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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상수도 급수공사 일시중지
[Q뉴스] 안동시는 겨울철 기온강하로 인한 상수도 급수공사의 시공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해빙기까지 급수공사 시행을 일시중지 한다.
이에 따라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및 공사비 납부를 12월 7일까지 한 경우에만, 올해 안에 급수가 가능하다.
내년 급수공사는 겨울철 시공 중지가 해제되는 2월 말부터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겨울철 부실시공 및 하자발생을 방지하고자 상수도 급수공사를 일시중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급수설비의 동파 피해 예방에도 주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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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대화로 세상을 바꾸다’
[Q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외로움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대화를 통한 지지·응원으로 심리적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대화기부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권기창 안동시장을 선두로 대화기부 운동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했다.
권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대상으로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Small Talk Big Smile : 작은 대화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되는 이 운동은 지역사회 내 누구라도 대화기부자가 될 수 있다.
대화요청자가 인생경험· 진로·대인관계·취미상담 등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대화기부자와 매칭이 되어 작은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에게 격려를 전하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다음에서 ‘경상북도 대화기부’를 검색하는 온라인 신청과,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화기부자와 대화요청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소통하고 고독과 외로움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 내 대화문화 확산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화기부 붐이 일어나길 바라며 힘든 일이 있어도 대화를 통해 마음 건강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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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술인 네트워크 포럼‘A-브릿지’개최
[Q뉴스] 시민역사 문화도시안동은 ‘지역문화 발전에 예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예술인 네트워크 포럼"A-브릿지"를 문화플랫폼 모디684 문화홀에서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 30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정신문화재단, 한국예총 안동지회, 안동시 등 지역 문화예술 주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해 예술가들의 활동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도시와 지역예술 발전의 실현 가능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문화도시 차원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역할과 가치, 협력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임정혁 팀장의 ‘안동 예비문화도시 성과와 계획’ 및 감성정책 연구소 최창희 대표의 ‘지역 문화 발전에 예술의 역할’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예총 최해구 안동지회장, 수성아트피아 서영옥 전시팀장, 안동과학대학교 서석민 교수, 청년예술가 손영민, 안동문화도시 시민공회모디 김강현 예술분과장 등 지역 예술인, 문화예술 기관 실무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제 및 좌담회를 진행한다.
예술인 네트워크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향후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및 기관 간 소통으로 민관 협치 거버넌스의 청사진이 될 것을 기대하며 문화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론장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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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Q뉴스] 안동시는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영유아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인 자이다.
지원조건은 해당 차수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를 받은 경우이다.
지원항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및 진찰료에 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인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정 검사기관 이용 시에는 검사기관이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며 별도 검사기관 이용 시는 대상자가 검사비를 선납 후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김영남 건강증진과장은“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더불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신청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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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
[Q뉴스] 안동시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이달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동시 읍·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구광역시 및 구·군과의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시민 이익증진을 이뤄갈 예정이다.
풍천면과 중구청, 북후·예안면과 동구청, 서후면과 서구청, 일직·임하면과 남구청, 길안·임동면과 북구청, 풍산읍·와룡면과 수성구청, 남후·남선면과 달서구청, 도산·녹전면과 달성군청이 각각 매칭되어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안동시와 우호교류협정 맺게 됐다”며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로 우호교류도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와 안동이 함께 협력해 상생발전의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해 양 도시의 고유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대구광역시 8개 구·군과 안동시 14개 읍·면의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대구시민들께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민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유무형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안동시는 8개 국내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으며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울특별시와는 2016년 우호협력을 체결해 교류하고 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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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규공무원 워크숍 개최…올바른 공직가치 확립
[Q뉴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2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5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 가치 확립과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직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 및 자세에 대한 교육, 바람직한 공직관 확립, 동료 간 소통·화합 증진으로 즐거운 공직생활 유도, 조직 적응력 및 민원 응대력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석 직원들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직장 내 감정 조절 능력 향상 및 조직 내 예절 교육으로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부시장과의 소통 한마당과 뮤직테라피, 선비세상 체험학습 등을 통해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홍보전산실 이현진 주무관은 “공직생활의 출발선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실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가까이서 만난 부시장님의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이 앞으로 공직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직자들과 시정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여러분들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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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확정…179억원 지급
[Q뉴스] 경북 영주시가 쌀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79억원을 30일까지 신속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일정 자격에 따라 각각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되는 제도이다.
시에서는 자격 검증과 계좌 확인을 거쳐 소농직불 3082농가 37억원, 면적직불 6585농가 142억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경영체 승계 대상자 등은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하며 소농직불금은 소농요건 충족 시 120만원 정액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205만원을 지급한다.
박남서 시장은 “공익직불금이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현장을 꿋꿋히 지키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공익가치 확산과 소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공익직불법 개정으로 2017~2019년에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에만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던 요건이 삭제됨에 따라 내년부터 직불금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확대에 따른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검증체계도 강화된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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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부터‘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
[Q뉴스]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평상시보다 한층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집중 관리대책이다.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에 따르면, 대구시 자체 미세먼지 배출원은 수송 40%, 도로재비산먼지 19%, 산업 18%, 건설공사장 13% 등으로 분석되고 있어 대구시는 배출원별 저감대책을 펼쳐 왔다.
범국가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정책효과, 코로나19의 영향,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감소, 우호적인 기상여건 등에 따라 미세먼지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년 26㎍/㎥에서 ’19년 22㎍/㎥, ’21년 17㎍/㎥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는 10월 말까지 15㎍/㎥을 기록하고 있다.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송 산업·발전 생활 시민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5개 분야 22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하게 된다.
수송 분야에서는 대구시 미세먼지 배출원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계절관리제 기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시행된다.
대구시는 그간 5등급 차량 저공해화 조치를 집중적으로 펼쳐왔다.
이에 따라 관내 5등급 차량 대수는 ‘19년 9만 9천여 대에서 ’22년 10월 3만 4천여 대로 특·광역시 최대 규모로 급속하게 감소했다.
이번 5등급 차량 운행제한제도 도입에 따라 지역 내 미세먼지 최다 배출원인 5등급 차량 감소세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첨단감시 시스템과 민간점검원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대기오염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제한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분진흡입차량 등 미세먼지 제거차량 103대를 매일 운행하고 공동주택 등 시민생활공간 41개소를 찾아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찾아가는 숨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민 건강보호 분야에서는 지하역사, 공항, 철도 시설 등에 습식청소, 공기청정기·환기시설 가동을 강화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32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집중점검한다.
정보제공 분야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4,100여 개소에 당일 미세먼지 ‘나쁨’ 알림문자를 전송하는 현행방식을 개선해 내년부터는 전일 오후 5시에 ‘나쁨’ 알림문자를 전송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발생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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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도약한 대구 우수 중소기업인 시상
[Q뉴스] 대구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1월 29일 오후 3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구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7회를 맞은 대구 중소기업인대회는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오랜 전통을 지닌 중소기업계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대구, 대구 중소기업인이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내빈 인사말씀과 중소기업대상 6개 사를 포함한 우수기업 시상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62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지역의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총 20개의 후보기업을 추천받아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친 후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6개 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미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대영채비가 대상을 수상했으며최우수상은 대표적인 모빌리티 IT기업으로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반의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출시·운영 중인 ㈜씨엘과, 약 500여 종의 밸브를 생산하는 밸브 전문 제조기업으로 2000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된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인 화성밸브㈜가 수상했다.
우수상 3개 사는 자동차 방진 고무 및 농기계 고무 부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세계 유수의 농기계, 자동차 회사 등에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진부, 지압 침대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쓰리에이치, 건설산업의 근간이 되는 콘크리트용 부순 골재와 도로 포장공사용 혼합골재, 재활용 아스콘, 레미콘을 생산·판매하는 골재 생산전문 기업인 보광산업이 수상했다.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에는 상패, 현판, 대상기가 수여됐다.
또한, 대구시와 지역 대표 기업지원 기관인 대구상공회의소의 공동 추진사업인 대구 3030기업 12개 사에 대한 지정패 수여도 같은 날 진행됐다.
대구 3030기업은 오랜 기간 기업활동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 향토기업을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에 본사를 둔 창업 30년 경과·고용 30명 이상인 기업을 지난 11월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대리정밀㈜ 등 자동차부품, 기계분야 제조기업 10개 사와 ㈜청수 등 건설업, 운수업 각 1개 사이다.
선정된 중소기업대상과 3030기업에는 상장을 수여했으며 대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업 대표 브랜드인 ‘스타기업’의 성과 관리를 통한 기업 간 건전한 경쟁 유도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스타기업 연차평가’에서 매출성과, 고용촉진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스타기업 5개 사, Pre-스타기업 5개 사 등 총 10개 사를 우수성과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대구광역시장 상패를 수여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기업 성장을 이루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지역의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성장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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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과수착색용 폐반사필름 집중 수거기간 운영
[Q뉴스] 상주시는 가을 영농철을 맞아 사과 수확 후 발생되는 ‘과수착색용 폐반사필름’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반사필름은 PET 등에 알루미늄을 증착한 은박 필름으로 주로 사과나무 밑에 깔아 반사함으로써 착색을 증진하기 위해 과수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농자재는 투명필름에 반사 코팅이 되어 있어 재활용하기 어렵고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경관훼손과 송전설비에 걸쳐져 정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등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각 지자체마다 수거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2일까지 5일 동안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해 반입되는 폐반사필름에 한해 반입수수료를 무상으로 처리할 계획으로 과수농가에서 폐기물 처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제때 수거하지 못한 방치·적체된 폐반사필름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반드시 이번 집중 수거기간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