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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26명 발생, 총 16만9940명
[Q뉴스] 포항시는 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26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9,940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26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10명, 타 지역 주소자 9명, 해외입국자 4명, 감역취약시설 3명이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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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수확량은 둥근무늬낙엽병 방제가 좌우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은 올여름 장기간 고온이 지속되다 8월경 갑자기 기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라 감나무 둥근무늬낙엽병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둥근무늬낙엽병 발병은 감 재배지 어느 곳이든 발생하는 병으로 해마다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나무는 조기에 잎이 떨어지고 과실이 낙과되거나 연화되며 낙과되지 않더라도 과실 비대가 불량하고 당도가 떨어진다.
만성형 둥근무늬낙엽병은 9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병반부 안쪽이 적갈색, 주위는 검은색 띠가 나타나는 데 오래되면 녹색의 띠로 변하고 주위는 서서히 붉은색으로 번지면서 잎이 떨어진다.
급성형일 경우는 8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부정형의 갈색 반점이 잎에 발생함과 동시에 낙엽이 되고 낙과된다.
전형적인 둥근무늬낙엽병 보다 빨리 진행돼 푸른 상태로 낙엽이 되므로 약해로 혼돈하기 쉽다.
특히 여름철 고온이 끝난 후 단기간(1~2일)에 기온이 갑자기 낮아질 경우(3~5℃) 발병이 심하며 전년도에는 발병 후 잎이 붉게 변하기 전에 일시에 낙엽 및 낙과가 이뤄져 농가에 많은 피해를 줬다.
둥근무늬낙엽병이 발병됐다면 무엇보다도 과원 관리가 중요하며 조기낙과와 낙엽으로 세력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밑거름 시비에 질소질 비료를 늘이고 시비량을 늘려 수세를 안정화시켜야 한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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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상반기 화재 1862건 발생
[Q뉴스] 경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1862건, 인명피해 116명, 재산피해 1088억여 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건수는 지난해 보다 19%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3% 감소했다.
사망자는 12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고 재산피해는 597% 증가했다.
이는 지난 3월 울진 산불 피해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야외·공터, 주거, 산업시설, 자동차·철도차량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독주택은 주거시설 화재의 79.2%를 차지했고 인명피해 또한 23명이나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원인 미상, 전기적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담배꽁초 27%, 불씨 등 방치 21%, 쓰레기 소각 142건 순으로 전체 화재 원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월별로는 1월, 2월에 가장 많았고 5월에도 건조한 기후 탓으로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시간대별로는 사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오후에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심야 시간대는 228건으로 가장 적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올 상반기에는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화재 건수와 피해가 많이 증가했다 철저한 예방대책 추진으로 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민께서도 화재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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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건강하고 안전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으로
[Q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장을 앞둔 도내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백사장에 대한 검사는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해‘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역 동해안 4개 시군 23개 지정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 전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인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 크롬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지정해수욕장 23곳의 백사장 모래는 모두 환경기준을‘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뮴, 6가크롬, 수은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납은 평균 10.5 mg/kg, 비소는 평균 7.62 mg/kg 정도로 미량 검출됐다.
이는 일반 토양 중 함유 가능한 자연환경의 농도로 지역 동해안 해수욕장 백사장이 과학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의 해수욕장은 이달 9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을 포함한 6개 해수욕장을 선두로 경주·영덕·울진지역 17개 해수욕장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지역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건강보호 및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검사결과를 해당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모니터링으로 청정 해수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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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건강마을 조성사업’다시 꽃 피우기 위해 온힘
[Q뉴스] 경상북도는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2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경북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도 협의체 위원 및 건강마을 주민, 시군 보건소 공무원,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교수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시작에 앞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매뉴얼 설명과 건강마을 예산편성 특강,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그간 협의체는 건강마을 운영방안과 마을건강위원회 역할에 대한 논의 및 마을별 맞춤형 건강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매년 2회 이상 주민과 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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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7일 포항 해양로봇실증센터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2022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은 2017년부터 구성돼 매년 개최되는 4개 분과 12명의 전문가 워킹그룹이다.
이들은 해양레저산업 제조표준 및 안전지원 기술개발 등 국가연구 개발사업 발굴 및 채택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관련 연구원, 기업인,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장비시험평가센터 운영 활성화 전략, 해양장비 인증체계 및 표준화 구축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산업화 전략 등에 관해 주제발표와 지명토론이 있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로봇실증센터 김지훈 선임연구원은 첫 번째 주제인‘해양장비 실해역 시험평가 인프라 연계 활용 및 원스톱 인증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해양 무인시스템 분야 시험평가 표준화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기 구축된 인프라 연계 활용을 통한 원스톱 인증 서비스 제공 방안 등 산업화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시험평가선 장영실호의 운영 회사인 애드벡트TNI 최윤석 부장은‘장영실호 운영계획 및 활용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최 부장은 시험평가선의 주요 운영 목적인 수중로봇 실해역 테스트, 해상구조물 설치에 필수적인 해저지반조사 등 국가연구과제의 효과적인 지원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해저파이프·케이블 매설 등 민간연구 사업 지원으로 국내 수중로봇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활용전략도 제안했다.
끝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민정탁 전략사업본부장은‘해양장비시험평가센터 활용을 통한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민 본부장은 해양레저선박 표준 제작기술 및 수중레저활동 안전지원 로봇 개발에 대해 설명하며 해양장비시험평가센터 활용을 통한 해양레저선박 및 수중레저장비 시험 체계 관리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국해양대학교 이용희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해양장비 시험평가 표준화 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해양장비의 현장적용실적 확보, 성능시험 및 실증, 이와 연계한 상용화 및 산업화 등 활성화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도는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중글라이더·해양로봇 개발과 함께 실해역 성능시험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했다”며“시험평가선 장영실호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해양기술의 실해역 성능시험 활성화를 통해 표준화,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화해 경북 동해안이 첨단해양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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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위한‘경상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개소
[Q뉴스] 경상북도는 7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및 도내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및 녹색성장 추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북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지역 기업의 저탄소 경영 및 탄소중립 컨설팅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대한환경공학회, 시군 탄소중립 담당자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탄소중립 기술혁신 산학연 포럼’도 개최했다.
연구기관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도내 온실가스 배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의 위기는 언제, 어느 때,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2050 탄소중립은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며 “이번 센터와 함께 경북의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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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도입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달 클라우드 기반 도 산하 공공기관의 통합업무시스템 도입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주관한‘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컨설팅’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사업으로 지원해 2020년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통합업무서비스를 경북도 산하기관의 특성에 최적화해 도입하기 위한 과업범위와 예산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컨설팅을 시작한 지난 4월 도 산하 공공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28개 기관 중 전국시스템 이용 등 현황 상 참여하기 어려운 7개 기관을 제외한 21개 기관에 통합업무시스템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전 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이 도입되면 예산·회계와 연동되는 급여·복무·전자결재 기능이 통일돼 기관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기관 업무상황을 실시간 공유 및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돼 도정 협업 기능도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도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통합업무시스템을 보안 인증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이로써 실시간 기능개선 및 통합관제가 가능해져 개별기관의 유지관리 비용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또 원격업무 등을 통해 경북 각 지역에 산재한 기관이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협업과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약 5개월 간 클라우드 도입 및 업무연동, 자료이관을 거쳐 올해 12월에는 시스템 검증 및 사용자 교육훈련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통합업무시스템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처럼 도가 예산·회계 및 전자결재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괄 도입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타 기관의 수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통합업무시스템 도입은 민선 8기 연구중심 혁신도정 시즌 2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일 잘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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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시 횡단보도 전방 일시정지 의무화 시행
[Q뉴스] 오는 7월 12일부터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2022년 1월 11일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우회전 차량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개정 이전에는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에만 일시정지하도록 하고 있었지만, 개정된 이후에는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 외에도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려고 할 때에도 일시정지하도록 해 보행자의 통행우선권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개정된 규정은 오는 12일부터는 현장단속과 공익신고제를 통해 단속이 시행된다.
우회전 통행 시 횡단보도 전방에서 일시정지하지 않거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보행하고 있을 때 우회전하는 경우 등 보행자 의무 규정을 위반했을 때 승용차는 6만원, 승합차는 7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또한, 해당 규정을 위반해 벌점이 부과되면 보험약관에 따라 부과 횟수별로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10% 이상 할증될 수 있으며 벌점이 40점 이상이 되면 운전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행자의 보호를 위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이 바뀔 필요가 있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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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도시 깊은 안동 프로젝트 문화로 즐거운, 등 밝은 가일마을‘가가호호’개최
[Q뉴스]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 ‘깊은 안동 프로젝트’의 하나인 ‘등 밝은 가일마을 가가호호’행사가 7월 9일 오후 6시 풍천면 가일마을 가곡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넓은 행정구역 특성상 문화적 삶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향유할 문화를 찾고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가일마을은 지난해부터 마을마을네트워크사업을 거치면서 문화기획자와 마을활동가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을 거쳐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매회 20여명의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여 10여 차례 이상 마을 회의를 하면서 60세가 넘는 연세들이 무색할 만큼 열정적으로 내가 원하는 마을, 우리가 원하는 문화에 대해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일마을만이 가지고 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각 프로그램은 주민들로부터 제안된 목공수업을 통한 창작시 전시, 가일마을 건강체조 만들기, 문패만들기, 꽃길만들기, 폭포만들기 등 다양한 의견 중에서 교육프로그램 가일마을 가족사진 전시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최종 구성했다.
교육프로그램은 가일마을 주민들의 창작시를 활용해 실용성을 더한 창작시 프린팅 도마 만들기 교육과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웃과의 협동심을 위한 한마음 댄스교육이 진행된다.
가족사진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가일마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각자의 마을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중‘가일마을의 노래’순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젊었을 적 흥얼거렸던 노래를 재현하는 시간으로 가일마을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순서다, 이 외에도 저수지 둘레길 풍물놀이와 주민화합을 위한 음식 나눔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해 온 가일마을 한 주민들은“주민들이 모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긴 시간 우리 이야기 듣고 원하는 일들을 직접 해 볼 수 있게 도와준 예술가 선생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문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이 경험을 소중하게 지켜 나갈테니 전문가 선생들도 더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감사와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