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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Q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농경지 및 인접산림지에서 많이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6월 25일까지 방제기간을 정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 영덕국유림관리소 및 산림녹지과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이란 외래해충의 유입 및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다.
이러한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수에 수액을 흡즙 및 배설물을 분비해 과일이나 잎에 그으름병을 유발해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들은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알에서 깨어나 날개가 없고 움직임이 둔한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산림녹지과에서 방제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협업을 통해돌발해충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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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피아노계 대모 故이경희, 예인을 그리는 무대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故 이경희 선생을 재조명하는 무대로 오는 6월 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작고예술인 재조명 시리즈는 대구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리고 묵묵히 지역 문화계의 초석을 닦아 온 역사 속 지역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무대이다.
또한 지역 문화 예술 뿌리와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현재 예술의 혼이 가득한 도시 대구가 되었던 계기는 6.25 전쟁 시절 피란민들의 도시가 된 대구에 문화예술인들이 몰리면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그중 대표 인물이 피아니스트 故이경희 선생이다.
전쟁 이후 대구에 정착하며 연주 활동과 수많은 후학 양성을 통해 제자들의 존경과 함께 대구 피아노계의 대모라 불려왔다.
고인의 시대를 함께한 제자, 그리고 가족들과 故이경희 선생을 그리며 그녀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한국 피아노 1세대인 故이경희 교수는 이화여학교에 입학해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이화여전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던 우드 교수에게 정식으로 레슨을 받았으며 대학원 졸업 때까지 사사했다.
6.25 전쟁으로 인해 대구로 피난 오게 됐고 이후 대구에 정착해 음악의 뿌리를 내렸다.
1955년 효성여자대학교에 부임해 1982년 정년퇴임까지 후학 양성과 더불어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구 음악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96년 팔순기념독주회, 2000년에는 한 교회에서 85세의 나이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놓지 않았다.
대구 피아노계의 진정한 대모로 존경받았던 이경희 교수는 2004년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박숙희, 김화자, 김진숙, 장정순, 김준차, 김지연, 김춘명, 신희원, 이예경, 김민아, 이청행, 신희원, 이은숙, 이인숙, 강중수, 유은숙, 추승옥, 신명식, 변화경, 백혜선 등 수많은 제자들이 대구 피아노의 뿌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명성 높은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한 이래 수차례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스승님의 뒤를 잇고 있다.
이날 故이경희 선생님의 제자이자 한 시대를 함께했던 피아니스트 추승옥, 김민아, 유은숙, 이은숙, 백혜선, 그리고 추승옥선생님의 제자 김안나와 故이경희 선생의 쌍둥이 손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김현수가 의미 있는 무대를 꾸민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리스트의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123번’, 슈만과 리스트의 ‘헌정’등을 연주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故이경희 선생님은 대구 피아노의 역사와 같은 인물이다.
지금까지 고인의 제자, 그리고 그 제자들이 대구 피아노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고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업적을 재조명해 보고 세상에 남긴 그의 제자들로 고인의 예술의 혼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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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우려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소방은 기존 심폐소생술 분야에 올해부터 골절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분야를 신설해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회사원, 군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8개 팀,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 결과 1위는 달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김정미, 박재훈 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북부소방서 대표 김경인, 이태석, 3위는 달성소방서 대표 홍은정, 김경미 순이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가 회복하려면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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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재배교육 실시
[Q뉴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품목별 농업인상설교육 아열대과수반을 운영했다.
품목별 농업인상설교육 아열대과수반은 기후 온난화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신소득 작목을 소개하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제공과 기존 재배 농가의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륙지역 감귤류 재배 특징, 감귤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이론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 컨설팅 교육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아열대과수 재배를 위한 기초부터 전문기술까지 깊이 있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전지전정, 토양관리, 하우스 내 온·습도 관리, 결실 관리 등에 대한 핵심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구에는 6개 농가에서 1ha 규모의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와 재배를 시작하려는 농업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품목 교육과정을 개설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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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팬데믹 이후 5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Q뉴스] 대구세계가스총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는 글로벌기업 및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환송연이 개최됐다.
이날 환송연은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해금과 차기 개최지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가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밴드공연으로 시작했다.
구조와 형태는 비슷하나 만드는 재료부터 연주법, 음색까지 확연하게 다른 두 악기의 협연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담고 있었다.
뒤이어 모두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장면을 모아 만든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어졌으며 LED 조명을 활용한 비보이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자 행사장은 일순간 댄스파티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되어 4년 만에 열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글로벌기업들의 부스가 즐비한 전시장에는 연일 국내외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구시티투어를 비롯해 모명재 한복체험, 도심관광에 참가한 외국인 등록자들이 400여명 가까이 됐다.
특히 팬데믹 이후 직접 대면으로 만나 비즈니스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참가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차기 개최지 중국에서 참석한 베이징가스그룹의 한진리 수석 엔지니어는 “중국의 경우 봉쇄령이 지속되고 있는데 팬데믹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이렇게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호주 최대의 LNG 생산기업 우드사이드의 맥 오닐 CEO는 “팬데믹 이후 처음 방문한 도시가 대구인데, 행사가 훌륭하게 진행돼 맘껏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엑슨모빌의 디드라 미디어 담당은 “지난 2년 6개월간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고객을 만났는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통해 이렇게 대면으로 고객들과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됐다”고 했다.
또한, 태국 최대의 석유 국영기업인 PTT 관계자는 “이번에 태국에서 120명 넘는 인원이 대구를 방문했는데, 행사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문화, 관광, 쇼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대구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호텔 수성의 루프탑에서 파티를 주최한 세니에르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해외도시가 바로 대구”며 “이번 가스총회 참석자들에게 대구는 팬데믹을 이겨낸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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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과 혜안,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나온 10대 메시지
[Q뉴스] ‘가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대구 세계가스총회는 전 세계의 중대 현안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에너지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하는 훌륭한 논의의 장이 됐다.
이에 글로벌 리더들의 기조발표 내용을 10대 메시지로 정리했다.
24일 첫 번째 연설주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기후변화가 많은 자연재해를 초래하고 있다.
탄소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선진국이 주도하고 개발도상국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에너지 안보와 가격안정화 및 탄소중립의 세 가지 과제 달성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장안정을 위해 가격을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가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엑손모빌의 피터 클라크 부사장은 최근 천연가스 수급 불안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해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에 쏟은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말하며 석탄에서 천연가스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CCUS 기술과 연계한다면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더 빨리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SK E&S 유정준 부회장 역시 실행가능한 에너지원 확보 차원에서 천연가스가 가지고 있는 화석연료로서의 단점을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탄소포집 및 저장 기술혁신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CCUS에 대한 통일된 국제적 기준이 마련된다면 에너지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는 저개발국가의 경우 화석연료 의존이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김동욱 부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3대 전략 중에 ‘깨끗한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부사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린수소가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위해서 수소전기 사슬망과 수소충전보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존 쿤 쉐브론 가스공급 및 트레이딩 사장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CCUS 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기술 활용으로 인해 가스의 효용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 상쇄, 포집 등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매우 중요하며 여러 관련기관이 함께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스티브 힐 쉘 에너지 부사장은 “가스산업은 현재 탈탄소화, 가격안정, 공급 안정성이라는 여러 가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도전을 기회로 만들려면 투자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탄소화에는 많은 비용이 소모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탈탄소화가 우선순위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ERA의 유키로 카니 사업개발 전무이사는 “가격과 안정적인 공급, 환경문제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지만 가격 급상승으로 오히려 석탄 사용이 늘어나는 등 과거로 회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에너지원을 옵션으로 두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아시아 구매자의 경우 새로운 계약 방법이 필요하다며 ‘공동구매’라는 대안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오만 LNG의 CEO 하메드 알 나마니는 “시장이 불안정하더라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책임을 지고 투자를 지속하고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기술개발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 특히 수소 변환에 있어 여러 에너지 생산 기업의 협업을 강조했다.
제임스 라칼 세계 LPG 협회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선진국들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많은 비용 중 일부를 에너지 빈곤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사용한다면 국민들의 삶뿐만 아니라 환경도 나아질 것이며 이산화탄소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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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아름다운 고택에서 즐거운 시간, 구름에 토요상설공연 열려
[Q뉴스] 안동시는 행복전통마을과 함께 ‘예움터’에서 5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4시 특별한 전통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연주·판소리·가무·탈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 공연으로 펼쳐진다.
나들이하기 좋은 봄과 가을, 총 15회 공연으로 구성된 구름에 토요상설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통문화공연은 행복전통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민과 안동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본 공연은 ‘예움터’의 복합문화공간 ‘구름에 On’ 앞마당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움터’는 안동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인 고택을 옮겨 리조트로 되살린 곳이다.
2012년 SK,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4자 간 협약으로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에서 운영하며 설립 후 행복나눔재단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숙박과 전통 문화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숙박체험을 통해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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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치행정과, 농촌일손 도우며 ‘현장행정’ 다짐
[Q뉴스] 영덕군 자치행정과 직원 15여명은 지난 26일 영해면 원구리의 한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돕는 등 현장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과 적과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적기영농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관할지역 농촌의 고충을 이해하고 의견을 수렴해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농가주는 “한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노령화와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군청 직원들이 팔을 걷고 찾아와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급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들은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몸으로 겪고 함께 나눈 경험이 앞으로 공무에 임함에 있어 보다 현장 중심적인 행정을 펼치는 소중한 자산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 이태호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농민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은 지역의 근간이자 자치행정의 원동력”이라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적인 행사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직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천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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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꾸준한 지역사랑’ 치매어르신 지원 물품 전달
[Q뉴스] 구미시는 지난 5월 26일 LG디스플레이로부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예방 및 극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치매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 안전바 등 안전용품 및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식 꾸러미, 복지용구 및 생활용품, 치매보듬마을 내 안전시설물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LG디스플레이 치매어르신 물품 지원’은 지난 2년간 약 670가구에 지원됐으며 치매어르신 및 가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치매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물품이지만 치매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준경 보건행정과장은 “LG디스플레이의 지속적인 치매어르신 지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이 치매어르신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치매친화적 환경 및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구미시는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치매조기검진, 조호물품 및 치매관리비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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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KT 5G TEST 오픈랩 개소 및 MOU 체결
[Q뉴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5G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5월 26일 KT 5G TEST 오픈랩을 개소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전문기술 교류 업무협약을 KT-경북5G융합산업기업협의체 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GERI는 중소기업이 5G 시험망 장비를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2019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2G~5G까지 망연동 시험이 가능한 이동통신사 수준의 5G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KT 5G TEST 오픈랩’개소를 통해 시험망을 넘어 상용망 연동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또한,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KT간 5G 상용망 연동 시험과 이용기업의 제품 사업화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며 이음 5G,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전문기술 교류와 공동 R&D 발굴 및 사업화 등 상호 연계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역 ICT 중소기업이 주축이 되어 2019년 10월에 발족한 기업협의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T의 이동통신분야 전문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공동 R&D 추진 및 사업화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ERI 우병구 원장은 “KT 5G TEST 오픈랩 개소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업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ICT 기업이 5G 디바이스·서비스, 이음 5G, 나아가 6G 분야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KT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