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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 종일 돌봄 사업 성과 보고회
[Q뉴스] 경상북도는 2일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에서 온종일 돌봄을 위한‘굿센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서비스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경북도, 교육청, 사업 참여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의 축하공연, 우수기관 표창, 사례발표, 사업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굿센스 사업은 2017년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업무협약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 협력해 아동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4개 공모분야에 29개팀이 선정돼 1100여명의 학생에게 마을탐방, 요리, 예체능,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긴급 돌봄을 제공했다.
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팀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경북도 아이세상지원과장은 “방과 후 돌봄에 있어 가장 큰 주축이 되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를 활용해 서로 협력하는 굿센스 사업은 우리 경북에서만 추진되는 특화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향후 도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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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네이버클라우드와 지자체 최초 스마트농업 MOU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네이버 클라우드와 2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경북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 안은기 유비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 클라우드가 지방자치단체와 처음 체결하는 것으로 우선 참외에 대한 빅데이터 수집과 AI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경북은 전국에서 1위 농작물이 가장 많으며 그 중 참외는 주산지 성주에서만 올해 5763억원의 사상 최대 조수익을 올려 지역에서는 생명과 같은 산업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코리아 멜론으로 명명한 한국을 대표하는 과일인 참외는 앞으로 다가올 기후위기와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작물 영농관리를 휴대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AI 기반 스마트농업 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 기술 보급 및 서비스 활용교육을 담당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수집과 AI 영농 서비스를 위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유비엔은 AI 기반 경북 스마트농업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의 계열사로 각 산업부문에 클라우드 기반의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유비엔은 시설원예 스마트팜, 센서 및 생육환경제어 시스템 개발과 농업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무선통신 기반의 스마트팜 시스템과 밀폐형 식물공장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한편 국내 스마트팜 보급률은 11.4% 수준에 지나지 않고 빅데이터, AI와 같은 경쟁력 있는 미래기술 개발에 시설 등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 쉽게 진입할 수 없는 실정이다.
AI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한 네이버 클라우드의 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 강화로 쉽지 않았던 AI 영농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우수한 스마트팜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IT 기업과 함께 AI와 같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작물별 맞춤형 솔루션을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친근하게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 첨단 농업기술이 영농현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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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인 ‘2022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마케팅종합대전은 법정기념일인‘무역의 날’을 기념해 무역협회가 개최하는 대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2008년 이래 15회 연속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대구경북을 연계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개최된 순수 바이어 초청 내한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유럽/중동/미주/CIS/동남아 등 18개국에서 바이어 31개사가 우리 지역을 찾았며 경북에서는 자동차부품, 사물인터넷,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40여개의 산업재 및 소비재 기업들이 참여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기반으로 설립돼‘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기업 눈닷컴은 이번 행사를 위해 최초로 내한해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들과 만남을 주선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자동차그룹 계열인 아스트라,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두고 중동은 물론 동남아시아까지 판로를 확장하고 있는 루루그룹 리테일 등이 우수 산업재와 소비재 발굴을 목적으로 우리 지역을 찾았다.
한편 수출상담회장 내에 ‘우수 지역상품 진열대’를 설치해 코리아비앤씨, 라사 등 지역의 K-화장품을 홍보하며 ‘K-식품 시식행사장’도 마련해 전 세계로 수출되는 식사 대용품, 건강음료 등을 바이어들에게 알렸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은 “세계적 경기침체와 금리상승 등 대외변수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내년 수출 재도약을 위한 씨앗을 파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연말임에도 대형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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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거리 홍보
[Q뉴스] 예천군은 2일 오전 10시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거리홍보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여성단체회원, 예천군 수지사랑봉사연합회, 예천읍 새마을부녀회, 예천읍 적십자 봉사회, 라온문화사업단 등 다양한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천 장날을 맞아 예천상설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직접 달아주며 성금을 모금했으며 희망2023 나눔 캠페인도 홍보했다.
윤상준 주민복지실장은 “올해도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많은 기관과 단체가 동참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군민들 모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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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청단놀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Q뉴스] 예천군은 ‘예천청단놀음’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국가 및 도지정 무형문화재 18건으로 구성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예천청단놀음’도 함께 포함됐다.
‘예천청단놀음’은 매년 고을의 안녕을 위해 예천읍에서 전승되어 온 한국에서 보기 드문 무언 탈놀이로 일제 강점 이후 축제 전통이 쇠락하면서 1934년을 마지막으로 전승이 중단됐었다.
이후 고 강원희 선생을 비롯한 지역 내외 관계자들이 청단놀음에 관심을 기울이고 조사를 시작했으며 1981년 복원된 후 지금까지 전승되어오다 201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초등학생부터 70대에 이르는 회원들로 이루어진 ‘예천청단놀음보존회’는 매년 공개행사를 개최하며 청단놀음 가치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예천청단놀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군민 모두가 기뻐할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탈문화 발전과 청단놀음을 비롯한 예천군 무형문화재 위상을 높이고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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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592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12월 2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590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93명, 구미 416명, 경산 324명, 경주 184명, 안동 166명, 영주 137명, 김천 133명, 칠곡 127명, 상주 101명, 영천 84명, 문경 75명, 의성 67명, 예천 64명, 영덕 44명, 청도 42명, 울진 36명, 고령 23명, 성주 22명, 청송 17명, 봉화 14명, 군위 13명, 영양 10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074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582명이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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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축행정 건실화를 위한 건축사 및 건축 관련 공무원 간담회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월 30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관내 건축사, 토목엔지니어링 관계자, 옥외광고협회원, 주요 건축공사 현장 관리자와 건축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축공사장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협업 업무협약식을 통해 건축공사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내 건축사 등 관련 종사자들과의 소통강화와 협력을 도모하고 건축행정에 대한 신뢰도 및 서비스 향상 방안모색을 위해 ‘2022년 건축행정건실화를 위한 건축사 및 건축관련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건축공사장 재해방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칠곡군과 대한건축사회가 공동 작성한 “건축공사장 재해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민·관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문에 서명하는 민·관협업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건축공사 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관리에 있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외부강사 특강으로 한국부동산원 녹색건축처 배철학부장과 행복건설안전기술원 안홍기 대표를 초청해 현재 중요한 이슈가 되고있는 ‘녹색건축인증 관련제도의 이해 및 업무프로세스 소개’와 ‘건축행정업무 역량강화 안전보건교육’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문제와 관련한 건축물의 에너지사용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성능 증대방안과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제거 및 산재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지역 건축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상을 전망하며 지역 건축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역할과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건축업무 관련 법령 개정사항 안내 및 협조사항 전달과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및 건의사항 청취, 건축민원 사전차단과 건축분쟁의 최소화를 위한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칠곡군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각종 사안 등에 대해는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통해 건축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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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어우 보첸 사무총장 접견
[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어우보첸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해 TCS 사무국이 추진 중인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중일 미디어 & 인플루언서 투어’ 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은 지난 2011년 9월 출범한 ‘동북아 3각 협력’ 추진체다.
2010년 5월 한·중·일 정상회의 당시 3국 정상이 사무국 설치에 합의한 지 1년 4개월 만에 서울 종로에 사무실이 마련됐다.
한·중·일 3국이 2년씩 번갈아가며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어우 사무총장은 중국의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지난해 9월부터 재임 중이며 주호주 중국 대사관 참사관, 주그레나다 중국 대사, 중국인민외교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주 시장은 어우 보첸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중일 3국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어우 보첸 사무총장을 환영하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한중일 협력 강화와 동북아 평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무국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개최지로서 중국, 일본 개최 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중국, 일본 지자체와 교류 협력을 강화해, 3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어우 보첸 사무총장은 “TCS가 동북아의 제도화된 협력체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면서 “TCS가 현재 추진 중인 2023 한중일 미디어 & 인플루언서 경주 투어’ 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내방을 마친 어우 보첸 사무총장 일행은 ‘2023 한중일 미디어 & 인플루언서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될 대릉원, 불국사 등 주요 사적지를 시찰을 마친 후 다음 목적지인 부산으로 출발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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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 바다와 등대, 음악이 함께하는 선율 속으로~
[Q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포항과 울진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먼저, 포항은 12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호미곶 등대박물관 앞에서 개최하며 울진은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바다, 등대 그리고 음악과 함께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을 얻을 수 있게 준비했다.
또 바닷길을 밝히는 등대가 최근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특히 호미곶 등대는 국제항로표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올해의 세계등대유산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제항로표지협회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등대를 보존하고 등대를 비롯한 항로표지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1개의 등대를 올해의 세계등대유산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포항에서는 가수 경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애플트리, 마리, 멜로잉밴드, 울진에서는 가수 박현빈,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가수 최지현, 가수 채한길, 마리가 출연한다.
또 특산물 장터, 인생네컷 사진찍기,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동해바다를 마음껏 느끼며 힐링과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해양문화가 잘 어우러진 동해안 관광명소들을 더욱 많이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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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마씨, 재래종 보다 항산화 활성·CBD 함량 월등해
[Q뉴스] 경상북도는 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대마씨를 대상으로 재래종 2종, 청삼종 4종을 연구한 결과에서 청삼종 대마씨가 항산화 활성과 주요 기능성 성분인 칸나비디올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재래종 및 청삼종 대마씨의 일반성분은 지방 44~52%, 단백질 33~35% 범위였다.
개별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불포화 지방산이 85%로 잣, 땅콩, 아몬드와 같은 다른 종실류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이 중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 45%, 리놀렌산이 20%로 지방산 조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은 재래종 대마씨에서 함량이 높았고 칸나비디올, 폴리페놀 화합물 및 항산화 활성은 청삼종에서 높았는다.
특히 안동에서 재배한 청삼종 대마씨가 천안, 경주, 상주에서 재배한 청삼종의 대마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마의 주요 칸나비노이드 화합물 중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은 향정신성 작용을 가장 크게 일으키는 물질로 씨앗의 경우 5 mg/kg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반면 칸나비디올은 10 mg/kg 이하로 관리되고 있으나 향정신성 작용은 없고 통증완화, 우울증 및 수면장애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의약품뿐 아니라 식·음료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올해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했으며 추후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할 예정이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THC, CBD는 마약류로 지정이 돼 있어 대마씨 분석을 할 수 있는 곳이 지역에서 연구원이 유일하다”며“이번에 수행한 연구 결과가 대마 식품 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