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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2회 추경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
[Q뉴스]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8월 16일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기 위한 지침시달 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읍면동 시설직공무원 24명을 6개조로 구성한 합동 측량·설계반을 편성·운영해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실시하며 용역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 측량·설계반은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건설사업 515건 141억원에 대해 자체 측량·설계함으로써 약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추경예산 집행으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야외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이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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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상주시 이·통장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Q뉴스] 상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8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4개 읍면동 514명의 이통장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는 이·통장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상주시 이·통장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 대항 체육경기를 시작으로 11시 30분부터 모범 이통장 시상, 결의문 낭독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등으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호상 상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힘든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 동료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며 소회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상주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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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정기룡장군배 등 전국승마대회 잇따라 개최
[Q뉴스] 2022년 하계/추계 전국 학생승마선수대회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3일간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다.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며 1일차는 연습경기, 2~3일차는 마장마술&장애물 경기가 열린다.
연이어 제10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마사회·경상북도·상주시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마필 500여두, 선수 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허들·스피드·릴레이 경기 등 6개 종목이 펼쳐진다.
상주시는 임진왜란 때 60전 60승에 빛나는 전과를 올린 육군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장군을 기리고 우수 승마선수 발굴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 제10회를 맞이해 유소년, 국내 승용마 경기 부문의 비중을 높임에 따라 국내 승용마 보급·확산 등 승마 대중화를 통한 승마 인구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 국제승마장에서는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승마대회 등 상반기에만 무려 6개 대회를 개최했고 하반기에는 하계/추계 전국학생승마선수대회 및 제10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를 기점으로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 승마대회 등 6개의 대회가 계획되어 있어 명실상부한 ‘승마의 메카, 승마의 요람’이라는 승마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을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승마도시 상주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이 먹고 자고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상주의 레저·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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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나부터 실천하는 탄탄한 여름생활”
[Q뉴스] 예천군은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안으로 ‘나부터 실천하는 탄탄한 여름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
5월~6월 이른 더위로 상반기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면서 전력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여름이 길어져 기온이 높아지는 아열대 기후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여름철 전력수급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전력공급 대책 마련을 제시하고 고질적인 여름철 전력수급에 대한 일상 속 대처방법 홍보로 에너지 절약생활을 통한 전력수급 문제 해결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탄소를 줄이는 여름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에어컨 설정 온도 2℃ 높이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해 여름휴가 보내기 휴가지의 산림, 해양환경 보호하기 등의 실천행동이 있다.
특히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처음부터 낮은 온도와 강한바람으로 설정해 온도를 빨리 낮춘 다음 적정온도로 올려 유지하는 것이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에어컨 실내 적정온도는 26~28℃다.
TV 셋톱박스 전원을 끄거나 전기밥솥의 전원코드를 뽑아 대기전력을 줄이는 것도 탄소배출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는 가급적 근거리로 잡고 대중교통이나 카풀, 친환경교통 수단을 이용해 차량이동으로 인한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군민 한분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여름철 전력난도 극복하고 온실가스 발생도 줄일 수 있다”며 “나부터 실천하는 탄탄한 여름생활 캠페인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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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Q뉴스] 예천군은 지난 12일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한천체육공원 현장에서 아동학대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을 했다.
군은 예천경찰서 민간봉사자들과 함께 축제 기간에 더 많은 군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우범지역 집중 순찰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예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상준 주민복지실장은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들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아동·청소년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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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성황리 폐막
[Q뉴스] 예천군이 6년 만에 야심차게 마련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관람객 25만명이 방문한 가운데 10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15일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김학동 예천군수의 폐회사, 김형동 국회의원과 용문면 출신인 최춘식 국회의원 축사, 최병욱 군의장의 폐막선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올해 축제는‘살아있는 곤충 세상속으로’를 주제로 예천읍 시가지와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려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곤충생태원에서는 사슴벌레와 나비 등 살아 있는 곤충 1만5천여 마리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고 유리온실에서는 장수풍뎅이 등 딱정벌레목 곤충 등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생태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과 새롭게 선보이는 VR곤충어트랙션, 키네틱미디어아트 등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도 운영해 관람객들 반응이 좋았다.
9일에는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과 곤충식품페스티벌을 개최해 13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식용곤충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식용곤충 수출 활용 전략 등을 구상했다.
예천읍 시가지에서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곤충주제관과 국내곤충 관련산업과 대표 기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관,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파충류를 만져볼 수 있는 파충류관 등을 즐길 수 있었으며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놀이를 할 수 있는 벅스난장, 특히 그늘막을 활용한 시가지 야간경관은 관람객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한천체육공원에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물놀이장, 해병대보트체험, 활쏘기 체험과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피크닉존, 푸드트럭을 설치해 휴식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메인무대에서는 마술쇼, 버스킹, 치맥페스티벌, 영화상영,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 대인 입장권 8천 원, 소인 입장권 5천 원에서 4천 원을 예천사랑쿠폰으로 되돌려 주고 영수증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 내 소비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공적인 행사 뒤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관내·기관 단체에서 교통통제, 행사안내, 환경 정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축제를 통해 오랜만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 같다”며 “코로나19와 폭염, 뜻하지 않은 우천 등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즐겨주신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추후 축제 평가 및 결과보고회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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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첫 추경예산 2460억원 확정
[Q뉴스] 울릉군은 12일 본예산 대비 260억원이 증액된 2,460억원의 추경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액된 예산은 고유가·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현안사업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 농어업 분야 ▵어업경영비긴급지원 3.9억원, ▵어촌뉴딜사업 14.7억원, ▵유기질비료지원 1.2억원, ▵TMR사료원료구입 2억원, 인구·정주기반조성분야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12.5억원, ▵공공건축물그린리모델링사업 62.5억원, ▵울릉어울림문화센터건립 20억원, ▵울릉소방서신축부지도로개설 10억원, 기타 서민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1.5억원, ▵농수산물내항화물운송운임지원 2.3억원을 편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선8기 첫 추경은 일상회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히 예산을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확정된 예산을 조속히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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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와 함께한 상상의 이야기 나라
[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동안 운영한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Ⅱ’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7세~초등 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3명의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작가의 그림책 1인극 공연, 강연과 질의응답, 책과 관련한 퀴즈풀이, 독후 체험활동 등의 알찬 내용이었다.
먼저 8월 4일 한기현 작가의 ‘잠자리 편지’를 주제도서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작가의 유년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잠자리를 바라보며 소망했던 일과 따뜻한 온기로 잠자리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기현 작가는 각자 상상의 눈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창작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상상하는 잠자리를 만들어보고 빛을 비추어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은 곽민수 작가의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으로 진행된 두 번째 프로그램은 2회의 프로그램 중 1회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집과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뜻깊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누구나 싫어하는 모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면? 이라는 의문점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모기와 관련된 다른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과 동물의 모형을 가지고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역할극도 체험했다.
11일 마지막 프로그램은 ‘신통방통 세 가지 말’의 저자인 김경희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마음씨 착한 숯장수에게 벌어지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실감나는 목소리로 전해줬고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율동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작가의 첫 작품인 주제도서가 세상에 출판되기까지 겪었던 일을 소개해줬고 독후 체험활동으로 ‘멋진 나’의 모습을 만들어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그림책 작가님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나의 꿈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동균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날 도서관에서 가족 모두가 좋은 추억을 만든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앞으로도 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책 읽는 습관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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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첫걸음, 국가 암검진 꼭 받으세요
[Q뉴스] 경산시는 지난 1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희망경산 건강파트너 사업 자원봉사단 중 ‘암 예방 도우미’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경산 건강파트너 사업’이란 치매, 건강생활 실천, 정신건강 관리, 암 예방관리 등에 대한 지역주민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참여 확대방안을 목표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사업이다.
국가암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6종이 해당된다.
암 예방 도우미는 국가 암검진 사업을 위해 미수검자를 독려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다.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인 1조로 구성된 암 예방 도우미가 관내 21개소 아파트 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연말이 되기 전 조기 암검진을 할 수 있도록 국가 암검진 안내문 및 대장암 검진 분변통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암 예방 도우미들의 예방활동이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건강검진 분위기 확산으로 수검률을 향상시키고 암 조기발견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행복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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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빅데이터산업 선도도시 도약 박차 가한다
[Q뉴스] 포항시는 최근 데이터경제 본격화로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가 급성장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데이터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데이터사업 시장 규모는 2020년 19조3,736억원에서 2025년 43조 원 이상으로 급성장하고 관련 인력도 향후 5년 내 2만명 이상의 추가 수요로 인력 부족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세가 높게 평가됨에 따라, 시는 데이터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데이터 혁신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포항형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 행정기반 조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전략 수립, 포항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및 빅데이터 AI혁신센터 구축,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지원으로 행정신뢰도 향상, 데이터 인력 양성 및 전문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형 빅데이터 프로젝트’로 데이터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꾀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포항이 ‘빅데이터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관 협력기반 빅데이터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지역 6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포항시 빅데이터 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
현재 포항시 6개 분야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들은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공동 생산·활용해 행정·경제·사회 전 분야에 혁신을 도모하고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확립해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를 분석해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는 데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포항사랑상품권의 3년간 빅데이터를 분석해 경제유발 효과가 1조 원에 달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특성별 이용현황, 소비패턴 분석 등 과학적·다각적인 분석으로 맞춤형 지역화폐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더욱 활성화할 근거를 확보했다.
더 나아가 시는 일자리 현안 데이터 분석과 지역 상권 매출 분석, 소비 트렌드 변화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 및 일자리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지원, 서비스를 제공과 함께 지역상권 분석으로 지역경제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소비 역외 유출 원인을 파악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응방안을 마련하며 이를 통해 주관적·직관적 행정에서 탈피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뢰성 있는 과학적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재 양성과 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포스텍 및 인공지능연구원, 포항TP와 지역 데이터역량 강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 빅데이터 AI혁신센터 협약’을 체결해,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 빅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창업사업화 촉진 등 저변 확대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으로 데이터 산업이 한층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공공데이터를 구축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항시 무장애 여행 데이터 개방’이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시는 이 사업에 지역 청년인턴을 고용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사업 목적인 공공데이터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민·관 협력 기반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시정 현황을 시장 집무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무원들에게는 포항시의 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디지털 종합 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종합 상황실은 개별적으로 산재돼 있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포항시의 모든 행정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의사결정 지원 및 재난·환경 등 시민안전과 밀접한 도시현황을 실시간 분석·시각화해 신속한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