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환경오염사고 신속대응 안전교육 실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와 ‘2022년 환경오염사고 신속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요령과 초동 방재 조치방법을 숙지하고 취급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금종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사업장의 환경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길 바란다” 며 “화학물질 유출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6
-
포항, 지진을 극복한 안전도시로 피해구제 지원, 도시 재건까지 ‘착착’
[Q뉴스] 4년 전 발생한 촉발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항이 지진의 상흔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53만 포항시민들의 단결해 이뤄낸 지진특별법에 따라 피해자에 대한 피해구제 지원과 피해지역인 흥해의 도시 재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특별법과 시행령 제정 단계에서부터 피해자인 포항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이고 충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피해자에게 피해액의 70%만 국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시와 정치권, 지진범대위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비 지원비율이 80%로 결정됐으며 이후 경북도와 포항시의 20% 추가지원 결정으로 피해액 전액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정부 및 국무총리실 소속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 자동차 피해 지원 확대, 정신적 피해 지원 확대, 건물기움피해 지원 확대, 복합용도 건물의 피해지원 확대 등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소파판정에 불만이 있었던 일부 공동주택에 대한 전파 또는 반파 수준의 피해 지원을 통해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이 1,435일 만에 자진 귀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약 1년간 지진피해주민 구제신청을 받은 결과 12만6,071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이 중 약 80%에 대해 지원금 지급이 마무리 됐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피해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시는 당초 국·도·시비 포함 피해지원금 예산 3,750억에 이어 추가로 1,230억을 확보해 피해 구제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흥해지역의 도시 재건을 위해 2024년 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2,896억을 투입해, ‘행복도시 어울림플랫폼’ 구축 등 특별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성아파트 등 전파 철거주택 부지에는 공공도서관과 아이누리프라자, 북구보건소·재난트라우마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착공 및 착공 예정이며 5개소의 다목적 재난대피소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피해 밀집지역의 주민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지진에 대한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진안전관리 연구센터 건립과 지진피해지역 LPG 연료망 확장사업,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이 지진을 극복한 안전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과 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26
-
포항시, 대구 소재 기업 대지철강㈜ 152억 투자 유치 ‘포항으로 오는 기업들’
[Q뉴스] 포항시는 26일 시청에서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대지철강㈜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지철강㈜은 내년 4월까지 총 152억을 투자해 포항 철강2산업단지 내 3,700평 부지에 최신설비를 갖춘 칼라강판 및 도금강판 가공공장을 설립하고 2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지철강㈜은 대구 성서 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스코 냉연가공센터 중 하나로 칼라강판, 도금강판 등 철강제품을 가공·판매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대지철강㈜이 포항에 신규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철강 가공제품을 포항에서 직접 공급하게 돼, 타지에서 제품을 운송해 오던 포항 업체들이 인건비, 물류비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대지철강의 직접 고용인원 20명 외에도 운송, 각종 부자재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 촉진 및 지역 내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포항시에 타 지역 기업의 신규 투자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는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 인센티브 지원 및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에 신규 투자를 결정해준 대지철강㈜ 이경호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 유치활동을 통해 타 지역 기업들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
성주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민원실에서 성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를 보호하고 직원들의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서류 발급 시 발생한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했으며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경찰신고 직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비상대응팀의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
청송군, ASF 및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에 앞장
[Q뉴스] 청송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 예방과 수렵 불가능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23일부터 기피제 약 250포 가량을 시범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멧돼지 피해가 잦은 농가와 수렵이 불가능한 야생동물 피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ASF 선제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피해방지단과 함께 추가적으로 멧돼지 기피제 설치로 멧돼지 활동반경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수렵이 불가능한 야생동물의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우 수렵 외 구제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피해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사업이 시범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배부 농가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조사해 평가한 후 확대 추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6
-
청송군,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영농안전장비’지원
[Q뉴스] 청송군은 병해충 방제 시 농약 흡입, 중독 및 제초작업으로 인한 물리적 피해 등에 따른 농업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영농안전장비 지원에 나선다.
군은 벼, 과수 등 상대적으로 약제 살포량이 많은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5월 말까지 방제복, 안전마스크, 보안경으로 구성된 영농안전장비 1,460세트를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영농안전장비는 농약 및 제초제 등 유해 화학물질을 차단하는 내화학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공인 시험연구기관에서 인정된 우수한 제품을 일괄계약 구매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매년 안전장비를 지급해 오고 있는 가운데 농약 살포시 중독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영농안전 장비 공급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
토요일 평생학습관은 아이들의 즐거운 체험학습 놀이터
[Q뉴스] 영천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잠재력 계발을 돕기 위해 ‘토요일 어린이 특강’ 수강생을 이달 30일부터 모집한다.
교육과목은 총 8과목으로 초등학생 1~3학년들을 대상으로 ‘Let’s knock’, 차의 맛과 향을 알고 전통예절을 배우는 ‘어린이 다도예절’, 손뜨개질 작품을 만드는 ‘꼼지락 핸드 니트’, 정서적인 안정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성장요가’를 운영하고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빵과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달콤한 쿠킹 클래스’, 보드게임을 활용해 인문학적 사고능력과 소통기술을 함양하는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인문학’, 다양한 재료로 생활소품을 만드는 ‘감성 물씬 생활 공예’, 컴퓨터 SW코딩 프로그램을 배우는 ‘엔트리야 놀자’로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보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8주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토요일 어린이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와 학습을 함께 충족하길 바라며 다양한 활동으로 진로모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6
-
메타버스 경산시청 및 남매공원 구축
[Q뉴스] 경산시는 최신기술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경산시 대표 장소인 경산시청 및 남매공원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중 하나인 네이버 제페토를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경산시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PC 등을 이용해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열린시장실 체험 및 남매공원 산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제페토에서 "경산시청 및 남매공원 체험"을 검색하면 되며 이용자들이 남겨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계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3월 메타버스 전담 조직을 구성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산시도 정부 및 경상북도의 정책추진 방향에 맞춰 메타버스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신기술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우리 시를 알릴 좋은 기회"고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에 메타버스 등 최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정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2-05-26
-
김천시, 생명사랑 실천가게 신규 선정·운영
[Q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번개탄 판매개선을 통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지좌동에 위치한 다원마트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및 자살위기자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된 가게의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번개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자살위기자를 발견하는 즉시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우리시는 올해 신규 선정된 다원마트를 포함해 총 16개의 생명사랑 실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생명사랑 숙박업소 5개를 운영하며 객실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고 업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사고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사랑 실천가게·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강화를 통해 김천시 자살률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
김천시, 때이른 폭염에 맞서 가뭄대비 관수 실시
[Q뉴스] 올해는 5월부터 때이른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천시는 수목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가로수, 조경지 등 주요 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긴급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로수 60개 노선 29,599본, 수벽 38km, 턱화단 46km, 분리대 19개 노선, 화단 42개소, 둔치 7개소, 혁신도시 가로수·완충녹지 및 공원 63개소 등에 관수 작업을 시행해 수목 잎이 마르거나 수피가 갈라지는 등의 가뭄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산림녹지과에서는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가로수, 분리대, 공원 등 녹지대에 관수를 실시하고 기설치된 관수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가뭄 단계에 따라 관수 차량 추가 운영 등 수목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고 수목들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고온의 날씨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수목 생육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관수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관수차량 운행으로 차량통행과 보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