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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시내버스 방송 통해 학교·가정폭력 예방 홍보
[Q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7일부터 영천, 칠곡 등 지역 시내버스 방송을 통해 학교·가정폭력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학교·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시군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홍보방송이 나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버스에서 나오는 학교폭력 홍보방송은 “학교폭력은 범죄이다.
더 이상 고통 받지 마세요. 117학교폭력신고센터와 학교전담경찰관이 24시간 여러분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라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중·고등학교 주변 정류장을 통과할 때 정류장 안내 방송 후 연이어 위 내용이 나오도록 했다.
또 가정폭력 홍보방송은 “폭언, 억압, 통제, 학대. 이 모든 것이 가정폭력이다.
당신을 돕기 위해 경찰 112,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전화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아파트 단지, 주거 밀집단지 주변 정류장을 통과할 때 정류장 안내 방송 후 위 내용이 나오는 방식이다.
이번 홍보방송은 특정 정류장에서 지역별, 타깃별 홍보가 가능해 장기간 같은 노선의 버스를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광고 수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23개 시군 중 시스템이 완비되지 못한 상주시 등 8개 시군을 제외한 15개 시군에 대해서는 계속해 시행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1분기에 비해 올 1분기 가정폭력 및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적극적인 신고만이 우리 주변의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길이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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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그림·영상 공모전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함께 하는 그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도와 5개 중국 자매우호도시성, 후난성, 산시성, 닝샤회족자치구, 지린성) 초·중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이다.
공모 부문은 그림과 영상콘텐츠 2개 부문이다.
참가자는‘한중수교 30주년 축하’, ‘우리 지역 문화소개’, ‘내가 보는 한국’,‘내가 보는 중국’ 등 네 가지 주제에 맞는 작품을 창작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그림 부문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15만원, 영상 부문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총 600만원 43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초·중등학생 수상자에게는 도 교육감상, 지역 대학생 및 중국 자매우호도시 학생에게는 경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8월 12일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8월 19일부터 약 3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향후 경북국제교류 홍보자료 및 중국 현지 전시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도와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풍성한 한중 수교 30주년 축하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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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부지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기업대표단 접견
[Q뉴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대구 엑스코 VIP룸에서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 추바 오카디보 이사회 의장, 멜레콜로 캬리 대표 등 기업대표단과 알리 모하메드 마가시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를 접견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 석유매장량 10위, 천연가스 매장량 9위 국가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개발 국가로 꼽힌다.
이번 만남은 경북도와 나이지리아 간 경제·에너지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는 1977년 나이지리아 연방정부 산하에 설립돼 석유·천연가스의 탐사개발부터 정유, 석유화학, 운송, 마케팅까지 석유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석유기업이다.
한편 경북도는 나이지리아 새마을운동 협력사업인 ‘라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라이스 프로젝트는 카치나주, 단코테 기업과 함께 나이지리아 빈곤해결을 위해 지역의 벼농사 재배기술을 전수해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이다.
2019년도 재배면적이 1ha에 불과했던 것이 2021년에는 10ha까지 확장하는 등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나이지리아는 세계 10대 산유국으로 원유 및 천연가스 부문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며“도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논의햇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 사업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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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668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3일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65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88명, 구미 298명, 경산 244명, 안동 145명, 김천 102명, 칠곡 70명, 영천 66명, 상주 55명, 예천 49명, 경주 47명, 문경 41명, 의성 29명, 영주 27명, 청도 21명, 청송 18명, 고령 13명, 봉화 13명, 영양 12명, 성주 11명, 울진 7명, 군위 6명, 영덕 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544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49.1명이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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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교육 개강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치유농장 육성을 위해 ‘2022년 치유농업 교육’을 5월 24일에 개강해 7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치유농업 희망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장 자원분석과 디자인, 치유농업 서비스 대상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실습, 선도 치유농장 현장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산업으로 농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재생시키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특히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2021년 3월 25일에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콘텐츠 개발과 확산, 농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치유농업 사업모델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인호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선도 치유농장을 육성해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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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교 사거리‘임시 회전교차로’운영 안내
[Q뉴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방지를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495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공정율은 68.5%로 냉림동 빗물펌프장 완공을 앞두고 시운전하고 있으며 남원동, 무양동, 냉림동, 계림동, 복룡동 일원에 우수관로 및 우수박스를 교체·개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공 난이도가 높은 후천교사거리 시공구간에 4개월의 공사기간동안 시민들의 차량통행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상주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기존 신호교차로 체계에서 임시 회전교차로 체계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시에서는 시민들이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교육기관에 공문을 통해 홍보하고 플래카드 설치,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에 공사안내문 부착 및 배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시침수 예방사업 기간 동안 도심지 굴착사업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양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번 후천교 사거리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기간 동안 차량 및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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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임진왜란의 일등 공신, 약포 정탁’작은 전시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이달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예천박물관에서 지역 출신 인물 약포 정탁 선생을 주제로 한 ‘2022년 여름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
정탁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피난길에 올랐던 왕과 왕세자를 호종하고 위기에 처했던 이순신 장군을 구명하는 등 국난을 극복하는 데 공을 세웠던 인물이다.
이번 예천박물관 작은 전시회는 임진왜란 발발 제430주기를 맞아 보물로 지정된 ‘정탁 초상’과 ‘정탁 문적-약포유고 및 고문서’ 유물 4점을 전시해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진본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영종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작은 전시회가 박물관 소장유물의 가치를 알리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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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일손 돕기 전 공직자 발 벗고 나서
[Q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등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 군인, 유관기관, 민간단체 지원을 받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인 6월 말까지 농정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 농협에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농가와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등을 연결해 일손 부족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3일 보문면 사과 적과 일손돕기 현장에는 재무과·농정과·축산과·보문면 직원을 비롯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청 예천향우회, 예천소방서 등 5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박근노 농정과장은 “농촌 일손돕기 알선 창구 운영으로 15농가에 40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앞으로도 공직자, 유관기관, 군인 등 1,000여명이 더 투입될 예정”이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더 많은 기관단체에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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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
[Q뉴스] 청송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청송군지부는 20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1년 단체교섭’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군과 공무원노조가 체결하는 최초의 협약으로 2021년 11월 공무원노조의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총 3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체결됐다.
이날 체결식을 통해 완성된 단체협약서는 전문, 총11장, 본문 97개조, 부칙 8개조로 구성됐으며 근무시간 내 조합활동 보장, 복지예산 편성시 사전합의, 장기재직휴가 확대, 후생복지사업 발굴 등 직원 근로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합의내용을 담고 있다.
청송군수 권한대행 이성호 부군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합의를 이루어 낸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리며 노조와 함께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정훈 공무원노조 청송군지부장은 “군정 발전과 조합원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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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무원,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Q뉴스] 청송군 공무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노약농가 등을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봄철 일손돕기는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180여명을 투입해 관내 17농가에 여농지원을 할 예정이며 관내의 더 많은 기관·단체가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 적과시기를 맞이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작업전후 도구를 소독하도록 문자 메시지 발송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일손돕기 농가에도 철저한 소독을 위해 소독용 알콜등을 지급했다.
또한 행정명령시행에 따른 효율적인 과원관리를 위한 영농일지를 관내 과수농가에 배부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전행정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과수화상병의 경우 별도의 치료약이 없고 예방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므로 농업인들께서도 철저한 소독과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과수화상병 발병률이 높은 시기에는 종합상활실을 운영해 주기적인 예찰과 농업인 계도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내화상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