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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답례품목 선정과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심의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5개 품목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마련했다.
선정된 답례품목은 쌀, 축산물, 농산물꾸러미,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군위사랑상품권이다.
또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은 공급업체 운영역량, 유통관리 등에 대해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목에 대해 12월 중 공모절차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체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기부금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로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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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별사법경찰관리 역량강화 나서
[Q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와 소방본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리 지명을 받은 공무원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사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환경분야와 산림분야에서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특히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 2명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올 한해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수행 결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민생사범 근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획수사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선에서 수사 활동을 하는 특별사법경찰 업무 수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파견 등 수사경험이 풍부하고 부천시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팀장을 초빙해 수사실무, 실제 수사 사례 등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특별사법경찰 업무는 일반 행정과는 달리 범죄수사라는 특수한 업무분야로 어려운 업무수행과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전문가의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이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또 시군의 업무담당자간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됐다.
특별사법경찰제도는 특정행정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일반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도내에는 현재 29개 행정 분야에 경북도 27명, 소방본부 136명, 시군 640명 등 총803명의 공무원이 특별사법경찰로 지명을 받아 도민의 안전한 환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수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워크숍이나 교육 등을 통해 민생사범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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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감정노동자 권익증진 연구용역 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지역의 노동단체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감정노동자 실태조사와 권익증진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고객 응대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전체 임금노동자의 35%로 추정된다.
코로나19등으로 인한 비대면 업무 증가로 관련 노동자의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권익보호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3월 ‘경북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감정노동자의 실질적인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 방안 마련에 고심해 왔다.
이에 대한 첫걸음으로 경북도는 도내 감정노동자 실태조사와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경북형 감정노동자의 개념과 범주 설정 도내 감정노동자 일반현황 및 노동환경 조사 권익침해 및 구제사례 조사 타 지역 우수사례와 선진정책 수집 경북권역을 고려한 권익보호제도와 정책 마련 등이다.
향후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기본 계획 수립, 권익보호 모범지침 제작·배포, 권익보호센터 설치 등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용역 추진과 경북도의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지역 감정노동자의 권익증진 방안 마련에 많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
이규삼 경북도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지역 서비스 산업의 증가로 감정노동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감정노동의 범주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노동환경 등 실태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실효성 있는 권익 보호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는 노사민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감정노동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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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준비 본격 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25일 포항시 회의실에서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실무TF 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타당성 분석’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특화단지 지정 일정 공개에 따라 도는 24일 지역 3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경북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를 출범했다.
이어 잇달아 착수보고회를 열어 이차전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TF와 함께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초조건을 검토하고 차후 공모일정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북은 지역 내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양극소재 선도기업이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원료-소재-리사이클링 분야에 4조 1697억원 규모 투자유치로 선도기업 중심의 대·중소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포항은 환경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산업부 고안전 보급형 리튬인산철 배터리 상용화 기반구축 등 관련 국책 기반시설을 다수 유치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화단지로 신청할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산단은 이차전지 기업들이 지속해서 입주하고 있으며 인근에 주거 밀집 지역이 없어 확장성이 크다.
아울러 경북도와 포항시는 안전·환경·교통 등 공동이용시설과 주거·복지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 꾀할 방침이다.
이차전지 전문 인력 확보 차원에서 경북 포항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포항과학산업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이차전지 관련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으며 포스텍, 한동대 등에서 이차전지 관련 학과가 개설·운영 중에 있어 인력양성에도 용이하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G-배터리 발전전략 수립 후 지역에 지역별 강점과 기회에 기반 한 이차전지 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
그 일환으로 경북도는 특화단지 지정에 이차전지 원료·소재 확보에 용이한 영일만신항을 보유한 포항의 지리적 강점과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부각해 지역 내 미래 먹거리와 지역의 혁신성장 동력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실무TF위원들이 참여해 특화단지 계획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내었다.
실무TF 위원인 이영주 경북TP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장은 “실무TF는 경북의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지정 의지를 내비쳤다.
경북도는 국첨위의 특화단지 지정 등에 관한 지침이 고시되는 대로 실무TF 위원과 함께 관련 전문가,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해 특화단지 지정요건, 조성 계획을 다듬어 갈 방침이다.
또 지역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전후방 연계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세부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경북 포항은 수출입이 용이한 영일만신항과, 포스텍을 비롯한 도내 대학, 연구기관 등에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차전지 산업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지역의 산학연관 혁신역량을 모두 결집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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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상·공중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 실시
[Q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하는 2022년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이 길안천지생태공원 일원에서 지상·공중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도내 22개시군 산불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산불신고부터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과 마을주민 대피 안내문자 발송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임차헬기 2대를 비롯해 산림청 헬기 1대, 인근 지자체 헬기 등 총 6대, 소방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대형산불의 신속한 진화 훈련을 펼쳤다.
또한,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변화하는 산불상황에 대응하는 지휘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산불대응쳬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와 내년 봄까지 작은 산불이라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으므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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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하수도 운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Q뉴스] 안동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인구 10만명 이상 30만명 미만 지자체 그룹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환경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시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일일 처리 능력 500톤 이상 3개소와 500톤 미만 18개소가 있다.
각각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한국환경공단에서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별로 나누어 공통, 운영관리, 정책, 가·감점 4개 분야 총 38개 항목에 대해 1차 실태점검, 2차 선정평가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간 하수처리 및 악취저감에 매진해 온 결과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및 수질관리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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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Q뉴스] 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 인공모래섬 조성 사업이 쇠제비갈매기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11월 25일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 1만 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여름 철새이다.
지난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번식하고 있다.
시는 2019년 안동호의 수위가 상승하자 기존 모래섬이 사라져 긴급히 임시 모래섬을 설치했고 2020년 시비를 투입 1,000㎡ 면적의 반영구적인 인공모래섬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2021년에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800㎡ 면적의 2차 인공모래섬을 조성하는 등 쇠제비갈매기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종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는 180여 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인공모래섬을 찾아왔으며 짝짓기 이후 81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7월 남쪽 먼 여행을 떠났다.
안동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과거 안동호 건설로 삶터를 잃은 안동시민들이 고향을 잃고 찾아온 쇠제비갈매기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 등 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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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5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수상
[Q뉴스] 안동시의 명품 브랜드, ‘안동한우’가 TV조선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원하는 ‘2022 TV조선 경영대상 - 브랜드경영 부문’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TV조선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ESG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를 맞아, 창조적인‘혁신’과 과감한‘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賞’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11월 25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동한우’는 12개 대상 부문 중‘브랜드경영 부문’대상에 선정됐다.
5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산 분야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 널리 알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브랜드경영 부문 5년 연속 대상의 안동한우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는 안동한우 농가와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노력과 방역의 결과”며 “어려운 한우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으로 농가 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갖춘 국내 최신 시설의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3년도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로서 안동한우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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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821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5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1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63명, 구미 431명, 경산 390명, 경주 260명, 안동 194명, 김천 178명, 칠곡 112명, 영주 95명, 상주 86명, 영천 83명, 예천 69명, 문경 56명, 의성 49명, 울진 49명, 영덕 46명, 청송 31명, 청도 28명, 봉화 27명, 고령 25명, 성주 19명, 영양 16명, 군위 1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300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614.3명이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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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의 영웅 정기룡장군 기념탑을 세우다,
[Q뉴스] 상주시는 25일 오후 2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임란의 영웅이며 육군의 표상인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 육군대장, 보병 제50사단장 문병삼육군 소장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안경숙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윤문화 노인회장,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상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주 연희단 맥의 지신밟기와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시청 피택용 문화예술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홍배 충의공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과 강영석 시장의 환영사,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 육군대장, 안경숙 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문중 대표로 정문기 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막식 장소로 이동해 ‘정기룡 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에 대한 제막을 하고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이창호 조각가의 작품설명에 이어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2부 행사로 기념탑 제작에 공이 많은 김희동 상임부회장, 이창호 조각가, 민경호 화가, 윤대영 붓글씨 작가에 대해 기념사업회 김홍배 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했고 이어 50사단 군악대와 2작전사 의장대의 공연, 소파 윤대영 선생의 ‘정기룡장군의 기상으로 군부대 이전은 상주로’라는 붓글씨 휘호, 상주색소폰동회회, 상주시합창단, 상주시낭송협회의 시낭송, 상주출신 오페라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은 임란 당시 군사적 요충지인 상주성을 정기룡장군이 탈환함으로써 당시 상주목 백성들을 구한 것은 물론 상주를 거쳐 충청도와 전라도를 진격하는 길목을 차단해 임진왜란의 승리에 기여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기념탑 건립의 뜻을 세우고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작품은 전국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기념탑은 높이 10.0m, 폭은 7.5m로 재직은 석재와 청동이며 전체적인 모티브는 상주성을 상징하고 상층부의 붉은 색 기둥은 ‘장군의 불멸의 기상’을 상징하고 전면부의 부조에는 상주성 탈환과 용화동 전투의 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장군의 동상은 진격하는 용맹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행사장에는 대구광역시로부터 이전할 예정인 군부대 이전을 희망한다는 현수막으로 상주시민들의 소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