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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2022년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성료
[Q뉴스] 최기문 영천시장은 30일 서부동을 마지막으로 ‘2022년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하며 민선 8기를 하루 앞둔 영천시의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 17일 금호읍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 및 불편사항을 경청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시민들의 고견을 수렴해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시민들이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천9경 영상물을 상영했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정책 UCC 공모전 우수작을 상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각종 노후 도로 보수공사, 구거 정비 공사, 상·하수도 기반 시설 보급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건의사항뿐만 아니라 ‘보현산 녹색체험터 주차공간 확보’, ‘영천댐 경관개선사업’, ‘영천 벚꽃 100리길 명품 산책로 조성’, ‘금호강변 경관 개선사업’, ‘한약 유통단지 활성화’ 등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시민들의 참신하고 수준높은 의견도 많이 제시됐다.
특히 남부동 주민과의 대화에 다문화 가정 대표로 참여한 주민은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과의 황혼 재혼이 늘어나는 추세에 한국인 배우자 사별 후 언어소통과 국적취득 등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이 많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 방안 확충을 건의하는 등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국가적인 현실에 시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할 건설적인 제안을 던져줬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세심히 발견해 개선해 나가,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소통 행정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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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회의소, 역량강화 마을코디네이터 양성교육 성료
[Q뉴스] 영덕군 농업회의소는 지난 21~29일 예주권역센터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시행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현장 활동가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S/W사업을 지원하며 지난 2021년 11월 영덕군 농업회의소를 중간지원조직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지역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이번 마을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이 진행됐다.
영덕군 농업회의소 역량강화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남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3일 북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주권역센터에서 3일 동안 이뤄졌으며 일반농산어촌개발에 대한 이해와 마을 지역활동가로서 수행하기 위한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기본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3일간의 교육을 수료한 북부, 남부의 교육생들은 앞으로 마을사업의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개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전문성을 갖춘 활동가로서 마을 발전의 지속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영덕군 농업회의소 최영식 회장은 "코디네이터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마을활동가를 추가 양성해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마을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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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7기 이희진 영덕군수, 8년의 여정을 끝내고 이임
[Q뉴스] 영덕군의 민선 6기와 7기를 이끌었던 이희진 군수가 지난 29일 이임식을 끝으로 8년간의 영덕 군수직을 마무리했다.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은 직원과 지인 등이 참석해 소박하게 치워졌으며 이임사와 직원 송별사, 현관 앞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8년간 군정에 임하며 영덕군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했다”며 “전염병과 자연재해 등 예측할 수 없는 시련이 많았지만 동료 공직자들과 군민의 노력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군수는 “잘못된 관행을 바꾸고 주민참여 행정을 시작한 것에 보람을 느끼고 특히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민간투자 6,000억원을 유치해 영덕군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밑그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 출신으로 영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2년부터 영덕을 지역구로 한 국회의원 보조관으로서 고향 영덕을 위해 일해오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영덕군수로 취임해 민선 7기까지 수평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을 이끌었다.
이 군수는 재임 동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과 동해안상생협의회 시군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패 수상, 2021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자치행정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이 군수는 공약 이행률은 94%를 달성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등급을 받아 공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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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에 총력
[Q뉴스] 포항시는 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상수도 이용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 상수도 공급지역 확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00% 증가한 30억의 예산을 확보해 장기면, 기북면 등 5개 읍면에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급수 취약지역인 마을 상수도 이용 읍면 지역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사업비 약 315억을 투입했고 지금까지 46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전환 공급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급수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지방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후화된 상수도 공급망을 정비하고 상수도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4년까지 국비 276억, 지방비 248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524억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 구역별 유량 및 수압 감시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상수도 시설물 현대화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시가지를 중심으로 기 구축된 동 지역 54개 블록을 제외한 읍면 지역 38개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관망도 전산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및 누수 탐사·수선을 통한 유수율 8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돗물 공급과정의 감시체계 인프라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근 각종 흐린물 사태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ICT를 활용한 실시간 수량·수질 감시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로시설 정보 인식체계, 워터코디·닥터,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 수질 자동측정 장치, 자동드레인, 정밀 여과장치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자 한다.
아울러 포항시 전반의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수립 중이며 목표연도 2040년도까지 각종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 및 변경계획 등 개발사업 수요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영일만산업단지가 배터리 리사이클 특구로 지정되면서 2차전지 관련기업 투자유치로 대규모 공업용수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2026년까지 6만톤 공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단계별 계획을 진행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누구나 만족하는 물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상수도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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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Q뉴스] 영천시가 변화하는 도시의 흐름에 맞춰 경관계획 재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문조 부시장,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의 도시경관 창출과 경관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2030 영천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천시 경관계획은 경관법 제15조 규정에 의거해 지난 2015년 처음 수립됐으며 체계적인 도시경관 관리를 위해 재정비한다.
이번 용역은 그동안 주요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된 도시상황을 반영해 영천시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경관계획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관련 부서에서 실무중심의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제시됐다.
시는 내실 있는 용역 결과 도출을 위해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수렴 등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6월까지 수준 높은 경관계획을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시가 갖고 있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업 실현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영천시만의 경관 정체성 실현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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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Q뉴스] 영양군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아동양육비 수급가구로 5월 29일 기준 급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약 1,130여 가구가 지급을 받게 된다.
지급금액은 급여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충전식 선불카드로 1회 지급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일 경우 40만원부터 최대 145만원이 지원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수급 받는 한부모가족은 30만원부터 최대 109만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대상자는 8월 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받으며 대리수령일 경우 위임장 및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 선불카드는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및 유흥·향락·사행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긴급생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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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야구 꿈나무들 청송군에 모인다
[Q뉴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낼 ‘제1회 황금사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청송군에서 개최된다.
전국 16세이하 19팀이 참가해 우승을 겨룰 이번 대회는 오는 주말인 7월 2일부터 3일까지 청송군민운동장 및 진보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귝유소년야구협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유소년 3개부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25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만큼 공부하는 야구선수 육성 및 야구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야구대회 운영을 통해 지방 야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야구대회는 물론 각종 스포츠대회가 단순 체육경기에 그치지 않고 관광 및 경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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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을 다르게 바르게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Q뉴스] 지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향후 군정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민선7기 숨 가쁘게 달렸었던 4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동시에 민선8기 청송의 미래를 향한 뜨거웠던 선거 열기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겨본다”며 “코로나19로부터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하는 민선8기 청송군의 군정비전은 군민의 결집이 군정 운영의 중심이 되는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민선7기의 성공적인 군정운영 경험이 있지만, 현재 유례없는 혼란스러운 세계상황과 경제 상태에 맞물려 민선8기 군정운영을 시작하기에 참으로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청송군민들은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제 자리에서 본인의 생업과 본분을 놓지 않는 훌륭한 군민이다”며 “이런 위대함을 청송군의 도약으로 보답하기 위해 이전과는 다르고 바르고 풍요로운 민선8기의 3가지 군정 목표를 정하고 크게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의 민선8기 군정비전은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다.
여기에는 군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함에 있어 군민 모두가 행정과 하나 된 마음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고 특히 지역의 소득 증대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이루어 ‘청송군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의 안녕’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를 실현할 군정목표는 “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 발맞춰 함께하는 나눔복지”, “ 문화로 미소 짓는 상생경제”로 설정했으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힘찬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농업이 주를 이루는 청송군은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 동안 여러 농업재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자연재해가 닥쳐야만 해결하는 방안이 아니라, 농업재해를 당한 농민의 상심을 빠르게 달래고 다시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농업재해 대응 예산확보와 지역할증폐지 등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를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이러한 지원을 시작으로 농민들이 애써 키워온 농축산물의 가격안정화와 수급조절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 청송사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초밀식·다축형 사과원 조기 전환, 청송과수 표준 메뉴얼 제작으로 청송사과 재배시스템을 혁신시킬 계획이며 황금사과의 열풍을 일으키고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기 위한 기틀인 ‘황금사과 연구단지의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복안이다.
또한 청송사과유통센터의 시설을 확충해 손쉽게 청송사과를 팔고 만날 수 있는 유통구조로 개선한다.
농민은 농사에만 전념하고 행정에서는 선진기술 도입·보급으로 농사짓기 좋은 환경을 닦아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인과 청년농부가 많아지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어서 군민의 신체건강과 심리적 만족감을 뒷받침하기 위해 활기찬 사회활동 지원에 앞장선다.
이는 다양한 계층이 더불어 살고 있는 청송군민의 행복을 위해 두루 살피겠다는 의미이다.
우선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거점경로당을 조성하는 한편 행복청송 군민대학 운영 등으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이웃사촌 복지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남지방 건강증진센터를 활성화 위해 걷기프로그램,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건강불평등을 해소하며 지역아동센터를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아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
또한 신축이전한 청송인재양성원에 도시수준의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청소년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는 등 학생과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여건을 다져 나가며 여기에 청송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항일의병기념공원 보수 및 콘텐츠 개발로 역사교육을 시행해 청소년들에게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청송버스 무료승차 지원으로 다양한 혜택을 교통제약 없이 누릴 수 있게 도와 드리며 나아가 청송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편리한 교통으로 지역 구석구석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전략이다.
청송은 농업이 주를 이루는 지역이지만, 관광지로서의 발전 가능성도 넘치는 곳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곳곳에 산재해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맑은 공기를 가지고 있기에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한국 관광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정평이 나있는 주왕산 국립공원과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필두로 골프장을 골자로 한 산림레포츠 휴양단지를 완공하고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마무리, 한국산림사관학교 신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간다.
또한 전국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청송군을 배드민턴메카로 육성해 여러 분야의 방문객들을 사시사철 청송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다.
관광객들의 증가량과 지역민 소비촉진에 발맞춰 청송사랑화폐 10% 상시할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객, 군민, 지역상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 가을에는 반드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해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뽐내 관광객, 지역민 모두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지역행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장기적으로 지역과 사람을 이어주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동서횡단 철도 건설,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인다.
아울러 군민의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전선 지중화사업, 지방상수도 확장,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액화석유가스 보급·확대 등으로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도 세웠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약이행을 위한 공약배심원단 운영, 군정발전 방안과 주요정책 수립과 자문, 시책 발굴 위한 지역발전협의회 운영, 새내기 공무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청송군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청송어람’을 운영하며 특히 민선8기의 다양한 사업을 스마트마을방송 서비스를 통해 시간장소 제약 없는 송수신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홍보해 예산절감과 행정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 4년간 해야 할 것도 많고 군민을 위해 하고 싶은 일도 참 많다”며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발로 직접 뛰면서 청송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가슴에 다정한 바람이 풍성하게 일렁이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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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9일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장려 홍보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에서는 매년 다자녀가정을 선정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오늘 여성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이웃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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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Q뉴스] 효령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각 마을에 장기간 보관 중이거나 방치된 플라스틱, 빈 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방치된 빈 농약병을 마을별로 수거하고 분류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승우 새마을 협의회장은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효령면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형 효령면장은 “농번기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봄철 환경 정화활동에 이어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준 회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