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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치매안심센터 ⇔ 문경중앙병원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체결
[Q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 13일 치매안심센터 교육프로그램실에서 치매조기검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문경중앙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경시보건소는 2012년 2월 치매관리법 시행 및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내실 있는 치매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직 구성 및 인력을 확대했으며 2019년 10월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개소 이후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진단·치료·돌봄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치매선별 검사 후 인지저하나 치매의심 소견이 보이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2차 진단검사와 필요시 3차 감별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의료기관 업무 협약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치매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로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을 위해서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치매로 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문경시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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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착수
[Q뉴스] 대구시가 향후 4년간 대구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1월 말까지 지역사회보장 8개 분야를 포괄하는 중기계획 수립을 확정해 사회보장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5월 17일 연구진과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에서 참석자들은 대구시 사회보장 수준과 복지자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변화를 고루 반영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사회보장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완료 시까지 TF팀을 구성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6월까지 8개 구·군의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분석하는 한편 영역별 FGI를 통해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7월까지 과제발굴과 협의과정을 거쳐 중간보고 공청회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9월 최종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FGI : 동질적인 특성을 지닌 소수의 조사 대상자를 한 장소에 모아놓고 좌담형식으로 의견을 청취하는 조사방법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심층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자체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해 사회보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7년 제1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후 현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4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후에는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전담 연구기관으로 협력하면서 전문 연구인력의 지원을 통해 향후 계획의 이행과 추진과정이 보다 전문화되는 한편 구·군 지원기능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4년 만에 수립되는 계획인 만큼 그간의 환경변화와 복지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완성도 높은 사회보장전략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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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핵심기술 논한다
[Q뉴스] 오는 2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 각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은 CCUS이다.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아직 수익성이 낮고 기술적 한계도 있지만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을 줄이고 탄소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기업마다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이다.
대구시도 쓰레기 매립장에서 대기 중으로 버려지는 메탄가스를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해 지금까지 440억원의 세입을 창출했다.
26일 기조발표에서는 ‘혁신과 기술: 미래를 위한 종합적 설계’라는 주제로 메탄 배출의 감소, 저장 강화기술 및 합성·수소 가스를 수용하기 위한 인프라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한국석유공사의 CEO 김동섭 박사의 주재로 수잔 휴즈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아시아 태평양 사장, 사무엘 모리용 지멘스에너지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과 가스 산업이 직면한 R&D 과제와 글로벌 협업 가능성을 집중 논의한다.
26일 현안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에너지 전환에서 CCUS의 가능성 검토’라는 주제로 탈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인 CCUS기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CCS연구소의 수석 컨설턴트 데이비트 킨스 박사, 노르웨이의 에너지 분석기업 리스타드 에너지의 비제이 크리슈난 파트너 및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 프랑스의 글로벌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인 토탈에너지스의 데이비드 네비카토 CCUS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 이사, 노르웨이의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코의 폴 라스무센 대외관계이사, S&P글로벌의 캐서린 로빈슨 전무이사가 참석해 CCUS 기술과 현재 투자 조건 및 CCUS 채택을 가속화 할 수 있는 현재 개발 상황에 대해 검토한다.
이 밖에도 26일 ‘LNG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신흥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현안토론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개선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LNG의 새로운 시장 개척하기 위한 액화, 운송 및 재기화 기술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되며 25일에 진행되는 기술혁신 프로그램에서는 ‘천연가스를 위한 프론티어 E&P기술’이라는 주제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및 이산화탄소 배출 포집, 운송 및 저장과 관련된 프로젝트 및 모범 사례 등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논의를 펼친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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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장터 만들기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 진행’
[Q뉴스] 군위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군위읍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 실버아트 안마봉 만들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지부 건강 손 마사지, 군위군보건소, 군위군가족센터 네일아트, 자연사랑연합회 군위군지회 탄소중립 캠페인, 자연보호 군위군협의회 자연보호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군위읍여성회 음료·차 제공 등과 같은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이뤄졌다.
또한, 오일장을 찾아오는 지역민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기 위해 카네이션봉사단 음향 및 노래, 군위아사모 아코디언 연주, 청아예술봉사단 한량무와 같은 재능 나눔 공연도 진행됐다.
장근종 센터장은“거리두기 해제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이 오일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들고 지쳤던 마음을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힐링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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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달성·군위 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 개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대구, 달성, 군위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달성·군위 농업기술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전반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올 상반기 농촌지도사업 현황 및 당면사항 전달 등과 더불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군위군 최정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대구 편입을 앞두고 농촌지도사업 분야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보여줌으로서 이는 대구 편입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며 당부했다.
이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소, 농기계 임대사업소,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견학해 시군별 특색있는 사업 방향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지역문화와 농특산물이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밥상인 ‘행복한 바보밥상’ 체험으로 군위군 주요 농업 현장 소개 및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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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2년 농촌일손돕기 지속 지원
[Q뉴스]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일손돕기는 전 부서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총무과는 17일 최정우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읍 내량리 자두재배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을 도왔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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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노인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진행
[Q뉴스]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되기 쉬운 관내 홀몸어르신가구에 식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이웃 사촌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밖에 관내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만든 카네이션과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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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미시 농업대학 딸기과정 개강
[Q뉴스] 구미시는 2022년도 농업대학 딸기과정이 5월 16일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구미시 농업대학 딸기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전문 농업 경영인을 양성하는 장기교육과정으로 5월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17회, 72시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기본생리 이해부터 육묘, 정식 등의 현장실습과 더불어 선진지 기술 습득 견학 등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 동안 체계적인 학사 운영을 통해 구미 농업·농촌의 발전과 고부가 가치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 경영인을 배출해명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며 “최근 들어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많은 농업인들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맞춤형 농업인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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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 1호 부부 탄생
[Q뉴스] 포항시에서 지원하는 ‘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 올해 1호 커플이 지난 14일 스튜디오 루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포항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작은 결혼식은 혼인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스스로 준비해 치르면서 허례허식을 없애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신랑·신부가 함께 준비한다는 가치를 담은 결혼식이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인 부부는 “큰 결혼식보다는 작지만 만족감이 높은 결혼식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포항시에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이 있는 것을 알고 신청하게 됐다”며 “실속있고 뜻깊은 결혼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3건의 작은 결혼식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장소가 확대돼 포항시와 협약한 업체 3곳를 포함해서 전통문화체험관, 시청 야외공원 등에서도 가능하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에 동참해주신 멋진 두 분께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신랑·신부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작은 결혼식을 통해 결혼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결혼식의 본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결혼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협약업체 확대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예비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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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일손돕기 대민 지원을 위해 함께 힘모은다
[Q뉴스] 포항시는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번기 대민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농촌 일손부족 및 고령화에 더해 지속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봄철 농번기 영농작업에 일손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포항시와 해병대를 비롯해 지역 내 여러 시민단체들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농촌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선 해병1사단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포항시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번기 대민지원 활동을 펼친다.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부대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민지원에 나섰으며 대민지원에 참여한 장병들은 지역 농민들과 과수적화, 모판 나르기 등의 영농작업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함께,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16일 죽장면 석계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 등 20명은 사과 적과작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과수화상병 예찰 등 현장 영농지도를 함께 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같은 날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회원 40여명도 죽장면 상옥리 소재의 다섯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및 고추순 따기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지원을 받은 한 농민은 “농업이 기계화됐다고는 하지만 과수적과, 모판 나르기처럼 기계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 분야에는 일손이 필요하다”며 “많은 봉사자들이 자기 일처럼 농사일을 도와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 농촌의 적기 영농과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힘을 보태주신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코로나19 장기화, 농촌 고령화, 고임금 등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