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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접수
[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22년 1분기 동안 발생한 소상공인 등의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해 맞춤형으로 보상하는 ‘22년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보상 지급대상은 ’22년 1분기 동안 영업시간제한·시설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인 중기업이다.
보상금액은 국세청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개별업체 손실규모에 비례해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맞춤형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6월 30일부터이며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7월 9일까지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7월 11일부터 군위군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7월 20일까지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시행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문의는 손실보상 콜센터,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등을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금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보상대상 문자를 못 받으셨더라도 확인요청을 통해 대상이 되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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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일 경주 황룡원에서 중등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라는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실 수업의 본질을 찾고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중등 수석교사 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거꾸로수업 메타버스 학습코칭 교육연극 에듀테크 토의·토론 하브루 등 다양한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참여형 연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탐색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통해 교사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며 더불어 교실 수업 개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수업 관련 연수 지원으로 교실수업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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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Q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장마 기간 동안 공사현장 피해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토사유실 및 붕괴 취약 구간 위험요소 제거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및 안전점검 재확인 전기 기계·기구 배선의 절연 조치 확인 기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관리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로 체계적인 공사 진행과 인명·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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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선정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신청 결과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지능정보기술 등 신기술의 대두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서비스업 분야 인력수요 증가 등에 따라 산업수요와 직업교육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의 개편 및 경쟁력 있는 학과 증설, 산업변화에 따른 학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지원해 직업계고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희망학교 모집 및 학과재구조화 컨설팅을 통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의·선정한 후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와 학과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메타커머스과 신라공업고등학교 AI융합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디저트카페창업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디저트카페경영과, 미트푸드산업과 경주정보고등학교 글로벌경영과이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실습실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교원연수 등 내실 있는 직업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학급당 2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는 2023년 학과재구조화 추진에 대비한‘반도체산업 분야 인력양성 추진 설명회’를 개최해 희망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직업교육을 통해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이라는 비전과‘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및 산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학과재구조화를 통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교, 기업체, 관련 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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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4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청 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교육감에게 바란다’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특별승급증서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감에게 바란다’에서는 도내 교육가족이 임종식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북교육 2기 출범의 기대와 희망을 담은 영상으로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창의적·능동적 업무수행으로 전국 최초‘비대면 온라인 고입전형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경북교육발전에 크게 공헌한 정성렬 주무관에 대한 1호봉 승급에 따른 특별승급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교육비 부담 경감, 미래 대비 교육, 소통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교업무 정상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향 등 앞으로 4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행복교육 문화예술 교육 나라사랑교육 대안학교 설립 및 융합진로체험센터 운영 등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
둘째,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AI교육,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
셋째, 공간혁신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지원팀 신설 등 안전보장 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넷째, 학교 업무경감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등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행정을 펼치겠다.
행사 후반부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함께해요 경북교육’영상을 감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은 미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한 경북교육 2기 여정을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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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부서별 핵심 사업’으로 경북교육 2기 출발
[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 전 안동 충혼탑 참배 후 본청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1호’로 결재하고 앞으로 4년간 변화와 혁신으로‘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7월 1일부터 추진하는 부서별 핵심 사업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업 온전한 교육회복 사업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사업 등 16개이다.
‘메타버스 영어교실 구축’은 도내 초·중학생이 메타버스 공간에 입장해 실시간으로 원어민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다.
‘학교 단위 자율적 교육회복’사업은 자율적 교육회복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도심지역‘소규모 병설유치원 재구조화 사업’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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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여객선통합홈페이지 오픈
[Q뉴스] 울릉군을 입출항하는 여객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울릉군 여객선통합 홈페이지가 7월 4일 오픈했다.
울릉군은 그동안 각 선사별로 운영돼 온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통합해 새롭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합홈페이지 주소는 ‘https://ferry.ulleung.go.kr/ferry/main.do’로 서비스는 7월 4일 오전9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울릉군은 선사별 운영하는 사이트를 따로 검색해 이용하는데 있어 혼란과 불편함을 겪는 여객선 이용객들이 많아 통합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홈페이지는 여객터미널 소개, 여객선사, 여객선 정보, 여객선 운항안내, 여객선 탑승 안내 등의 메뉴로 구성됐으며 울릉항로 여객선사의 홈페이지도 링크돼 있다.
특히 운항 일정과 울릉항로의 여객선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객이 일일이 해당 여객선사에 문의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여객선사별로 홈페이지를 운영해 이용객들이 각 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쉽고 정확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관광편의가 증가하고 울릉군과 여객선사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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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본사 대구이전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7월 5일 오전 11시 대구국제공항에서 항공사의 본사 대구이전, 지역 거점 항공사 육성,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 기여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30년 이전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4대 관문공항 및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로써 거점항공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티웨이항공이,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첫째, 티웨이항공 본사의 대구 이전과 지역 인재 채용,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수행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
둘째, 지역 항공여객 및 항공물류 수요를 반영한 노선개설을 적극 추진한다.
셋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항공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중·장거리 노선 개설, MRO 사업 확대 및 경제물류 공항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넷째, 대구시는 티웨이항공의 본사 대구이전에 따라 노선개설과 운수권 확보를 위한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거점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2014년 대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취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2019년에는 대구공항 전체 23개 국제노선 중 16개 노선을 운항해 국제선 노선점유율 69.5%, 국제 여객의 52%를 수송하는 등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대형항공사가 철수한 대구공항의 화물운송사업에도 2019년에 진출해 운영을 하는 등 대구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시도민의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항공편익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티웨이항공의 활발한 대구노선 개척으로 대구국제공항의 이용객도 매년 증가해, 2019년도에는 연간 이용객이 467만명에 달하는 등 국내 4대 국제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며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공항 국제선은 티웨이항공의 선제적인 국제선 재개 노력으로 5월 28일 베트남 다낭, 6월 23일 태국 방콕노선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등 지역의 경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티웨이항공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결단을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항공사로 여객·물류를 전 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항공사로 도약하는 데 대구시가 행정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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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3명 발생, 총 16만9495명
[Q뉴스] 포항시는 3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9,495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53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47명, 타 지역 주소자 3명, 해외입국자 3명이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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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장마철 농작물 피해 우려.관리 당부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하면서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오랜 가뭄 상태에서 짧은 시간,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 농작물 생육 불량, 과수 열매 터짐,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예상되므로 작목별 관리가 중요하다.
논의 경우 배수로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물에 잠긴 벼는 물을 완전히 뺀 뒤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밭작물은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이랑을 높게 하고 비닐하우스는 바깥의 물이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에 물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예방에 힘써야 한다.
특히 비가 그친 후에는 작물별로 미리 병해충 방제를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는 등 유실·매몰된 곳을 빨리 정비해야 한다.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잿빛무늬병 등 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반드시 방제해 줘야 한다.
축사 내 충분한 환기와 수시 분뇨제거로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고 적정 습도도 유지해줘야 한다.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축사를 소독하고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고 예방접종을 한다.
고창증 예방을 위해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해야 한다.
또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 것으로 교환하도록 해야 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최근 국지성 호우, 우박 등 기상재해가 잦아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업현장에서는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에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