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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린이들 ‘대게 좋은 놀이터’로 놀러오세요~
[Q뉴스] 영덕군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강구어린이집 주관으로 다음 달 3일 영덕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대게 좋은 놀이터’를 운영한다.
강구면 소재의 홍일식품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초대형 바운스 10종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시간을 나누어서 진행한다.
홍일식품 김은태 대표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어린이날에 영덕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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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5월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Q뉴스] 영덕군은 봄철 각종 수자원의 산란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를 보호하기 위해 5월 한 달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동해어업관리단·울진해양경찰서·지구별 수협과 협업해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어린 물고기와 산란기 어미 물고기 보호를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어류와 해조류 등 총 44종에 대해 포획·채취 금지기간을 설정하고 있다.
이 중 5월에 금어기가 도래하는 품종은 고등어, 삼치, 감성돔, 감태·곰피·대황 등이다.
이 기간엔 어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해당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하면 안 된다.
영덕군은 불법 어업지도·단속 사전예고제에 따라 선 지도 후 단속을 통해 어업인 자율에 의한 준법조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선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해안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조업기간 만료가 가까워짐에 따라 조업기간 막바지에 암컷 및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을 우려해 ‘통발어업의 대게 포획금지 구역’에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해상에 상시 배치하는 등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덕군 남희동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선 지도, 후 단속을 통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업인들께서도 금어기와 금지체장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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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항 도시침수예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영덕군은 지난 2018년 태풍 ‘콩레이’ 내습 당시 인명피해와 주택침수가 발생했던 축산항 지구를 우수관거로 개량하는 도시침수예방사업 실시설계 착공을 위해 지난 27일 축산항출장소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 이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및 관계자 40인이 참석한 이날 주민설명회는 실시설계에 앞서 우수관거 개선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주체인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시설계에 반영하고자 열렸다.
영덕군은 축산항에 태풍재해복구사업으로 배수펌프장을 2020년에 완료해 운영 중이며 배수펌프장과 연계한 도시지역 내 우수관 확장 및 개량사업을 추진하고자 2020년 환경부가 공모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축산항 주택침수지구를 우수관거로 개량하는 도시침수예방사업 실시설계를 올해 완료하고 2024년까지 3년간 우수관거 4.5km를 개량해 원활한 빗물배수로 상습침수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 구간은 축산면 축산1·3리 침수피해 지역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시 도심지 빗물을 신속히 배수할 수 있도록 침수대응 시뮬레이션을 통해 하수관거의 확장과 개량이 필요한 구간을 확인하고 기존 하수관로의 유하능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이를 보완하고자 우회 관로를 신설하는 등 축산항 지형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시설 규모와 배치를 결정해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산항 지역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가지 내 반복적인 침수 해소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으며 이를 영덕군에 재차 당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덕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영덕·강구 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을 비롯해 축산항 도시침수예방사업, 영해면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여름철 재난·재해에서 완전히 안전한 영덕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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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시인 자수장 공개행사
[Q뉴스] 지난 27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시인 자수장의 공개행사가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진행됐다.
공개행사는 매년 한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김시인 보유자의 자수공예 기법 시연 및 교육이다.
김시인 자수장은 어머니인 류현희 여사님으로부터 1963년부터 전통자수를 사사받기 시작해 60여 년 자수 외길인생을 걸어오시면서 2006년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1985년부터 사단법인 예명원 평생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0년에는 한국자수문화협의회 회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또한, 1988년 전통미술공모전 문화공보부 장관상 수상, 1990년 자수문화협의회 공모전 대상 수상 등의 다수의 입상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평소에 어렵다고 생각되는 자수공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전통자수라는 게 누구나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자수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게 이번 공개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실제로 만들어진 자수품을 관람하면서 사용용도 등도 설명하며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김시인 자수장은 “우리 전통자수의 우수성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많은 분들이 자수공예에 관심을 가져주셔야 전통자수가 이어져 갈 수 있으니 이번 공개행사로 자수공예를 배우면서 우리 자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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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과수서리피해 방지 시설 보급
[Q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서리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사과 재배 농가에 열방상팬 설치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비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계곡 및 찬공기 정체지역 등 상습 서리피해 지역 10곳에 20기를 보급한다.
봄철 과수 서리피해는 매년 증가하는 이상기상으로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 저온 및 서리로 꽃눈이 검은색으로 괴사하거나 꽃 중심 암수술이 갈변 하는 증상으로 수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로 나타난다.
열방상팬은 팬이 회전하며 온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가동되는 시설로 6~8m 높이에서 정체되어 있는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거기에 더해 보일러를 열원으로 사용해 기온 하강 시 과온 전체 온도를 상승 시키는 기술이다.
1기당 700평정도 가동범위를 두며 2021년부터 사업을 확대 보급 하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임숙자 소장은“매년 이상기상으로 인한 저온과 서리로 과수농가 피해가 심해지는 것을 우려해 기상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계속 발굴 할 것이며 예방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지도에 더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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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 서울 순회공연 개최
[Q뉴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오는 5월 11일 오후 7시 서울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현을 물들이는 소리’라는 주제로 올해 첫 순회공연을 개최해 대가야의 역사 속에 담긴 가야금 선율을 서울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공연은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를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 단가 중 명기명창, 흥보가 중 유색황금눈, 25현 가야금의 화성을 도입부에서 적극 사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용천검’, 대가야의 땅 고령의 자랑 군립가야금 연주단을 위해 작곡 된‘대가야의 눈’,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겨있는 아리랑의 연곡 ‘Amazing 민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창제한 가야금의 발상지 대가야 고령의 역사와 자랑스러운 문화를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왕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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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 운영
[Q뉴스]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1층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설치·운영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2022년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세무서와 안동시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국세청으로부터‘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개인이 안동시청 또는 세무서 한곳을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도움창구를 방문하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피해을 입은 영세자영업자와 산불 피해자에게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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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병산서원에서 부르는 가사 공개행사 개최
[Q뉴스]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세계유산 병산서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氏의 4번째 공개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인 12가사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가사는 조선후기 지식인 계층이 풍류방이라는 공간에서 향유하던 정통성악의 한 갈래로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됐다.
특히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12가사는 국가긴급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전하고 있다.
공개행사가 펼쳐지는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과 그의 아들 수암 류진을 배향한 서원으로 2019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됐다.
이곳은 병산과 낙동강이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 하회마을과 함께 방문해야 하는 필수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氏와 전수생 25명은 상사별곡, 수양산가, 춘면곡 등 12가사와 대금, 가야금, 피리, 거문고 해금, 장구가 함께 만들어내는 정악합주, 궁중무용을 선보인다.
이준아 선생은 2018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지난 50여 년간 배워 온 가사의 맥을 잇기 위해 전승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병산서원의 절경과 가사가 어우러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이 넘치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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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Q뉴스] 안동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안동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 대상은 2022년 4월 25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사업자등록된 소상공인과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지급기준에 해당되는 노점상이 해당된다.
영업시간제한 업종 소상공인에 100만원, 그 외 업종 소상공인과 노점상에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영업시간제한 업종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중대본의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사업장으로 2022년 4월 18일 이전 개업해 현재까지 영업중인 사업장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바로가기’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한 경우 및 노점상만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안동시청 대동관 지하 1층으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제외 대상은 방역조치 위반 사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비영리법인·단체·비영리조합 등 법인격 없는 조합 등이 해당된다.
신청서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소상공인 확인서 신분증,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노점상은 노점상 확인서 주민등록표 초본, 통장사본 등이 첨부되어야 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상자들이 최대한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관련 유관 기관·단체·협회 및 읍면동, 시장 상인회 등에 안내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협조와 어려움을 감내한 소상공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이번 지원금이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든 시간을 견딘 사업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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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부합동평가‘우수기관’선정
[Q뉴스] 안동시는 2022년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상 사업비 8천만원, 포상금 1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도 역점시책사업에 대한 시군 행정역량을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2021년에는 정부합동평가지표 93개, 도 역점시책지표 12개를 대상으로 정량,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안동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70개 정량지표 목표값은 초과 달성했다.
정성지표 부문에서는 지역특화 주거복지사업,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등의 시책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며 전 직원이 시민들과 함께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