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 신임 화재조사관 전문성 높인다
2026-08-15 08:02:48
-
-
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
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
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한국문화 나눔·교류
-
김지훈 전 재경문경시향우회장,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
바르게살기운동, 수해 피해 가구에 따뜻한 손길
-
2026년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 해충 방제 교육 추진
-
문경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
유니크자산운용(주) 김세준 대표,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5회차 운영
MORE NEWS
-
광복절 기념 강좌 명사 초청 특강
[Q뉴스] 경산시에서는 31일 영남대학교 상경관 김병일 강의실 210호에서‘독도 전문가’로 불리는 호사카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을 모시고‘우크라이나 사태와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을 진행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로 2003년 한국 체류 15년 만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해 독도문제를 비롯해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 한일 양국의 총성 없는 전장에서 객관적인 대응 논리로 전 국민의 호응을 얻고 있는 유명인사다.
이번 강연은 제77회 광복절 기념강좌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좌우 편향 없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한일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세계를 흔들어 놓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남의 나라 일이지만 남의 일만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와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닮은 점은 주변 국가의 완충지대 즉, 경계에 있는 나라로 강대국의 싸움에 약소국으로서의 처지가 닮아있다”고 이야기를 풀어갔다.
대한민국과 입장이 비슷한 우크라이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한일관계의 해법뿐만 아니라 주변 강대국들과의 중립적인 외교에 대한 중요성,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냉정한 시선으로 ‘장기적인 국가전략’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연해 국가로 한반도 변화뿐만 아니라 국익 신장을 위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지정학을 통해서 풀어야 하며 독도가 왜 대한민국 땅인지를 역사적인 사실을 국민이 알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연을 들은 한 시민은 “평소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팬이었는데 경산아카데미 라는 강연을 통해 실제로 만나 뵙고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크라이나 사태를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강연을 듣다 보니 우리나라도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모두 역사의식과 위기의식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전현옥 평생학습과장은 “대한민국이 지정학적으로 강대국들의 사이에 있는 만큼 최근의 우크라이나 사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다”며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과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역사적 근거로 앞으로의 미래와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강연을 위해 경산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독도 관련 정보와 역사를 공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9-02
-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공동‘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캠페인 추진
[Q뉴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 공동‘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으로 불필요한 관행과 금품·향응 수수를 근절하고자 노동조합·감사부서·총무부서 등 30여명의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산시청 본관 직원주차장 입구 및 별관 출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로 선물 대신 마음만 받겠다는 문구가 새겨진 요거트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의지를 독려했다.
이상현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예방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공직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2
-
어울림 꽃화단 만발로 꽃피우는 경산
[Q뉴스] 처서가 지나 가을의 기운이 물씬 나는 가운데, 공원녹지과에서 올해 6월경 조성한 ‘여름철 어울림 화단’ 내 형형색색의 꽃이 만발해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심신 치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을을 맞이해 금전과 시간을 들여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관광을 줄이고자 새로운 아이템 구상해 실행하고 있다.
남천둔치 내 일원 1,965㎡의 부지에 올해 봄꽃 식재와 더불어 6월 중순쯤 여름꽃 어울림 화단을 재정비하고 씨앗 파종 및 관수시설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로 백일홍 94,500립·코스모스 240,000립을 파종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된 꽃묘를 식재했다.
가을을 맞아 활짝 핀 백일홍과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코스모스가 개화한다면 서로가 조화되어 더욱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블록을 재활용해 만든 쉼터에 버려진 건물 피해목 으로 만든 고풍스러운 예술 벤치 3개를 설치해 그늘과 다양한 꽃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공원교 상류 방향 도로 옹벽 아래 미니 꽃밭을 조성하고 나무 벤치와 하트 모양의 벤치 조형물을 설치해 남녀노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거듭나고 있다.
향후 공원녹지과는 조성된 ‘어울림 꽃 화단’을 기초로 계절에 맞게 청보리나 메밀 씨앗을 파종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균형 있는 꽃 화단 조성으로 경산을 대표하는 특화 꽃 화단이 되도록 집중관리 중이며 시정 구호처럼 ‘꽃 피다,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이루고자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시민에게 희망찬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관내 공원 및 도로변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살고 싶은 도시환경’에 걸맞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
최선을다헤어, 코코래빗문구 '사랑의 라면기탁'
[Q뉴스] 하양읍 금락리 소재 ‘최선을다헤어’와 ‘코코래빗 문구’에서는 2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라면 10박스씩, 총 20박스를 기탁했다.
최선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결손가정, 조손가정 등 아동·청소년 가정에 추석 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선을다헤어’최선 대표와 ‘코코래빗문구’김병길 대표는 부부로 해마다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가정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주변 분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며 기탁하신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하양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내 결손가정, 조손가정, 다자녀가정 등 아동·청소년 가정에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2022-09-02
-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Q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 기관·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릉도의 관문인 여객선 터미널을 중심으로 관내 시가지와 해안변에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사동항부터 도동항, 저동천 등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에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정섬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모든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 정비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관내 각급 기관에서도 함께 동참했다.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경비대원과 울릉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관광지 및 사동항 주변과 내수전 해안변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정섬 울릉 만들기에 마음을 모아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관내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바쁜 현대사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고향으로 오는 귀향객들도, 휴가차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울릉도에서 쾌적한 마음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며 명절인사를 전했다.
2022-09-02
-
제 11호 태풍 ‘힌남노’북상에 따른 관계기관 대처 회의
[Q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군위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8시 관련 부서장·유관기관 및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대처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정우 부군수는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부서 공직자들은 긴장감을 가지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부서 맡은 바 역할과 임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특히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연이은 강우로 지반이 약화대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절개지, 급경사지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져 있으니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대피를 적극 검토하고 가로수나 공사장 등도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군위군은 태풍특보 발표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특보 해제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많은 비로 인한 세월교,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수문 등 방재시설물에 대해서 태풍대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피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최정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는 태풍정보에 귀를 귀울여 주시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실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2
-
KT 영천지점, 아이들 위해 계속되는 선물
[Q뉴스] KT 영천지점은 1일 영천시 지역 아동센터와 어린이집에 기가지니 블루투스 스피커 53개 기탁을 위해 영천시청을 방문했다.
KT 영천지점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7개소와 드림스타트 140가구에 와이파이 구축 후원을 시작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20가구 LED 형광등 교체 등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임상호 KT 동대구지사장은 “이번 스피커 기탁으로 아이들 교육과 돌봄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신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환경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뜻깊은 후원과 봉사에 KT 영천지점 사랑의 봉사단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물품은 지역 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2-09-02
-
영천시 새마을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앞장서
[Q뉴스] 영천시 새마을회는 2일 동부동에 소재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의 도배 및 싱크대 보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시작을 알렸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 이웃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12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보수, 외벽 보강 등 새마을지도자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세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발로 뛰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마을 가족들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9-02
-
2022년 하반기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 지원
[Q뉴스] 울릉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하반기 주민소득지원기금 대상자를 선정해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0년부터 시행해온 주민소득지원기금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기반을 확보해 생계자금이 부족한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에도 대상자에게 지원을 한 바 있다.
생계에 필요한 주택자금이나 학자금, 영세상행위에 필요한 자금 등을 무이자로 지원해 가계의 부담을 줄여 소득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으로 신청을 한 대상자들은 수탁금융기관의 대부심사 기준에 따라 1천만원 ~ 2천만원의 한도로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융자가 지원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군정 목표처럼 군민이 행복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9월 5일에서 9월 16일까지 2주간 해당 읍·면에서 신청·접수 받을 예정이며 대상자는 별도로 통보 예정이다.
2022-09-02
-
울릉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울릉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건강교육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정신건강 캠페인, 치과 의료지원 등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성인 4명 중 1명이‘마음의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누구나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회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은 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과 협력해 울릉군 남양리 경로당과 의료원 1층 홍보관에서 실시했으며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전문가의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정신건강의 올바른 이해, 관리의 필요성 홍보와 더불어 치과 검진, 구강건강교육을 함께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주변의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치료를 주저하는 어르신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힘으로써 군민의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