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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음달 22·23일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개최
[Q뉴스] 경주시는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축제의 일환으로 다음달 22일과 23일 화랑마을에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문화예술제는 한중일 청소년들이 예술활동의 장을 통해 교류하며 상호 문화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행사로 22일 무더위를 날려 버릴 물총축제 ‘살水대첩’과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23일에는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중·일 문화공연’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중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물총축제’ 등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30일까지 참가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제작된 댄스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23일 현장 무대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청소년 꿈드림페스타도 공연영상을 공모한다.
사전심사에서 10개 이내 팀을 선정해 23일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달 22일 오후 2시~4시 사이 화랑마을 어울마당서 진행되는 물총축제는 9세~24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여 가능하며 무더운 여름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 등 축제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나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화랑마을이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함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동국대 입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오후 1시부터 오후 7까지 운영된다.
예병원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아 한중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국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의 경주시와 중국 원저우시·지난시, 일본 오이타현 등이 문화도시로 선정돼 11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한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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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장애인 가족강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환우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링크 가족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되며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정신질환 환우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위기관리, 약물 치료,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재발 방지 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기초과정을 이수한 가족이 지역심화과정과 중앙심화과정을 이수하면 가족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센터는 2016년부터 경북에서 최초로 가족강사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기초과정 양성 이후 올해 연말 지역 심화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숙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질환 환우의 회복과 자립 지원을 위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을 경험하는 많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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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시설 가동’ 2시간마다 10분 환기는 필수
[Q뉴스] 6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냉방시설 가동 등으로 실내 밀폐환경이 형성되면서 비말 확산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재유행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장시간 밀폐된 실내 환경이 감염 취약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주기적인 환기를 통한 방역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시는 실내공기 환기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 농도를 감소시켜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하므로 여름철에는 특히 필수적이며 취식을 하는 식당·카페 등과 비말 발생이 많은 노래연습장, 실내 환기가 어려운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업종별 위험요인을 고려하면 환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올바른 환기를 위해서는 최소 2시간마다 10분씩 해야 하며 침방울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방향 조절, 바람세기를 낮춰서 사용, 공기 재순환 유발 방지를 위한 선풍기와 동시사용 자제 등을 명심해야 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휴가 등 대면 접촉이 증가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밀폐된 실내환경에서 각별한 주의를 하고 실내에서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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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청춘센터, 실로 다양한 소품 만드는 ‘이것 참 실하네’ 운영
[Q뉴스] 포항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포항청춘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이것 참 실하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일과 27일에는 굵은 실을 손으로 엮어 가방, 벽 장식 등을 만드는 ‘마크라메’ 21일과 23일에는 직조 틀을 이용해 실을 엮어 직물을 만드는 ‘위빙’ 28일과 30일에는 바늘에 섬유를 꿰어 바탕천에 여러 가지 캐릭터를 나타내는 ‘펀치니들’로 총 3개 강좌로 구성돼 진행된다.
포항에 거주하고 있거나 활동하는 청년은 누구나 포항청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각 강좌당 선착순으로 1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년 세대의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을 주제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소품 인테리어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창업 관련 소양을 발견하는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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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체험연수 참여자 54명 모집
[Q뉴스] 포항시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체험연수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
시는 매년 여름·겨울방학기간 동안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행정인턴 체험연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국내외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이며 6월 중 무작위 전산추점을 통해 총 54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 중 10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에 속한 자 등록장애인 본인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 본인 및 자녀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행정인턴 체험 연수자들은 7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1개월간 시청과 구청,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의 출자·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동안 행정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포항시청 일자리경제노동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되며 모집공고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사회생활과 공공부문의 실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인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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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참여예산제‘찾아가는 예산학교’운영
[Q뉴스] 구미시는 13일 오후 2시 고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예산시민위원, 주민자치위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2019년 실시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으나, 최근 4월 사회적거리두기 전면해제, 5월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추세에 따라 만 3년만에 다시 개최되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해당 교육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YMCA가 주관해 시민을 대상으로 예산운영 과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비롯한 예산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올해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포함해 6회 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학교에서는 지방자치단체예산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제 개념 우리시 재정현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주민자치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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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상북도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신고의무자 교육
[Q뉴스] ‘제6회 경상북도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신고의무자 교육’이 13일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박성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양재경 회장, 노인복지 관련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해 개최됐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노인인권 증진에 기여한 단체 및 노인보호 전문기관 종사자,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공무원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나라는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2017년 시행된 노인복지법에서 6월 15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노인복지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을 계기로 노인학대 예방에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성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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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Q뉴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주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19가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는‘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보훈처에서 명패를 제작하고 지자체에서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이다.
전상군경 유족 박은 “속절없이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해서 마음에라도 담아두며 살아가는 남아 있는 가족들의 공허함과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위로해 주시니 울컥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주원 중앙동장은 “잊지 말아야 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사회 전반에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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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번 주말은 남매학교에 가자
[Q뉴스] 경산시는 11일에서 12일까지 2일간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시민 90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주말 가족 야외체험 남매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남매학교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함에 따라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15개의 가족 단위 체험강좌와 경북환경연수원의 환경문화 특별체험 강좌 등 트렌드에 맞는 강좌편성으로 접수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내용으로는 원예치료 체험인 '우리가족 보타닉 가든', '초록초록 수경 반려식물 키우기', 집냄새 제거와 여름철 모기들이 싫어하는 향이 함유된 '인센스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으로 유명한 '라탄 손거울 만들기' 등의 수공예 체험과 더불어 경북환경연수원의 '가죽공예', '다육아트', '젤 캔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과 후 수업으로 학교에서 운영되는 '거짓말 탐지기 만들기' 체험은 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작품을 완성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환경주간 특별체험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텀블러 만들기'로 참여한 가족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의 재활용성에 대한 가치를 일깨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매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작년과 달리 아이들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면서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아이가 해마다 새로운 체험을 경험하는 이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현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이제는 부모님들이 불안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강좌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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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녹지과, 관광진흥과 양파캐기‘두 팔 걷어’
[Q뉴스] 산림녹지과,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6월 10일에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지례면 도곡리 소재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손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양파 농가를 방문해 코로나 19 장기화 및 인력수급의 어려움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수확에 손을 보탰다.
농가주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구하기 어려운데다 오랜 가뭄으로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자기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산림녹지과, 관광진흥과 직원일동은 “처음해보는 일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