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디지털인재 양성 허브 ‘SW미래채움센터’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다
[Q뉴스] 포항시는 31일 포항테크노파크 소재 환동해 SW미래채움센터에서 소프트웨어강사 위촉식과 함께 SW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원장,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이지상 협회장, SW전문강사 40여명, 포항TP와 GBICT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SW미래채움사업’에 참여할 16명의 SW고급강사 위촉을 축하하고 포항TP와 GBICT 직원 및 SW강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SW·AI 교구재를 활용한 교육 시연회를 참관해 강사들의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오조봇을 구동하고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했으며 SW미래채움사업을 통해 지역 SW교육 자생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속적,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지도하는 SW전문강사와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미래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SW교육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W미래채움사업’은 2018년 SW교육 의무화를 계기로 지역·소득별 SW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SW교육센터 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강사 양성 등 지역 SW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해 SW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학생에게 다양한 SW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총 95명의 경력단절 여성·취업준비자·중장년층 등을 SW교육 전문강사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도서벽지학교·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실시해 총 5,416명의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SW교육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포항TP에서 SW교육센터를 조성한 데 이어 SW강사 육성, 지진·재난안전 등을 주제로 한 지역 특화 커리큘럼 개발, SW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SW미래채움사업 수행에 전문성을 더해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지난 2014년 포항에 설립돼 현재 46개사의 SW·ICT기업이 회원사로 사무국 직원 17명, SW강사 60명의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 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디지털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상 협회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지역 미래인재들이 신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과 SW교육의 양적·질적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2-08-31
-
포항시, 민선8기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포항 만들기’ 박차
[Q뉴스] 포항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포항 만들기’ 민선8기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30일 포항청춘센터에서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창업플랫폼 준공계획 및 2022 포항시 청년주간행사 관련 설문조사 결과 보고 시장개척단 행사 및 청년월세지원사업 홍보 2022 포항청년주간 및 청년페스티벌 운영에 관한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10월 개소 예정인 청년창업플랫폼은 청년센터+창업센터 복합모델로 청년들을 위한 ONE-STOP 종합지원센터로 기존 포항청춘센터의 기능 및 장소를 이전해 운영한다.
청년들의 소통·네트워크 지원, 취·창업 지원, 문화활동을 통한 힐링 지원 등 코로나19 이후 여러가지 어려움에 당면한 청년들의 니즈를 파악해 청년 수요 맞춤형 청년종합지원센터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9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으로 진행되는 포항청년주간 행사를 앞두고 청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포항청년주간에 반영한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행정주도 형식의 행사에서 대상자인 청년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해 기획하는 청년주도 형식으로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청년주간행사에 진정성을 부여하고 소통행정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 포항청년주간 및 청년페스티벌 운영에 관해 토론하기 위해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포항 지역 4개 대학 학생 20여명을 초대해 MZ세대의 다양성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외에도 상품 홍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에게 상품 판로 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9월 2일 오전 11시에 개최하는 시장개척단 행사와 8월 22일부터 정부지원사업으로 시행 중인 청년 월세지원사업을 홍보해 시에서 시행하는 행사 및 청년정책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8기 포항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넘쳐나는 스타트업 도시로 만들고 청년창업플랫폼을 활성화해 청년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등의 수요도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청년정책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으며 “포항 지역 청년들이 열정을 불태워 마음껏 도전할 수 있고 청년이 주도하는 젊은 포항 만들기를 위해 청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포항청년 응원피켓을 들고 다 같이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다짐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항시는 매년 개최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청년주간행사 외에도 올해 3월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포항청년주간 기간 중 청년포럼을 개최하는 등 청년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당면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청년의 입장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22-08-31
-
영천 샤인머스캣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보실래요?
[Q뉴스] 영천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은 강수량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 과일의 주산지다.
그 중에서도 최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샤인머스캣이다.
뛰어난 맛과 향은 물론이고 껍질은 얇고 씨가 없어 껍질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 그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포도 농가는 4,300여 농가, 재배면적 1,925ha이고 이 중 샤인머스캣은 1,560농가, 1,024ha로 포도재배면적의 53%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그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품질 좋은 과실을 재배하기 위해선 자연적인 기후조건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의 도입과 새로운 재배 기술의 보급을 통해 재배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
영천시는 2021년 영천시 농업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국내·외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인 농업인을 발굴해 농업명장으로 선정하고 그의 우수한 영농신기술을 관내 농가에 전파하고 있다.
선정된 농업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가 수여되고 기술교육장과 체험장 운영, 현장순회교육과 신기술발표회, 현장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 5백만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천시 제1호 농업명장인 신길호씨는 포도의 고급화, 샤인머스캣 재배 매뉴얼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샤인머스캣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인의 노하우와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특히 샤인머스캣의 고품질화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천시 농업명장은 식량작물·과수·특용작물·축산·농산물가공분야 등 5개 분야 20여개 품목에서 매년 1명 선정되며 2022년 농업명장은 10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샤인머스캣 최고품질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최고품질의 샤인머스캣 생산을 목표로 했다.
온도와 강우 조건에 따라 비가림 시설이 자동으로 개폐되며 과원 내와 지중에 온습도, EC센서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자동이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이며 불리한 기상환경과 노령화로 인한 노동력감소에 대비할 수 있는 똑똑한 기술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총 44개소에 2,200백만원을 투자해 스마트한 샤인머스캣 재배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베트남과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선박과 항공기 운행횟수 감소, 물류비 폭등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미국, 캐나다로 수출시장을 확장했다.
국내 내수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출함은 물론 현지 소비자 반응도 좋아, 농가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샤인머스캣 수출물량은 162톤으로 2020년 샤인머스캣 수출 물량 119톤 대비 36% 증가했으며 지난해 전국 포도 샤인머스캣 수출액 3천730만 달러 가운데 영천시가 296만 달러로 전국 대비 7.9%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달 10일에는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어 수출 시장 다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해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풍부한 과즙과 단단한 생육의 샤인머스캣은 생과일 그 자체로도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지만 더 다양한 샤인머스캣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영천시는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영천에서 재배하고 있는 100% 국내산 샤인머스캣을 동결 건조해 만든 분말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샤인머스캣 빵은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방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온에서 90일간 보관할 정도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소포장으로 휴대도 용이해 선물용이나 기업행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샤인머스캣 빵은 연 매출액 약 1억원으로 화랑설화마을, 임고서원 등 영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VVIP라운지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천 별빛촌장터에서는 오는 9월 3일까지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다.
영천 샤인머스캣과 케이크가 만났다8월 11일에 영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케이크가 파리바게트에서 출시됐다.
24일에는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40여 개 브랜드 매장을 지닌 프랜차이즈 대표업체인 SPC그룹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큼하고 촉촉한 샤인머스캣 향 시트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레제르 크림과 바닐라 크림을 샌드한 후 마무리로 샤인머스캣이 보기 좋게 올라가 있다.
진한 달콤함과 아삭한 식감, 화사한 색감의 비주얼에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까운 파리바게트 매장을 찾아 푸릇한 싱그러움을 한 입 가득 넣어보자 부드러움 뒤에 따라오는 상큼한 과즙이 기분마저 좋게 만들어줄 것이다.
와인에 흠뻑 취한 MZ세대들이여, 지금 당장 샤인머스캣 와인을 맛보자국내 최대 규모 와인전문매장 ‘보틀벙커’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영천시 8종 와인 중 눈에 띄는 제품은 화이트 와인인 샤인머스캣 와인이다.
와인에 열망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샤인머스캣을 와인으로 재탄생시키면서 명실 공히 국내산 와인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랍스터나 해산물뿐만 아니라 치즈 등 다양한 페어링이 가능한 샤인머스캣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음미해보자. 샤인머스캣 향이 입 안에 맴돌며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2-08-31
-
대구시, 모든 가족 함께‘온가족사랑 대축제’개최
[Q뉴스] 대구시는 가족 간의 소통 및 관계개선과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UP엑스포 행사와 병행해 ‘온가족사랑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소개하는 ‘체험형 가족센터 테마관’ 운영,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가족골든벨’, 각 나라의 문화공연을 겨루는 ‘슈퍼스타 다문화 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9월 2일 3일 양일간 운영하는 ‘체험형 가족센터 테마관’에서는 가족센터의 로고인 ‘집’을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하고 메타버스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가족센터 사업 홍보, 가족갈등에 대한 고민 해소, 다문화 전통놀이 등을 운영하며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및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9월 3일에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50가족이 참여하는 ‘명랑가족골든벨’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문제 풀이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인터뷰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즐거운 휴식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하는 ‘슈퍼스타 다문화 경연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친 7개 팀이 참가해 노래, 악기, 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기량을 발휘하고 외국인 주민들의 행사 참여를 통해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
대구시 공설봉안당, 올 추석 연휴 정상 운영
[Q뉴스] 대구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설봉안당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밀집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은 실내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시설 내 음식물 취식은 금지한다.
대구시는 지난 설 연휴 기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간 공설봉안당을 임시 휴관한 바 있으나, 올 추석에는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온라인 추모관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배객 분산을 유도하고 밀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예방할 예정이다.
연휴 전 9월 1일부터 8일까지 사전성묘기간을 운영해 추석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는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성묘가 가능한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온라인 성묘를 원하는 시민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전접수를 하면 장사시설에서 봉안함 사진을 등재 후 온라인 차례상에 올리고 가족들은 누구나 헌화, 분향을 하고 추모글 등을 작성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공설봉안당, 시립공원묘지, 동명·성서공동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설에 환경정비와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주차공간 확보와 교통안내를 위한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성묘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봉안당 등 장사시설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미리 성묘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온라인 성묘·추모서비스 이용 등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
-
영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전면 개편…‘모바일 회원증 도입’
[Q뉴스] 영주시는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지난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하고 메뉴를 재구성하는 등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특히 모바일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회원가입과 도서 예약, 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반응형 웹페이지 구축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기존 홈페이지의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회원정보 현행화를 위해 기존 회원의 경우, 최초 로그인 시 본인 재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다음달 진행하는 독서의 달 행사기간 중 본인인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책갈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08-31
-
영주시,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Q뉴스] 영주시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의료관리자, 영주시소방서 구급대원, 영주시보건소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22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 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해 책임자인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신속대응반이 보건의료분야 행동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출동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 중등도 분류·처치하는 과정과 중증도별 이송처리 등의 과정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신속대응반 개인의 역할인지 및 업무분장, 신속하고 실질적인 초기 대응방안 구축, 재난상황에 따른 매뉴얼에 따라 유관기관 간 역할공조강화 위주로 훈련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과 화재, 붕괴, 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매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 능력과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31
-
영주시, ‘V비즈링’을 통한 엑스포 홍보
[Q뉴스] 경북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이는 컬러링, V비즈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V비즈링’은 나에게 전화한 상대방에게 통화가 연결되기 전까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로서 통화연결 시 음악이나 효과음을 들려주는 음성 컬러링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이다.
시는 V비즈링을 통해 전화를 거는 상대방에게 엑스포 홍보영상을 통화대기 시간에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큰 홍보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상을 시청하는 발신자는 V비즈링 영상콘텐츠 시청에 따른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지 않고 전화를 받을 때까지 홍보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다만 발신자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인 경우 음성만 표출된다.
이번 V비즈링은 5G 시대에 맞춰 휴대전화 통화 연결 대기 시간에 영상을 보면서 기다리지 않고 홍보내용을 눈으로 보면서 듣기 때문에 기존 음성통화연결음을 이용했을 때보다 홍보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엑스포 홍보 음성컬러링을 가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월 3,850원 자부담으로 개인 휴대전화 음성컬러링을 설정할 수 있다.
정병곤 홍보전산실장은 “기술 변화에 대응한 정보통신 관련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중심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
영주시, ‘대한민국 안전하자’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Q뉴스] 영주시는 30일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D-30 성공기원 음악회’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 지역자율방재단,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생활안전 수칙 홍보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적극 홍보했다.
시에서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 동안 안전 취약시설 집중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영주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영주시에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과 ‘시민자전거보험’도 같이 알렸다.
배동직 안전재난과장은 “시는 시민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영주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8-31
-
영주시, 문화예술의 맥 잇는 제36회 소백문화제 개최
[Q뉴스] 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6회 소백문화제가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영주시민회관, 단산면 고치령 등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9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소백문화제 개막식 및 국민가수 박창근 초청공연을 비롯해 10월 13일 제14회 유계영주향토사 연구발표회, 10월 20일 영월문화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고치령 위령제’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로는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철쭉갤러리,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사진, 보태니컬 아트, 도자기, 사군자, 서예 등을 개최해 다양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백문화제와 더불어 9월 1일부터 18일까지‘그대의 발자취, 영주의 역사로 남는다.
[영주를 빛낸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영주 근현대 기록물 전시회가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하는 소백문화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시민 정신문화 함양과 영주지역 전통문화 계승 발전은 물론 다양한 예술 문화의 맥을 잇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하고 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영주문화원이 준비한 제36회 소백문화제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주의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소백문화제가 어느덧 36회째를 맞았다”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통해 영주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시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