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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대상 독서감상문 공모
[Q뉴스] 경북 영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2년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연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4개 부문으로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초등 1·2학년은 독서감상화로 그 외 학생 및 일반부는 독서감상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부문별 선정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이름, 연락처, 주소, 학교, 학년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오는 9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20일 이내에 영주문인협회 카페에 게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부문의 도서를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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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전 개소…자원봉사 문화 확산 기대
[Q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3만5천 자원봉사자들의 소통의 장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원당로 76 옛)새마을회관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한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 세미나실, 강당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의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원당로 76 옛)새마을회관에서 박남서 영주시장과 내·외빈, 자원봉사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테이프컷팅 등 의식행사에 이어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짐대회로 진행됐다.
영주시의 자원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활동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온라인 자원봉사교육과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SNS 개설과 이를 이용한 자원봉사 홍보 등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역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의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9월 30일 개막하는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영주시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니,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진 이사장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전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및 지역발전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으며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0년 1월 1일 민간주도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래, 시민주도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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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불방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Q뉴스] 경북 영주시가 경상북도 ‘2022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매년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특수시책 소각산불 발생건수 과태료 부과실적 산불진화지원 자체훈련실적 임차헬기확보 등 11개 부분에 대해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주시는 2017년 ‘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이뤘다.
시는 올해 유난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취약시간 및 산불취약지역에는 헬기를 이용한 공중계도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특히 민간단체들과 협력해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울진산불 등 적극적인 타 지자체 산불진화 지원과 적절한 인력 및 장비 배치로 봄철 산불 피해면적을 최소화해 산불예방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이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께서 산불예방 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줬기 때문에 이루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영주의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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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친환경 유용미생물 북부지역 배달서비스 실시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미생물 활용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원거리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왕복 1시간 넘게 소요되는 북부지역 와룡면, 북후면, 도산면, 예안면 4개 지역으로 매주 금요일 와룡면농업인상담소에서 공급한다.
농가에 배달·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 4종 복합균과 원예시설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B.T균,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 및 악취 저감에 쓰이는 광합성균이다.
현재 미생물을 활용하고 있는 북부지역 농가는 약 110호로 매주 평균 500L의 미생물을 공급받고 있다.
이는 매주 총 공급량의 약 30%가 되는 양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배달서비스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생물 배달서비스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위의 많은 농가들이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용미생물 배달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매주 화요일까지 미생물배양실에 신청하면 된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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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탱고의‘굿모닝, Tango’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브런치 콘서트가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탱고 음악을 편곡한 ‘뜨거운 탱고’의 ‘굿모닝, Tango’로 진행된다.
‘뜨거운 탱고’는 뜨거운 여름을 닮은 대중적인 탱고 음악에 클래식의 뛰어난 예술성을 가미해 친숙한 해설과 독창적인 편곡으로 표현하고 있는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 그리고 아코디언으로 강렬한 악센트의 음악, 열정적인 눈빛과 감정을 표현하는 춤에서 파생된 탱고 음악을 만나보는 콘서트이다.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예술가‘아스토르 피아졸라’, 탱고 대중화와 세계화에 공헌한 탱고의 황제‘까를로스 가르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반도네온 대가이며 아르헨티나 탱고 뮤지션 작곡가‘아니발 트로일로’의 다양한 연주곡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특색있는 상설 공연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브런치 콘서트‘굿모닝, Tango’는 전석 1만원으로 5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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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실경 국악뮤지컬“퇴계연가”개막
[Q뉴스] 산수실경 국악뮤지컬 ‘퇴계연가’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8시 안동댐 개목나루 일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2009년 ‘450년의 사랑, 사모’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퇴계연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택실경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13회의 실적을 쌓은 탄탄한 작품이다.
올해로 창작 14년째인 퇴계연가는 ‘노학자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삶을 관조하고 사유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고 있다.
퇴계 이황이 34세에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치다가 낙향해 후학양성을 하며 노년을 맞이하는 대학자로서의 삶과 일대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경북·안동지역의 문화 예술인들로 구성된 제작진들이 극을 끌어나가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곽은태, 임춘길, 조유신 등 베테랑 배우들과 젊은 신진 배우들의 조화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극에 참여한 배우들은 ‘우리가 이 시대에도 본받을만한 퇴계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문화도시 안동에서 펼칠 수 있게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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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 열려
[Q뉴스] 안동시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성공개최를 위해 국내 회원도시 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8월 10일 1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안동시와 세계역사도시연맹 국내 회원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세계역사도시연맹 국내 회원도시인 경주시의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부여군, 공주시, 수원특례시의 기관대표와 실무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체결식은 국제회의 개요 안내, 각 도시대표 인사,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본 회의가 진행될 세계유교문화박물관 및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국학진흥원에 대한 현장 시찰도 이뤄진다.
협약내용은 국제회의 참여와 홍보, 시장단 학술행사 발표, 청소년프로그램 참가 유도 등으로 회원 도시들은 본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회의는 2005년 경주에서 개최된 후 17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개최하는 회의인 만큼, 국내 5개 도시가 협력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문화의 원동력으로서 발전적이고 풍요로운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역사도시연맹 65개국 125개 회원도시 시장단과 문화유산 전문가 약 400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로“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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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일사병과 열사병, 뱀·벌·진드기 등 독충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발생이 높아지면서 숲가꾸기, 사방·임도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 긴급 상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작업특성을 감안한 안전복·안전화 등 개인 안전장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작업장 내 물과 그늘을 갖춘 휴식 공간 제공 여부, 응급약품 및 의료기관 연락망 구비 등 사업장별 응급체계 구축상황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폭염에 대비해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과 강제 휴식 등을 통해 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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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련원 조성 본격 시동
[Q뉴스] 경상북도는 9일 영덕 병곡면사무소에서 사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신한건축사사무소의 작품‘소생’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업추진계획 및 주요검토사항을 보고하고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한건축사사무소의 작품 소생은 ‘자연의 회복 : 소생_다시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바닷가의 멋진 전경과 모래사장, 송림 그리고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연의 가치를 회복해 자연생태계와 인간이 소생하는 수련원을 그려냈다.
경북도는 건축계획 구체화를 통해 내년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하고 8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6년 상반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수련원은 영덕 병곡면 거무역리 5-92번지에 부지면적 3만9104㎡, 연면적 1만3184㎡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관계자 의견을 적극 수용해 설계의 구체화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세계적이고 역사에 남을 우수한 수련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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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헴프 규제자유특구 통해 신시장 개척해야
[Q뉴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9일 안동포문화공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 산업용 헴프 재배 현장과 생산된 헴프 원물을 활용한 CBD 추출·정제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년간 특구로 지정받았다.
특구 지정이후 신속한 실증 착수와 관련 기업의 지역유치, 고용창출, 안동과학대 바이오헴프 학과 신설 등 헴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지난 4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24개 특구 가운데 우수특구에 선정돼 우수 특구에 주어지는 추가 예산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현재 헴프특구지역은 안동 등 8개 지역, 약 42만㎡ 면적으로 3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헴프 산업화를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증사업은 마약류 관리법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아 산업용 헴프 재배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산업용 헴프 관리 3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실증 착수 후 안전점검 위원회 구성 및 블록체인기반의 전주기 이력관리, 생산 및 폐기 보고 영상 관제센터 운영, 주기별 성분분석 등을 통해 안전한 헴프 산업화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헴프는 국내에서 마약으로 분류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미국, 캐나다, 유럽, 태국 등 여러 국가들이 의료용부터 합법화해 나가고 있다.
또 식품, 화장품 분야에서도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돼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경북이 전국 최다 4번째 규제자유특구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며 “산업용 헴프를 포함한 도내 특구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