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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중물을 붓다
[Q뉴스]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은 지난 4월 9일 시행한 2022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자의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인터넷강의 수강, 개별학습실을 이용한 자기주도학습, 학습지원단 선생님의 1:1지도를 받으며 성실히 검정고시를 준비한 결과, 시험에 응시한 청소년 2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
문경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심어주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지지체계인 학습지원단과 같은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시험에 응시한 이모 청소년은 ‘센터에 주기적으로 나와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조용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받아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검정고시를 열심히 준비했으며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성적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성실하게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마중물을 얻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자신의 꿈과 재능을 잘 키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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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
[Q뉴스]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5월 10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 봄-소·풍”이라는 주제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으로는 플라워인센스, 리스인센스 만들기를 시작으로 라탄공예 곰돌이 거울, 베이킹 갈릭버터스콘, 가죽공예 메모노트, 소이캔들 및 석고방향제, 목공방 나무도마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따뜻한 봄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직업의 다양성을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 과정을 통해 인내심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 및 잠재적 능력 개발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체험은 소·풍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지역 내 공방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문경시 관내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사업을 2019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봄-소·풍, 여름-힐링테라피, 가을-아웃리치, 겨울-졸업여행이라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집에서 실시할 수 있는 비대면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래와 어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꿈드림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친구들이 학업 중단 이후 외부와의 단절로 활동의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 다양한 체험 참여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된 프로그램 개발을 개발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 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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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 자연정화활동 펼쳐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가 지난 10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보면 미성1리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주변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 회원들은 주변 쓰레기 청소와 잡초 제거로 군위군 대표 관광지인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일원의 환경 미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재만 회장은“농사철을 맞아 바쁜 와중에도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회적거리두기도 완화되었으니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해 우보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시춘 우보면장은 “아름다운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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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어르신 孝 큰잔치’ 열어
[Q뉴스] 군위군 의흥면 청년회와 특우회는 지난 7일 의흥시장에서 어르신 약 1,000명을 초청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어르신 孝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장수상 시상을 시작해 의흥초등학교 재학생들의 난타공연과 각설이, 고향가수 이마음 씨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고 의흥면 청년회 임원진들의 인사와 큰절, 어버이 은혜 노래 부르기 등으로 훈훈하게 진행됐다.
박진관 의흥면 청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해 3년여 만에 고향 어르신들을 이렇게 모시게 되어 매우 감회가 뜻깊고 기쁘다 오늘 이 행사로 우리 의흥면 어르신들께서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사공열 의흥면장 또한 “의흥면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훌륭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의흥면 청년회와 특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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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 간담회 개최
[Q뉴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군위농업을 선도해 나갈 22년 선정된 청년후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청년후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10여명이 참석해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서 겪은 사항에서 대한 의견을 말했고 ‘농업농촌의 희망은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현재의 농업을 이해하고 농정 및 미래농업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회용 소장은 “군위농업의 주역인 청년후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이 진정성 있는 적극적인 영농활동을 한다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증대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을 확신한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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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Q뉴스] 군위군은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5월 10일 기획감사실, 대구편입정책단을 시작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과단소 및 읍·면사무소 인력을 활용,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획감사실은 지난 10일 이희명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흥면 이지리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마늘종 수확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은 일반인과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급 유관기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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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638명 발생, 총 15만8078명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638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58,078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638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615명, 타 지역 주소자는 9명, 해외입국자는 1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는 13명이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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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운영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치매보듬마을인 춘양면 의양4리 경로당 근처 40평 대지에 30명의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고구마 모종을 심고 가꾸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보듬마을 치매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말 고구마 수확 때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5월 초부터 잡초 제거와 환경 정리를 하며 텃밭을 준비하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했고 지난 10일 고구마 모종과 옥수수를 함께 심었다.
일기장을 배부해 관찰 일기도 함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텃밭을 일구어 고구마 모종을 심고 가꾸는 등의 치유 농업 요법으로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관찰 일기 쓰기를 통해 지남력 유지와 기억 회상 훈련으로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찬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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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강마을 걷기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0일 법전면 권역커뮤니티센터에서 건강마을 2급 걷기지도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자립형 건강공동체 실현을 위해 올바른 걷기 운동을 보급할 마을 걷기지도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광역시걷기협회 김종호 강사를 초빙해 걷기 운동의 역학적 원리 및 활용, 걷기 운동교실을 위한 정리 운동법, 보행능력과 심폐 체력 향상을 위한 균형감각·근력 강화 운동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걷기지도자들이 지역사회 건강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해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와 걷기 실천율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건강마을뿐 아니라 타 마을에도 모범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마을들이 증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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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죽쑤니들, 올해도 영양죽으로 온기 전해
[Q뉴스] 봉화군 법전면 봉사단체 ‘봉화의 죽쑤니들’의 가마솥이 다시금 영양 가득한 죽으로 보글보글 끓어올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과 봉화의 죽쑤니들이 합작해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어르신 1,500명에게 따끈한 영양죽을 배달하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던 법전면 협의체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 오미크론이라는 복병을 이겨내고 올해 다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3~4회, 회당 2~3개 마을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영양죽을 배달한다.
죽쑤니 회원들의 말벗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신체적 건강과 함께 정서적인 부분도 돌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 지원이 줄어 사업규모를 축소할 위기가 있었지만 지역 대표기업인 봉화청량산김치와 태산건설의 후원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무사히 연말까지 죽 배달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유영란 봉화의 죽쑤니들 회장은 “올해는 왜 죽 배달을 하지 않느냐고 따로 연락이 올 정도로 우리가 만든 죽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봉사를 하는 회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