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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0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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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 개최
[Q뉴스]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추석명절 근로자 코로나19 대응방안 협의를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에 따라 관내 기업체 실무 관리자들의 협조를 구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업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김천시의 코로나 확진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추석연휴기간 코로나 확산방지 대책 및 코로나19 진단검사 선제적 실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에서는 산업단지·농공단지의 주요거점시설에 정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방역수칙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근로자의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만큼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사업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업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동형 경제관광국장은 “추석연휴에는 근로자들의 이동량이 증가하고 각종 모임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사업장에서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자체 방역 교육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해 김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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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총력대응
[Q뉴스] 김천시는 2일 현재 타이완 인근 해상에 정체되어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5~6일경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전 8시에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진로와 과거 유사태풍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를 중점 추진하도록 했다.
먼저,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급경사지 사전점검·보강, 저지대 배수시설 정비, 도심 침수위험 지하차도·둔치주차장, 대규모 개발행위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사전 예찰 및 상황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강풍에 대비해 과수·농작물 관리, 대형공사장 낙하위험물 고정·제거, 가설시설물 결박 등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태풍은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직원이 주말동안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고 “시민들께서는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가정마다 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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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협약식 개최”
[Q뉴스] 김천시는 9월 1일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협약식을 갖고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개의 주민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김천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김천시 남산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비영리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신청한 단체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노실고개를 기억하는 모임’, ‘남산마루’, ‘남산동 다락방송단’, ‘샘마실’등 총 4개 단체로 향후 남산지구 골동품 공모 등 문화자원 발굴, 커머스 쇼호스트 교육 및 육성을 통해 지역 내 특산물 및 농작물 등 홍보, 우리 동네 행복사진관 운영, 김천 내 고추장 등 장류 사업장과 연계한 장류 제조 교육 및 제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스스로가 사업을 기획·추진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첫 사업이기 때문에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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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모디소 맛보소 즐기소’개최
[Q뉴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9월 2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모디소 맛보소 즐기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금일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아 다양한 불편을 겪는 지역장애인과 보호자를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은 안동의료원, 영양군보건소, 영양목재문화체험장, 경북환경연수원,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내과, 정형외과, 한방진료, 세탁, 이·미용, 장수 사진, 식사 제공 서비스와 냄비받침대, 천연샴푸, 수경재배 등 각종 만들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교통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연협회, 장애인정보화협회, 장애인권익협회 등 협회 단체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장애인 권익증진 캠페인 등 장애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영양분관은 2014년 개원 이래 매년 4회 마을 곳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관 단체와 연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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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개최
[Q뉴스] 영양군은 9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수립 과정에서 군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하며 임기는 민선8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이다.
평가단은 읍면별·기관별·분야별로 1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공약 실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3개 분과로 구성되며 1분과는 농업·산림·문화관광분야, 2분과는 건설·경제·도시환경분야, 3분과는 행정·교육·보건복지분야의 공약사항을 검토한다.
평가단은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정 및 분과 구성, 향후 평가단 역할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분과회의, 세부실천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10월 중에는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민선8기 출범을 맞이해 앞으로 4년간 군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충실한 공약 이행으로 영양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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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곤충 전문가들 영주에서 한 목소리 내다
[Q뉴스] 영주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의 동애등에 실습교육장과 영주시 순흥면의 흰점박이 꽃무지 유충 사육농가에서 전국단위 지도직 공무원 모임인 산업곤충전문지도연구회 회원 20명이 과제교육과 연찬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도직공무원의 전문기술향상과 능력개발을 위해 분야별로 55개의 전문지도연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산업곤충전문지도연구회는 2005년에 결성돼 올해로 17년째 운영되는 우수단체이다.
산업곤충전문지도연구회가 영주시에서 연찬회와 과제교육을 하게 된 계기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응원하고 시의 산업곤충 사육농가에 전문적 컨설팅을 하기 위함이다.
산업곤충전문지도연구회 회장은 “산업곤충 분야가 식용, 환경, 정서 사료분야 등 활용이 다양하다”며 “동애등에도 지금은 주로 사료로 쓰이지만 앞으로 의료분야나 화장품 분야로도 적용이 가능해 그 가치가 더 커질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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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2022년 제1회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4월 출범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2022년 첫 회의다.
회의는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 추진현황 보고 보궐위원 위촉, 2023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목록 소개로 진행됐다.
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모위원 12명,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위원 19명, 재정전문가 2명, 당연직 공무원 7명의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영주시는 최근 5년간 약 50억원의 예산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했으며 올해의 경우 20개 사업에 대해 약 17억원을 편성해 추진 중이다.
갈수록 주민참여예산액이 증가하는 추세로 내년 주민참여예산 반영 목표액은 20억원이며 현재 66건의 사업이 공모 절차를 통해 접수됐다.
위원회는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운영을 위해 공모 접수된 제안사업 66건에 대해 각 시민행복·경제도시 분과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도 있는 검토와 사업 구체화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제2회 총회에 안건을 상정해 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규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나, 선정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 또한 중요하기에 오늘 회의가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주민참여예산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운영되기 위해 각 위원님들과 함께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공모 진행을 안내하고 선정된 사업 목록도 게시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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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창조 한마당 집수리 우수사례 ‘대상’ 선정
[Q뉴스] 영주시는 2일 홍천시에서 열린 2022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남산선비지구 집수리사업이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우수사례 대상’으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 만족도가 높은 집수리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상으로 시상과 함께 우수 사업지를 전국에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심사에서는 전국 34개 대상 사업 중 대상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으로 총 5팀이 선정됐다.
남산선비지구 집수리사업은 사업지구 주민들과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활동가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골목길정비사업과 연계 추진돼 주거환경 및 경관개선 효과가 더욱 컸다.
개별주택담장을 주민협의를 통해 기존 담장선에서 후퇴 시공해 골목길 폭을 확장하고 차량 접근이 가능한 골목길로 만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14년부터 매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도시재생선도사업과 관사골, 효자지구, 한절마 등 취약지역개조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2021년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쇠퇴한 지역을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중간지원조직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활성화에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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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의 진수를 보여줄게” 영주 선비세상 3일 개장
[Q뉴스] 전 세계적으로 K-culture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진정한 K-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영주 선비세상’이 3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이 운영에 들어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 인근에 위치한 ‘선비세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694억원으로 2013년 착공해 9년 만에 완공됐다.
조선시대 선비의 삶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전통문화 테마파크다운 위용을 드러냈다.
3일 개장식은 8시30분 선비세상의 무사안녕과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컨벤션홀에서 시민들이 참석하는 개장식 공식행사를 진행한다.
개장 세레모니로 선비세상 정문에서 풍기인견 매듭풀기가 이어진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선비마당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수 노라조의 개장기념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개장일인 3일 하루 동안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전시관과 체험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장식과 별도로 9월 한 달간 주말과 추석연휴기간에는 개장기념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추석 연휴에는 장민호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9.17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예정돼 주간별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비세상 홈페이지와 공식 SNS계정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 수 있다.
선비세상은 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개 K-문화를 테마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영주 도령의 과거급제와 금의환향을 소재로 성장기를 다룬 전통인형극는 선비세상의 시그니처 콘텐츠다.
3개 벽면을 가득채운 미디어아트는 주자의 무이구곡도를 모티브로 선비가 이상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수묵화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복의 색과 향을 주제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를 조성한 한복아트관도 관람할 수 있다.
운치있는 한옥에서 선비들의 차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는 ‘다도체험’과 선비가 늘 가까이 했던 문방사우 중 하나인 ‘한지뜨기체험’은 선비세상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무료로 운영된다.
이처럼 최근 전통문화와 한옥을 주제로 한 전시관과 체험관은 많지만 선비세상은 선비의 삶과 정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이다.
시는 한국문화의 전통적 가치와 선비문화를 대표하는 선비세상을 통해 관광 거점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자칫 고루하고 따분할 수 있는 선비와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2022년 하반기 영주시 메가이벤트의 첫 시작을 끊은 선비세상이 앞으로 K-문화 트랜드를 선도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세상의 입장료는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1만 1000원이다.
지역주민은 성인 1만1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이다.
운영시간은 9월 기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7시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세상 홈페이지나 선비세상 운영사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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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족센터, 다문화 가족 ‘多 함께 신명나는 추석 보내기’ 진행
[Q뉴스] 영천시가족센터는 이달 30일 31일 양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 가족 170가구를 대상으로 ‘多 함께 신명나는 추석 명절 보내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들이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해 한국의 명절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져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30일에는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비누클레이를 활용한 송편, 한복 모양 비누 만들기를 해 봄으로써 명절 음식과, 전통의상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1일에는 다문화 150가구에 떡 만들기 키트를 전달해, 각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QR코드로 체험 후기와 사진을 인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은아 영천시 가족센터장은 “타향에서 명절을 맞는 다문화 가족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증진하고 즐겁게 명절을 맞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센터에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과 다문화 가족의 건강가족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