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2 을지연습 예비 소산 시설로 이동훈련 시행
[Q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오후 1시 경산시 소재 본청 직속 교육행정기관으로 예비 소산 시설 이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군의 표적 공격으로 소산 시설인 충무 시설의 고유 기능 수행이 극히 제한될 경우를 대비해 본청의 전시 행정 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비상사태 발생 시 예비 소산 시설로는 선발대, 본대, 후발대를 편성해 본청 직원과 중요 서류 등이 순차적으로 이동되고 선발대는 본대 소산에 필요한 제반 사전 준비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부서별 1명으로 구성된 16명의 선발대는 본청 버스를 이용해 실제 전시 행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을 예비 소산 시설로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예비 소산 시설에 도착해 부서별 상황실과 사무실 규모 실측, 전산·통신의 회선 상태와 보안성 검토 등을 통해 소산 후 본청 행정 기능의 정상화 가능 여부를 점검했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안보태세 구축에 힘을 모아 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 업무가 정상화될 수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을 시행하되, 이로 인해 민원인 등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3
-
경북교육청, 2학기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 추가 지원
[Q뉴스] 경북교육청은 각종 재난 및 위험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 34교, 중 22교, 고 31교, 특수 4교 등 총 91교에‘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5억 6천여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은 학교 급별·지역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체험 학생안전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청 내용에 따라 교당 2천만원 내에서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학기 전면 등교 및 대면 수업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상황에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교육 활동 및 학교 밖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연간 51차시 이상의 7대 영역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는 학교 특성에 따라 7대 영역 안전 교육인 재난안전교육 생활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교육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교육 직업안전교육 응급처치 교육에 필요한 학생안전 교육용품 등을 구입해 수업에 활용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63교에 학생안전 교육용품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4교에 4억원을 지원해 교과서 중심의 이론식 안전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특색 있는 학생안전 교육용품을 이용한 안전교육 사례를 발굴해 체험형 안전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 및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
[Q뉴스] 대구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22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을 8월 25일부터 2일간 개최한다.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매년 대구 주도의 국제포럼과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의 동인 :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국내창의도시 합동 특별기획공연, 대구시 한방체험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가브리엘레 로즈매니스 예술감독,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음악원 마시밀리아노 바지오 총장을 비롯한 해외 10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및 전문가와 국내 9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이 대구를 찾는다.
이번 포럼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의 핵심가치인 ‘포용성과 다양성’을 재조명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론화하는 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강화 및 포용성 확대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및 패널토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하는 국내 창의도시들과 협업한 특별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시 문창환 작가의 기획으로 연출한 무대에서 음악창의도시 대구시립국악단과 공예·민속예술도시 김해 시립가야금연주단이 국악 관현악곡으로 재편곡한 침향무와 모리를 연주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11개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26일 진행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은 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해 구체적이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 창의도시 담당자 간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 밖에도 팔공산, 대구시 한방문화체험 등 주요 관광지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관람도 이어진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핵심원칙이자 가치 중 하나인 포용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따른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강화 및 포용성 확대, 도시문제 해결 등에 대해 전문가와 창의도시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 유네스코 도시들에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글로벌 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구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
-
울릉군, 찾아가는 농기계수리로 농업인들 수고 덜어준다
[Q뉴스] 울릉군은 본격적인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예초기 등 계절적으로 농기계수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예초기 등 농기계를 집중수리 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3주간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10시 부터 서면 통구미 마을을 비롯한 7개 지역에서 관내 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예초기 부품중 점화플러그, 오일 등 10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교환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기계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년에도 3월에서 5월까지 울릉농협과 합동으로 농업용모노레일 400대정도를 점검해 영농불편사항을 해결했고 경운기,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엔진톱등 350여대를 상반기에 수리했으며 전문적인 민간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울릉군의 여건에서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순회수리는 영농의 필수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 농업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부지갱이대 집중 수확시기에 맞춰 마을별로 순회수리해 예초기 등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서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수고를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8-23
-
잦은 강우환경, 사과 탄저병 방제철저 당부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주요 사과 주산지 17개 지점의 사과 병해충 발생예찰을 통해 영주와 봉화에서 지난 18일 올해 첫 사과 탄저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탄저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병든 과일을 제거하고 추가적인 약제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과 탄저병은 고온과 지속되는 강우에 의해 급격하게 확산하는 특징이 있다.
사과에 흑갈색의 원형 반점을 형성하고 과실을 부패시켜 수량감소와 심각한 상품성 저하를 유발한다.
사과 주산지가 집중돼 있는 북부지역의 8월 기상관측 자료를 조사한 결과 하루를 빼고는 매일 비가 내렸으며 지난 17일까지 강수량은 207~337mm 정도로 평년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평균기온 24℃ 이상, 지속적인 강우의 환경에서는 탄저병이 발생하기 쉽다.
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해충예보시스템 모바일앱에서도 사과 탄저병 발생예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다.
탄저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재배농가가 과수원을 잘 살펴보고 병든 열매는 조기에 따내서 탄저병의 전염원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강우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기존 사과 방제력에 더해 비가 그친 후 추가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탄저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며 “농업기술원은 최상의 농업정보를 제공해 경북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
경북도, 순직공무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 개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순직공무원 추모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임무수행 중 순직한 경북도 소방공무원 및 공무원들의 숭고한 헌신정신을 기리고 경북의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성과 예술성 높은 추모비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조형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기간 내 접수된 작품은 1, 2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작품 1건, 우수작품 2건씩 총 3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품 수상자는 500만원, 우수작품 수상자는 각 250만원의 시상금과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북도는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청 부지 내 순직공무원 추모비 설치 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도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수 있는 추모비 건립을 위해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8-23
-
경북도, 사회적기업에 일자리 지원 나서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제2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 71개소를 선정하고 인건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회적가치, 고용성과, 사업내용의 우수성 및 사업주체의 견실성 등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71개 사회적기업에 321명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지원내용은 최저임금 수준의 참여근로자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일부이며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 사회적기업에 따라 지원비율은 차등해 적용한다.
지원기간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3년 이내 최대 2년간, 인증 사회적기업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계속지원 여부는 매년 재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 참여기업 25개소, 하반기 약정이 종료되는 재심사 참여기업 46개소 등 총 71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해당 시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부터 1년 간 지원을 받는다.
이로써 올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총 164개 기업이 선정됐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유지, 사회적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수 400개소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도내 사회적기업의 청년고용률은 45.6%, 여성고용률은 57.7%, 취약계층 고용률은 50.3%에 달하는 등 양적·질적인 성장을 함께 이뤄냈다.
이에 올해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할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초기 사업화 자금, 근로자 인건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갖추고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
경북 생활소비재, 미국 소비 1번지 뉴욕에서 인기 확인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2022 뉴욕홈리빙박람회’에 지역 생활용품업체 8개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149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추진액의 성과를 달성했다.
뉴욕 나우는 1942년부터 약 80년간 개최된 미국 최대의 생활용품 박람회로 매년 세계 1100여 기업이 참여한다.
또 고급 백화점, 편집숍 대표 등 약 3만명의 현지 구매자와 참관객이 집결하는 소비재 전시회이다.
경북도는 2019년 이 전시회에 6개사 규모 공동관으로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와 함께 최초 참가했다.
이후 코로나로 인해 그간 참가가 연기됐으나 올해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미국 등 선진국의 소비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8개사로 규모를 확대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의 상담건수 78건, 계약추진 및 수출상담액 30만 달러보다 약 2배 증가한 142건의 수출상담과 약 5배 증가한 계약추진 및 수출상담액 149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 이후 지역 기업이 현장에 참가하는 첫 미국 소비재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계 최대수입 시장인 미국 진출 재개의 신호탄을 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리아에이씨씨, 아렌델, 라사, 루디아, 블리스, 삼성텍스, 주성산업, 토브 등 도내 소비재 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유아용 매트를 취급하는 아렌델은 뉴욕 현지에서 웰빙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와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8만 달러에 달하는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유통업체는 앞으로 화장품을 포함한 한국산 생활용품 구매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응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이번 전시회는 중국기업의 전시회 참가가 소극적인 상황에서 미국 구매자들의 한국 고급소비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도는 현지 대형 유통업자들이 참가하는 실속형 전시회 참가를 확대해 지역 우수기업의 미국 등 주요시장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8-23
-
이달희 경제부지사,‘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현안 협의
[Q뉴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2일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신속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를 방문했다.
이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만나 의대설립의 단초가 되는 의대 정원 확대방안을 협의하고 의료계 공감대 형성 등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지난 6월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복지부 실무 부서를 방문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포항 의료계 간담회 개최 등 지역의사회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의사과학자는 대한민국 바이오보국 실현을 위한 산업의사임을 강조하며 의사회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 도약은 새 정부 국정과제이다”며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8-23
-
경북도, 전운 감도는 가운데 실질적인 전시대비태세 유지
[Q뉴스] 경상북도는 국가비상사태가 점차 격상되면서 도·제50보병사단·경북경찰청 통합 하에 상황보고를 실시해 통합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통제단 및 자체 사건 메시지를 고려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무사태가 격상되면 도정의 평시 지휘권이 지역 군부대로 이관된다.
이에 지역 민간 및 군사 상황에 효율적인 대비가 필요하고 기관 간 통합 상황조치가 요구되면서 법령에 근거해 지역 군부대와 경찰청의 긴밀한 정보공유를 위해 군·경합동상황실을 통해 통합 상황조치를 실시했다.
남북, 북미 관계 등 한반도 정세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주민과 유관기관이 통합해 훈련을 실시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시군별 다양한 훈련종목을 선정해 실시했다.
현실성 있는 안보 상황을 고려해 청사·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대상 대테러 종합훈련과 생물학 공격을 계획했다.
또 읍면동 또는 통리 단위 소규모로 소소심, 민방공대피훈련, 정전·단수 시 대피요령을 통한 생활 밀착형훈련도 명령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중앙통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영천시를 방문해 현장 지도했다.
이 자리에서“훈련 시 땀 한 방울이 전시에 피 한 방울과 같다 훈련 간 도출된 문제점을 잘 보완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최우선 해 도민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며 “아무리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에 대한 만발의 준비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험한 일이 생긴다 우리 군인·경찰에 대한 응원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