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안전 민원실 조성 ‘박차’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민원실에서 영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민원으로 신체적·심리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원을 보호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민원인의 폭언·폭행 제지, 녹음·촬영, 비상벨을 이용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청원경찰과 연계한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CCTV, 비상벨 위치와 작동 여부 점검,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직원별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민원 공무원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상숙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사건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위험을 초래한다”며 “올해부터는 19개 읍면동에도 악성민원 대응 훈련 시행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
영주 마실치유숲, 산림청 주관 ‘명품숲’ 선정
[Q뉴스] 영주 ‘마실치유숲’이 산림청 선정 국민들이 숲 여행 하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산림청 주관으로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함께 나무와 풀이 우거진 계절을 맞아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명품숲에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을 포함해 전국 5개 숲이 선정됐다.
‘마실치유 숲’은 생육상태가 양호한 참나무, 낙엽송, 소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목본류와 초본류 등이 자라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치유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숲을 가로지르는 낮은 경사도의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숨참 없이 편안하게 ‘쉼의 미학’을 발견할 수 있다.
무장애 데크로드의 끝자락에는 묘적봉~도솔봉 능선 경관이 한눈에 들어와 소백산의 웅장한 자태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명품숲 선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 데크로드가 더욱더 활성화 되어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영주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인 소백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힐링도시라는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휴양의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
경북교육청, 바르게 걷기의 효능을 알린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바르게 걷기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바르게 걷기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건강, 감동, 재미가 있는 바르게 걷기’라는 주제로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응모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작품 규격에 맞춰 한글 파일로 작성해 소속 학교 담당 교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학생부 입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주어지며 학부모부, 교직원부 입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작품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한 바르게 걷기의 실천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바른 자세 유지와 건강체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을 높여 학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각종 허리질환 및 관절염 치료 및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경북교육청은 바르게 걷기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주요 업무 계획에 포함해 선도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중·고 169교의 선도학교가 바르게 걷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르게 걷기로 몸과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화된 좋은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바르게 걷기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31
-
경북교육청,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 본격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지능형 과학실 구축 138교,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40교를 지원하기 위한‘지능형 과학실 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은 공모를 통해 과학 분야의 경험이 많은 교원과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운영 교원, 장학위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을 위한 컨설팅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을 위한 컨설팅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 교원 연수 운영 및 교육부 권역별 발전 협의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도교육청 시설과와 협력해 건축교육 전문가, 건축사, 공간 디자이너 등 60여명의 전문가 인력풀과 연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 105억 6,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343교 405개 과학실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76억원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138교 152개 과학실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도내 미래형 과학실이 사업 목적에 맞게 구축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의 운영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사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31
-
경북교육청, 저학년 한글책임교육에 집중 지원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한글책임교육 계획 수립 및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한글책임교육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글책임교육’은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한글 미해득 학생의 한글 문해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글책임교육 지원 체제 구축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 내실 있는 한글교육 지원이라는 운영 과제를 선정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관리자, 수석교사, 기초학력 전담교사, 한글책임교육 연구동아리 대표 등 현장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현장지원단’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자료 및 홍보 자료 개발·보급, 수업탐구공동체 운영 등 내실 있는 한글책임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한글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저학년의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지도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에 유능한 담임교사를 배치하고 중임제를 실시하는 등‘성장책임학년제’를 운영하고‘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프로그램으로 집중 지도한다.
아울러 내실 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학생 지도 컨설팅을 비롯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책임교육의 이해 및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도 2학기에 계획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식·정보 기반의 미래사회는 기초 문해력, 역량, 인성이 강조되며 특히 기초 문해력 중 한글 해득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며 “한글책임교육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가 모두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청…최대 700만원 지원
[Q뉴스] 봉화군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활성화 등을 위한 ‘2022년 제2차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새싹단계, 꽃눈단계, 개화단계, 동아리 4단계이다.
신청 분야에 따라 심사를 거쳐 총 16팀을 선발해 2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봉화군에 거주하면서 5인 이상의 공동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봉화군농촌활성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마을발전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
주택 임대차 신고 과태료 부과 1년 더 유예
[Q뉴스] 대구시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 신고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에 따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은 작년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총 2년간 운영하며 계도기간 중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는 통상 임대차 계약기간이 2년인 점을 감안해 계약시기 미도래, 홍보 부족 등의 사유로 시민들이 신고제를 경험해보지 못해 제도 정착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의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것으로 대구시 소재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2021월 6일 1.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부터 적용된다.
신고방법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고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일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는 32,782건의 임대차 계약이 신고됐으며 방문 신고가 온라인 신고보다 많고 신규 계약이 갱신 계약보다 많았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된 후 월별 신고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확정일자 신고가 적던 월세 계약 건, 단독주택 등 비아파트의 임대차 정보량이 증가해 보다 정확한 임대차 시장의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로 과태료 부과가 목적이 아닌 만큼 연장된 계도기간 동안 신고편의 향상을 위한 제도마련,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
안동시‘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체험활동 실시
[Q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케이크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부드러운 크림을 바르고 과일 마카롱 등으로 토핑을 얹어 달콤한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케이크를 처음 만들어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행복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학업 및 또래관계 스트레스, 가족 간의 소통의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체험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동시가 지원하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만9-24세 청소년 및 학부모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위기청소년을 가정·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고 정서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31
-
안동, 스마일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Q뉴스]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스마일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웃음과 친절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고 교육 수료 후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등 관광 접점을 중심으로 스마일 씨앗을 뿌려 지역에 지속가능한 친절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스마일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지원 자격은 관광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행복여행 코스로 스트레스 해소, 친절미소 습관, 스마일 리더십 등을 훈련하는 1박2일 집합교육 과정이다.
2단계는 강사트레이닝 강의로 7월부터 주2회, 회당 2시간 진행된다.
3단계는 친절서비스 현장 코칭으로 관내 관광사업체에 직접 방문해 실천 가능한 친절서비스를 관광종사자들에게 교육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안동시 홈페이지 유관기관 소식 및 안동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안동시관광협의회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스마일관광대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따뜻한 미소가 관광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SMILE FOREVER ANDONG 관광거점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
-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 안동 누벼
[Q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인 ‘트래블리더’ 15명을 초청해 안동 관광의 맛과 멋을 선보였다.
트래블리더는 MZ세대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내의 숨겨진 여행지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는 MZ 세대의 감성으로 “가보고 싶은 안동, 머물고 싶은 안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단은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안동시티투어를 이용해 하회마을과 봉정사, 만휴정 등을 둘러보고 간고등어와 찜닭, 헛제사밥 등을 맛보고 고택에서 고즈넉한 숙박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전통주 체험프로그램인 ‘술술넘어가go’에서 막걸리 만들기와 와인, 안동소주 칵테일 등과 함께 곁들여진 안동문어와 간고등어 강정 등 안동의 맛을 느끼고 월영교에서 상설로 열리는 월영두시와 탈놀이단 시연을 보며 안동의 멋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자단의 취재 내용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대한민국 구석구석’사이트와 개인 SNS 포스팅으로 안동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안동 여행을 계기로 젊은 감성에 어울리는 안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노출하고 다양한 관광수요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