 경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 수상
[Q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분야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주민 참여 및 道 정책 달성 기여도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에너지 우수 실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에너지자립도시를 건설하고 도농 간, 소득계층 간 에너지 간극을 좁혀 사각지대 없는 에너지 행복도시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함께 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특히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3개년 조성 계획을 수립해 2021년 국가공모 사업에 첫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현재 5개 읍·면 389개소에 32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보급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3억원을 확보, 남부지역 5개면에 탄소중립 그린도시 구축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전환사업과 더불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농촌지역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에 15억원 시내 지역 442세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5억원 노후 전기설비 교체사업 등 에너지절약사업에 30억원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등 총 94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그린도시·에너지 행복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계층 간, 지역 간 에너지 균형발전을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 에너지균형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혜자 맞춤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로 행복한 영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
영주시의회 전풍림, 우충무 의원 시정질문 나서
[Q뉴스]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과 우충무 의원)이 12월 19일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영주시의 주요 현안들을 날카롭게 질문했다.
먼저, 전풍림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추진실태 및 향후 계획과 베어링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펼쳤다.
전풍림 의원은 “2018년 영주시는 2022년까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홍보했으나, 올해 4월에야 승인 신청을 했고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에 지정·승인을 받고 2024년에 착공을 하더라도 2027년이 되어야 준공이 된다”며 “이는 최종 후보지 확정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이며 기업이 실제 입주하는 시점에는 베어링산업의 여건과 입주의향 기업의 상황, 대내외 경기상황 등이 매우 변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와 해결 방안 및 향후 추진 계획과 베어링 산업의 동향과 경쟁력, 기업 투자유치 현황과 차별적인 유치계획, 집적 이익 측면에서 유치 업종의 적정성과 산업 간 연관효과”에 대해서 질문했으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 수를 2018년 15,000개에서 2022년 4월 5,000개로 대폭 축소 계획한 이유와 현실적인 일자리 창출효과, 전문 인력의 확보와 지역 청년의 일자리 확보방안, 영주시 베어링산업 클러스터의 현재 수준과 전략적인 육성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 시 관계부서 협의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나 경상북도 개발공사가 4월 국토부에 지정승인 신청해 현재는 중앙부처, 경상북도 등 총 67개 관계부서와 국가산업단지 계획안에 대해 활발히 협의 진행중에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국토부 국가산단 지정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으며 “앞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으며 향후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복합구역 지정이나 업종 특례지구 지정 등 산업집적을 활성화하고 입주업체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방안을 모색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우수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질문에 나선 우충무 의원은 “‘소백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사업’과 영주시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영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해 질문했다.
우충무 의원은 “집행부에서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 약800억원의 예산으로 왕복 8km 정도의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소백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구상과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및 같은법 시행령에 따라 민자 사업이 아닌 직접 시행 시 발생되는 재정부담에 대한 시의 입장”에 대해 질문했으며 “노선검토 및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기 전 공약사업에 대한 의회와의 소통이나 주민의견 수렴절차와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입장을 사전에 확인하고 진행중인지” 물었다.
또한 “지난 영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충분한 의견이 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는 경위와 시설공단이 설립되면 영주시와 영주시민에게 어떠한 장·단점으로 작용하는지”질문했다.
이에 박남서 시장은 “소백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왕복 8km 구간에 환경친화적 자재와 최신공법을 이용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케이블카 설치를 구상하고 있으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의회와 사전협의해 자체사업에 대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매년 200억원 가량의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하겠다”고 답했으며“소백산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노선검토 및 기본계획용역을 새롭게 시행해 기준에 부합하도록 보완해 환경부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늘어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설관리공단을 추진중이며 시설운영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과 시민들의 시설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2-19
-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사 7명 공개 채용
[Q뉴스] 경북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에서 근무하게 될 교육복지사 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담인력으로 취약계층 학생 수가 많은 초·중학교에 배치되어 교내 취약계층 학생 발굴하고 자존감·동기 향상, 사회성 향상, 문화소외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집중지원학생에게는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실무 경력이나 경북·대구 지역 네트워크 사업 활동 경력 또는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교육복지사로 활동한 경력이 1년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희망자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방문이 어려운 응시자의 경우 위임장을 지참한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내년 1월 초 최종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며 신규 임용자는 발령 전 연수 후 2023년 3월 1일자 사업학교에 배치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사업인력을 선발함으로써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