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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한달 앞…막바지 준비 한창
[Q뉴스] 인산 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 시배지인 영주에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회복과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다.
인삼을 먹거리로서만이 아니라 미용, 의료, 헬스, 바이오 등 여러 산업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신규시장을 창출하는 등 인삼 제품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의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 산업’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자, 전시·공연·체험·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좀 더 친근하게 인삼에 다가가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IT기술 발달로 5G 상용화가 본격화 되면서 오프라인 행사 중심이었던 기존 엑스포들과 달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행사로도 준비 중이다.
온라인에서는 엑스포 주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을 가상공간으로 구성해 만든 메타버스를 오픈해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엑스포 붐업을 조성중이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4차 산업 융복합 시대에 걸 맞는 첨단 기술 및 인터렉티브 영상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여 K-콘텐츠 엑스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삼엑스포 전시관은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교역관, 인삼홍보관, 인삼미래관 등 총 5개관으로 구성해 인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제관’은 인삼의 첫 시배지 풍기와 이곳에서 인삼재배에 성공한 주세붕 선생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역사적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풍기인삼의 우수성, 글로벌 진생로드, 인삼 유전체 정보해석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미디어 아트 형식으로 표현한다.
‘생활과학관’은 인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삼의 약리 효능, 인삼 요리, 인삼 제품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아가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기호식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인삼의 무한한 미래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삼교역관’은 5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인삼 관련 기업의 전시홍보, 판매 및 바이어 상담을 하는 곳으로 인삼 관련 가공 및 유통분야, 전후방산업인 제약, 바이오 등 8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해외기업 및 바이어들과 국내 참가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삼홍보관’은 인삼협회와 고려인삼시군협의회 회원시군과 연계해 인삼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곳으로 ‘진생호텔’이라는 콘셉트로 호텔 로비, 정원, 객실, 이벤트 홀을 구성,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삼미래관’은 500여 년 동안 발전해온 인삼재배기술 변천사를 과거·현재·미래로 구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소개하고 국내외 첨단 인삼재배 방식을 IT기술로 구현한 스마트 팜을 전시해 보여드릴 것이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개장식·개막식을 비롯해 비중 있는 공연진으로 구성된 ‘휴일특집 빅콘서트’가 4회 이상 개최된다.
매일 2회씩 펼쳐지는 거리퍼레이드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주제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담은 상설 주제공연 역시 다채로운 시청각 콘텐츠를 포함한 융복합미디어 공연으로 준비 중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FUNFUN 인삼 체험’ 이라는 콘셉트로 ‘인삼 힐링’, ‘인삼 놀이’, ‘인삼 캐기’ 3종류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이 체험관에서는 인삼 달고나 뽑기, 인삼빵, 인삼 캔들, 인삼 꽃주, 인삼 토너 만들기 등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특별 이벤트로 고유제 행사를 하고 엑스포 행사 기간 중에 있는 ‘노인의 날’과 ‘한글날’에는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 ‘K-POP 커버 댄스’, ‘슈퍼 밴드’, ‘청소년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 대회를 실시해 엑스포 참여 열기를 고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스포 회장 운영은?안전하고 편안한 엑스포장을 목표로 운영본부, 종합상황실, 콜센터 등을 운영해 종합적으로 회장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종합안내소 설치, 시설물 위치정보 제공, 안내요원 등을 배치하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119안전센터, 치안센터, 진료소를 설치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물품대여소, 분실물 보관소, 아기쉼터, 미아/노약자 보호소, 장애인 도움센터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원활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교통종합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영주역, 버스터미널 등 영주시내 주요 교통 거점지역과 엑스포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주요도로의 교통현황을 파악해 주차장 운영상황, 주차 대수, 통제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엑스포는 관람객 유치 100만명, 생산유발 2,474억원, 부가가치 유발 1,005억원, 취업유발 2,700여명 등의 경제 효과를 목표로 추진된다.
동양대·경북전문대 대학생 등 청년 인력의 운영 참여계획 수립과 풍기 거주 인력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뤄지는 민관 협력 엑스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건강과 장수가 인류의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백세 시대의 묘약이 될 수 있는 영주의 우수한 인삼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24일간 개최되는 엑스포 기간중에는 ‘Everyday Festiv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매일 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이에 걸맞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니 엑스포 행사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미와 건강을 함께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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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333명 발생, 총 21만7882명
[Q뉴스] 포항시는 3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33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17,882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333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195명, 타지역주소 23명, 해외입국자 4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111명이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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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특사경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소방관서 소방특별사법경찰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국민 소방안전을 저해하는 소방관계법 위반 송치사건 중 특이 수사사례 및 수사기법 상호 공유를 통해 도내 소방관서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이 수사해 검찰에 송치한 사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건의 검찰 송치사건을 대상으로 2차 현장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발표대회 심사의 공정성·전문성과 객관성을 위해 검·경·대학의 법률·수사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나눠 각 점수를 합산해 산출하는 방식으로 상위 3건의 우수 사례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경주소방서 소방장 홍종범이 발표한 다수 집단 관계인 복합건축물에 소방시설 불량상태를 장기간 방치해 행정조치 명령을 위반한 ‘소방시설 조치명령 미이행 사건’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상주소방서 소방위 김종윤이, 장려상은 칠곡소방서 소방위 이남국이 차지했다.
아울러 최우수상 수상자인 경주소방서 소방장 홍종범은 10월에 예정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소방특별사법경찰 제도는 1961년 5월 5일부터 시행 운영되고 있다.
범죄 수사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소방관계법 위반 사범에 대해 소방공무원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검사의 지휘에 따라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하는 제도이다.
이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소방은 국민의 안전을 최고의 존재 목적으로 두고 있는 만큼, 도내 21개 소방관서 특별사법경찰관은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소방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법을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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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선제적 대응, 경북도청 공직자 헌혈 동참
[Q뉴스]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2022년 제3회 생명나눔 공직자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올해 도청 단체헌혈 세 번째로 무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지쳐 있던 몸의 기운도 되찾고 주위도 둘러보게 되는 요즘 사랑을 실천하고자 도청의 많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 팔을 걷고 단체헌혈에 나섰다.
지금까지 혈액보유량은 조금씩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무더위와 방학 등으로 단체헌혈 감소,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급증 등 보유했던 혈액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혈액수급의 선제적 대응으로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단체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헌혈권장을 위해 자체예산을 확보해 관내 헌혈의 집과 혈액원 등 도민의 헌혈 장려와 홍보에도 활용하고 있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헌혈홍보대사 홍자의 말처럼 헌혈하는 직원은 천사일거라 생각한다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에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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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울본부,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 장보기 행사
[Q뉴스] 경상북도 서울본부는 31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 장보기에 나섰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와 함께 구미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 다 같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제수용품 및 지역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가자들을 대표해 재경시도민회 김영달 사무총장은“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주시길 바란다”며“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김외철 서울본부장은“이번 추석은 그간 코로나19로 비대면 차례 지내기를 경험했던 아쉬움을 해소하는 첫 명절로 어느 때 보다 전통시장을 많이 찾으실 것으로 예상 된다”며 “시장 상인들의 주름진 이마가 펴지고 전통시장도 활기를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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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마켓 특별전
[Q뉴스] 경상북도가 지마켓과 옥션에 개설·운영 중인 ‘경북 소상공인 희망마켓’페이지 및 네이버 쇼핑에서 10월 31일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강화하고 소비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해 신설해 올해 2년 차에 접어들었다.
경북도와 경제진흥원은 ‘경북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마켓’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233개사를 지난 7월에 선정 완료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자체 판매 전략을 세워 지마켓·옥션 쇼핑 채널에 입점해 판매도 하며 네이버 쇼핑에서 자체적으로 쿠폰을 발행해 판매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온라인 판매를 유도해 침체된 지역경제까지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특별전은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지마켓·옥션에서 9000원 이상 구매 시 ID 1개당 하루 3회 20% 중복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또 네이버 쇼핑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자체로 최대 1만원 쿠폰 및 무료배송 쿠폰을 발급한다.
한 사업자 당 쿠폰 발급 200만원, 배송비 100만원으로 지원을 한정해 기간 내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참여 및 구매 방법은 지마켓 신선식품란 배너를 클릭해 ‘경북 소상공인 희망마켓’페이지로 들어가 화면에 게시된 할인 쿠폰을 발급 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네이버 쇼핑 검색 창에 희망마켓을 입력 검색 후 아래 품목을 선택해 할인 쿠폰을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희망마켓 지원을 통해 씨앗 등급의 소상공인들은 파워 등급으로 자생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이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소비자들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북 소상공인들의 대표 우수 제품들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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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청년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31일 오후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청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원석 도의원, 손병복 울진군수, 김재원 도 협의회장, 하대복 청년회장을 비롯해 청년회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이념으로 다양한 가치관의 혼재, 윤리적 혼란과 갈등이 확산되는 시대에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청년회원들이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청년지도자로써 평소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권정민 청년회장, 문경시협의회 박중석 청년회장, 예천군협의회 석민규 청년회 부회장이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청년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평소 청년회원들의 헌혈봉사를 통해 모아온 헌혈증을 기부하고 감사패를 수여하는 행사를 더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재원 경북협의회장은“바르게 청년회원들의 1년 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오늘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핵심 청년 리더로서 새로운 경북,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이고 희망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청년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지금 지방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이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울진산불 재난 극복을 위해 자원봉사와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하기도 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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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원 추가 지급
[Q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만원 증액한다고 밝혔다.
1인당 1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11만원으로 증액한 것은 지난 7월 고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 중 하나로 취약계층 문화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이용자는 9월 1일부터 발급한 문화누리카드에 1만원이 추가 충전된다.
올해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의 경우 9월 1일 오후 6시 이후 온라인, 모바일앱, 주민센터를 통해 11만원으로 충전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2006년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시작됐다.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가맹점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문화향유권리 보장과 소득 간 문화격차완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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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새생명 119구급차 계속 달린다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2020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도정 시책인‘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지금까지 임산부 1315명이 이용했고 이중 구급차 내 등 현장에서 16명의 새 생명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대구·경북 소재의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1시 3분경 영덕에서 경기도 의왕시로 가던 중 분만 진통을 느껴 상주IC에서 내려 119로 도움을 요청한 임산부를 이송 하던중 구급차에서 3.2kg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 지난 29일 포항에서는 양수가 터져 아이가 나왔다는 신고에 신속히 출동해 의료지도를 받아 탯줄을 결찰하고 적정 병원으로 이송한 일도 있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119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건강과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구급대원 전문교육과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해 새 생명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갑작스런 진통 등 임산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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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전문가 한자리에.경북 동해안 원자력 미래 모색
[Q뉴스] 경상북도는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경북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실무위원회’회의를 개최해 원자력 관련 국정과제 추진방안과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도에 구성된 ‘경북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기구이다.
주로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 4월 5일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열어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등 8건의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이중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이전,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등 6개 사업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언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경북 원자력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중요한 현안은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이다.
건설이 재개되려면 환경영향평가, 건설허가, 공사계획 인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북도는 현재 2025년 착공예정으로 되어있는 일정을 2024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 SMR 수출시장 선점과 값싼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경주에서 준비 중인 SMR 국가산단 및 울진에 계획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올 연말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함께 입주기업 수요주사 등 원전관련 국가산단 조성지로 최종 선정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세계 최고 원전 기술력 복원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조성, 원자력안전규제 업무의 효율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이전, 국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대국민 소통을 전담할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 미래관 설립 등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 사업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원자력정책 및 국정과제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담당 부처를 설득하고 국비예산 반영, 실제 사업 추진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 정부 출범 후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 도의 주요 건의 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며도“국정과제에 포함됐기는 하나 실제 사업이 확정되고 결실을 얻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실무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앞으로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해 경북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