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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세정과, 한마음 모아 농촌일손 돕기 실시
[Q뉴스] 영천시 세정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봄철 영농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동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왔지만 농촌 인력의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에 도착해 아직 마치지 못한 포도 순치기 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이날 현장을 방문한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때 이른 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농가주는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손환주 세정과장은 “미력한 힘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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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양수산과, 농촌봉사활동 전개
[Q뉴스]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 15여명은 지난 19일 강구면 하저리 소재의 사과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농장주는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하고 일할 수 있는 젊은 층은 노동강도가 높은 농가 일을 기피하는 등 일손을 구하기 매우 힘든 실정”이라며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도움을 준 직원들 덕분에 한숨을 돌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덕군 남희동 해양수산과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지역 농가에 한 손이라도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농촌봉사활동이 일회성에서 그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손부족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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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성과 탁월
[Q뉴스] 영덕군은 가정에서 재활용품을 분리해 배출하도록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의 주민 호응과 성과가 높음에 따라 이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영덕형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신청한 마을의 주민들이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마을별 집하장소에 모아두면 군에서 직접 수거하고 품목별 배출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매월 말 지급하는 제도다.
영덕군은 주요 관광지라는 지역의 특성상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많은데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작년 생활 쓰레기가 1만 766톤이 발생했지만 선별되는 재활용품이 640톤에 그쳐 자원으로 재활 이용될 수 있는 쓰레기가 소각이나 매립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영덕군은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 2월부터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를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과 사업의 성과가 높아 내년부터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는 8개 마을에서 참여를 신청했으며 2월부터 5월까지 재활용품 수집량은 20.2톤이고 보상금은 4,530,000원이 지급됐다.
영덕군 안종혁 환경위생과장은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수거보장제의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점차 지역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실천방안으로 생태 관광지라는 우리 군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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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국 토트넘과 ‘글로벌 유소년 축구육성’ 간담회 개최
[Q뉴스] 영덕군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과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글로벌 유소년 축구육성 캠프’의 성공적인 행사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소통하는 간담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강구대게축구장에서 펼쳐질 ‘글로벌 유소년 축구육성 캠프’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소속팀이기도 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의 현지 유소년 코치진을 직접 초빙해 그룹별 2박 3일 일정으로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유럽축구연맹 공인 자격을 가진 코치들에게 선진 축구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며 개인별 맞춤형 코칭 및 분석 리포트를 통해 차별화된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선 시행사 ㈜퍼스트스킬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공인 에이전시인 ㈜인덜지 풋볼과 토트넘 홋스퍼의 Aaron Baker, Aaron Clifton 코치도 함께 참석해 영덕군의 축구산업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전국단위의 수많은 각급 축구대회를 유치하며 쌓은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포츠 관광사업을 지속 확대해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캠프 개최와 함께 민자유치를 통해 진행 중인 축구학교와 축구전용 호텔을 연계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지역 활성화와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영덕군의 특화된 사업으로 야심 차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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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go 공치go 활력 UP’ 스포츠 프로그램
[Q뉴스] 영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성운대학교 재활승마장에서 ‘말타go공치go활력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천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성운대학교와 연계해 장애인 재활승마 교실을 시작했다.
‘말타go 공치go 활력up’ 프로그램은 영천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및 보건소 등록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파크골프와 재활승마를 실시한다.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장애인들도 운동 참여 요구도는 높으나 참여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는 낮은 장애인 스포츠 경험률에서도 알 수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말타go 공치go 활력up’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재활승마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할 계기를 제공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장애인에게 체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을 키우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처음에는 말 타는 것이 무서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도 있고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며 좋았다”고 전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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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압량읍 용암리 진입로 확장 개통
[Q뉴스] 경산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압량읍 용암리 진입로를 지난 19일 확장 개통했다.
용암리 진입로는 지방도 919호선과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용암리 방면에서 경산 및 대구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량과 진량I.C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차량 통행량이 많아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극심하고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많이 겪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경산시는 총공사비 6억 5천만원을 들여 우선 진입부 200m 구간에 진량 방향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고 경산 및 대구 방향의 좌회전차로 수를 늘려 기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
본 도로 확장으로 출·퇴근 시 교통 체증 해소,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소통 및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해 주변 생활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확포장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앞으로 잔여 구간도 확장해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 가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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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되기 두 번째 관문, 신규채용 체력시험 시행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 22일 양일간 북구 소재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2022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체력시험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으로 지난 5월 9일 발표된 필기시험 합격자 379명의 기초체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체력시험은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으로 종목별 10점씩 총 60점 중 3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고 체력시험 결과는 최종 점수에 15%를 반영한다.
대구소방은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종목별 영상촬영, 측정관 및 기록관 전원을 외부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금지약물 사용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체력시험 응시자의 5%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도 진행했다.
체력시험 합격자는 오는 6월 15일 공고하고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7월 29일 최종 합격자 212명을 발표한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모든 전술에 앞서 기본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며 “우수한 체력을 가진 대원을 선발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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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우수제품, 세계가스총회 참가자와 만난다
[Q뉴스] 대구시는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하는 해외 에너지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을 기회 삼아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판촉을 위해 ‘지역 우수제품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지역 우수제품 전시판매장은 5. 25.~ 27. 엑스코 동관 앞, 10개 부스의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기업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대구의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다채몰, 대구경북 공동브랜드 쉬메릭 입점업체와 사회적기업, 약령몰,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주관의 한방·바이오 제품 관련 업체 등 총 26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선글라스, 특수섬유 관련 제품부터 천연원료로 만든 치약, 비누 등 친환경제품, 한국 고유의 멋을 알릴 수 있는 목공예제품과 한지공예품을 비롯해 350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약령시의 한약재를 활용한 한방식품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한방·바이오 제품 등 특색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한류열풍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행사 현장에 설치된 판매장에서 가스총회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제품을 접하게 해 지역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기차기 등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수성대와 함께 두피와 모발측정 후 모발관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가 개최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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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가스총회, 내외신 기자 200여명 열띤 취재경쟁
[Q뉴스]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는 코로나19 여파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라는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80개국 470개 사가 참여하고 8천여명이 등록해 4년 만에 열리는 행사에 대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총회가 개막하는 24일 엑스코 동관의 헬프데스크에는 오전 8시경부터 등록자와 취재진들로 분주하기 시작했으며 개회식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직전에는 100명 이상의 취재진이 일시에 몰리기도 했다.
내외신 기자들의 열띤 취재 경쟁은 세계에너지총회가 90년 역사를 가진 글로벌 행사임을 실감케 했다.
엑스코 3층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는 블룸버그NEF, Natrual Gas World, LNG Journal, Upstream, Japan NRG 및 KBS, MBC, 조선일보 등 국내외 기자 200여명이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 등 주요 연사들의 인터뷰나 기조연설을 취재해 갔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H2KOREA,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소경제 현장 프레스 투어’에는 미국 CNN, 독일 벨트레포터, 일본 닛케이 아시아, 산교 타임즈, 중국 인민일보 및 러시아 Sputnik News Agency, Prima media, 카자흐스탄 Kazahstan TV, Khabar agency 등 글로벌 주요 언론사가 대거 참여하고 있어 대한민국 수소경제에 대한 외신 기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구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데다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 이슈가 각국 정부의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국내외 관심과 열기가 아주 높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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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세계가스총회 대구에서 성대한 개막
[Q뉴스]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가 24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 산업의 최고 권위의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각국 각료, 국내외 글로벌 에너지 기업 대표, 전문가 등 1,7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반딧불이와 아이들이 대구에서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의 개회사, 채희봉 공동조직위원장의 환영사 등으로 이뤄지며 주요 내빈으로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 수석 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총회 사무총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데메트리오스 파파타나시오우 세계은행 글로벌 디렉터, 제임스 로콜 세계LPG 협회 CEO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이날 같이 개막하는 전시회에는 미국의 쉘, 쉐브론, 엑손 모빌, 영국의 BP, 일본의 미쯔비시를 비롯해 카타르, 오만, 말레이시아, 가나, 인도 등 굴지의 글로벌 에너지업체들도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총회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 정상대담, 현안토론, 부대회의 등의 다양한 세션이 27일까지 이어지며 최근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 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의 굵직한 현안들이 핵심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