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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상감영공원 체험교실 운영
[Q뉴스] 상주시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022 경상감영공원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동절기 경상감영공원의 활성화와 코로나로 지친 상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체험교실은 12월 23일까지 경상감영공원 상산관에서 이뤄지며 가족체험교실 및 문화체험교실로 나눠진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모집을 통해 체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가족체험교실에는 ‘나만의 도장만들기’, ‘나전칠기공예’,‘전통 붓만들기’,‘하늘 높이 날아라’, ‘전통 도마 만들기’등 총 5강좌로 구성되며 문화체험교실은 ‘시조창 배우기’,‘장구난타 배우기’로 2강좌이다.
최재응 관광진흥과장은 “2022 경상감영공원 체험교실을 통해 우리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가족들과 함께 배움으로써 가족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문화·여가·휴식공간으로써의 경상감영공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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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Q뉴스] 제9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11월 26일 오전 10시 상산전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 학생, 지도교사,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1팀당 3명으로 구성해 일반농구의 절반 크기 코트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국제농구연맹이 공식경기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로 청소년들이 농구라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상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하고 상주시 후원으로 관내 초·중·고 23개 팀 150여명이 참가해 3×3 방식으로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경기, 여학생 경기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길거리 농구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접하고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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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Q뉴스]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는 ‘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가 22일부터 ~ 27일까지 승마인들의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마사회, 대한·상주승마협회가 후원하며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본 대회는 마필 280여두,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사랑 실천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를 위해 개최된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를 맞이해 흥미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장애물·마장마술·권승경기·각종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였으며 특히 26일은 개회식 및 표창장 수여,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독도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이벤트 행사로 ‘우리 가족 행운의 편자 꾸미기 자율체험 행사’가 열렸다.
행운과 복을 불러들이고 불행과 액운을 방지한다고 하는 말편자를 온 가족이 합심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올해 3월 제1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승마대회 개최를 필두로 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까지 무려 총 11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승마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승마 관광도시 상주’라는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주’라는 지역브랜드 홍보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는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말산업 특구도시인 상주시의 위상에 걸맞게 2023년에도 10개 이상의 전국대회 유치를 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국내 최초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든 국민이 즐기는 레저관광산업으로 확대해, 승마 산업을 이끌어가는 일등 승마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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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예타 통과
[Q뉴스]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인 중부선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드디어 통과됐다.
문경~김천 중부선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1조 3천 69억원, 연장 69.8km의 단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수서 ~ 문경 간 중부내륙철도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사이의 미연결 구간의 철도를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19년 5월 착수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문경시는 김천·상주시와 함께서명 운동을 실시해 3개 시의 인구 중 80%가 넘는 24만 5천명의 서명을 받아 대통령실을 포함 중앙부처에 탄원서 전달과 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등에 호소문을 제출하는 등 수십 차례 관련 부서를 방문해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수차례의 국회 토론, KDI 앞 1인 릴레이 피켓팅 등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3년 6개월이라는 조사 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간절함을 호소했다.
문경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11월 16일 개최된 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서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기준값 1.0 보다 낮은 0.58 정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문경· 상주· 김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정책성 분석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1월 28일에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극적으로 예타를 통과시켰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문경시는 수도권, 남부권이 연결되는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 지역경제 신 성장의 중심축이 되어 등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기업, 대학교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했고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문경시민, 중앙부처, 경북도 등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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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경시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심판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문경시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 포항, 상주, 영천 등 전국 각지의 학생이 참여해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서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따라 연령별 1대1 토론 풀리그 방식으로 참가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상대방과 토론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다.
대회에 참석한 모전초등학교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유기, 보유세 등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며 “상대 학생들의 주장과 반박을 통해 논리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고 수상 여부를 떠나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문경시장은 “대회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력이 길러지고 자신의 이견을 주장하고 경청하는 건전한 토론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2022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전국 하브루타 토론대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드림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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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Q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월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 및 예산에 대한 이해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공모를 통한 사업 선정방식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군의 중장기 전략과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접근방법과 유사 우수사례 등에 이어 지역 자원 발굴 및 사업화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정적인 지역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하기 위해서는 업무담당자들에 대한 역량강화가 필수”며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을 위해 그 원동력이 될 사람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일에 더 고민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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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예학사 학위 수여식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5일 울진왕피천공원 왕피천문화관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명예학사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성된 명실상부한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이다.
울진군캠퍼스는 작년에 이어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과목뿐만 아니라, 특성화 과정인 학습커뮤니티를 통한 자격 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 활동 및 학습동아리 활동을 추가 지원해 타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2학년도에는 수강생 40명 중 70% 이상 출석과 사회 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의 기준을 달성한 38명의 울진군민이 명예 도민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울진군캠퍼스만의 자격 과정을 운영해 안전지도사 2급 자격을 16명이 취득했다.
특히 91%의 출석률과 교육 내용 및 학사 운영·관리 부분에서 각각 96%, 94%의 높은 만족도는 2022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을 보여준다.
울진군캠퍼스의 학장인 손병복 울진군수는“졸업생분들의 명예도민학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고품격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여식에 이어 개그맨 최형만 강사의 ‘나를 깨우는 소통’ 특강도 진행되어 마지막까지 졸업생과 군민들이 함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시간을 가졌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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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부선‘문경~상주~김천’연결철도 예타 통과
[Q뉴스] 경상북도 철도정책 추진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경북의 백년대계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방시대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북도는 28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타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비용대비편익가 낮아 예타통과에 큰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지난 16일 예타통과의 최대 분수령인 종합평가를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소속 SOC분과위원회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경~상주~김천 철도 연결 없는 중부선 내륙철도는 반쪽짜리 철도에 불과하고 지방시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철도건설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력히 어필함으로써 예타 통과를 이끌어 냈다.
그간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 대동맥 철도SOC는 국토균형발전의 주축으로 사람과 물자를 친환경적으로 대량수송이 가능해 물류비용을 절감시키고 지역간 활발한 소통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임을 늘 강조해왔다.
하지만 연계효과가 고려되지 못한 철도건설로 인해 지역간 단절을 유발하고 철도단절로 인해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돼온 대표적인 지역으로 언급돼 온 곳이 바로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미연결구간이다.
이러한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가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고 같은 해 5월 예타를 착수한지 3년 6개월 만에 정책성평가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제성 부족이라는 큰 벽을 뛰어넘어 통과된 것이다.
그간 경북도는 낮은 경제성 예측치에도 불구하고 송언석, 임이자 국회의원 및 신현국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동으로 24만 주민 탄원서를 청와대 제출, 국회 정책토론회 3회 개최, 공동호소문 제출 등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대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단선전철 69.8㎞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조303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 23~30년이며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음이 운행 가능한 고속화노선으로 건설된다.
개통되면 수서~점촌 65분, 수서~상주 75분, 수서~김천 90분 이내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교통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생산유발효과 2조787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2321억원, 고용효과 약1만9839명으로 개통에 따른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추산됐다.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앞서 추진 중인 이천~문경, 김천~거제와 함께 장래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권을 잇는 중추역할을 수행할 전망으로 경부 축에 집중된 철도 수송체계를 분산하는 새로운 철도교통망이 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 경부선, 중앙선에 이은 한반도 중심축 철도망의 역할을 담당하며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점촌~신도청~안동을 연결하는 점촌~안동선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경북의 장래 철도망 네트위크 구축에 파란불이 켜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지 내에 위치해 도시개발의 방해요소가 돼온 철도역이 준고속열차 운행역으로 지휘가 상승하면서 역세권 개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다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업추진에 대한 열망을 적극 타진한 사필귀정의 결과이다”며“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 사업이 조기 개통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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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캠페인 펼쳐
[Q뉴스] 경주시는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를 비롯해 각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지난 25일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시내 일대와 황리단길에서 경주경찰서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경주여성노동자회, 경북여성긴급전화1366,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주시지구협의회 등 80여명과 함께 실시했다.
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남성과 여성, 성 평등에 대한 이해와 성차별적인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OX퀴즈와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조성을 위해 1999년 UN이 정한 주간으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인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까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8년 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2020년부터 성폭력 추방주간과 가정폭력 추방주간이 통합되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고 있다.
신현정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장은 “여성폭력은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이다” 며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연대함으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우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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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소멸 대응 워케이션빌리지 공모 선정
[Q뉴스] 경주시가 경상북도 주관하는 해양문화 기반 ‘지방소멸대응 워케이션 빌리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구 감소 등으로 어촌 활력이 떨어짐에 따라 해안권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해양문화 기반의 온라인 비즈니스, 휴양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 유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11월 초에 토함산 자연휴양림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무해양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감성 휴양형 ‘문무 워케이션 빌리지’ 거점지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집중하는 일터로 공유오피스 조성 힐링하는 쉼터로 공유하우스 조성 일과 쉼의 균형을 위해 여가·오락·문화 시설을 구축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공유오피스는 국학관을 리모델링해 공유사무 기기, 영상회의 시스템, 무인카페 등 비즈니스 공간을 만들어 휴양림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워케이션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
공유하우스는 기존 휴양림의 오래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유휴부지에 공유하우스를 신축하는 등 자연풍광과 청정한 환경의 자연 친화형 공유하우스를 만든다.
여기에 쉼터, 테마정원, 산책로 등의 휴식공간을 비롯해 명상 요가프로그램 및 동경주 해양 역사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일과 쉼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시는 지역 중심과 문무대왕면을 연결하는 완충지역에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함으로 다양한 일과 지역 살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 돼 가는 어촌지역의 활력제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은 물론산과 바다가 공유되는 휴양지에서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워케이션의 성지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