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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책투명성 향상 위해‘국민신청실명제’운영
[Q뉴스] 경주시는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란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대상사업에 대해 신청하면 행정기관이 추진상황 및 담담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는 것으로 기존 운영하고 있는 정책실명제에 국민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1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주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공약사업,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한 사업 등이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단순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사업은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및 정보공개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경주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2020년 31개, 2021년 34개 사업을 선정해 공개했으며 올해는 민선8기 주요 시책과 새정부 국정과제 관련 사업을 발굴해 시민과 함께 소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책의 책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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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식물 돌봄·치료 서비스 개시
[Q뉴스] 경주시가 반려식물 확대와 관리기술 정착을 위해 ‘반려식물 돌봄·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초 관리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올 9월부터 12월 까지 반려식물 돌봄·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경주시는 관내 화원 및 화훼재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권역별 10개소를 공모 절차를 통해 8월말까지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지정된 치료센터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료서비스 매뉴얼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분갈이 및 병충해 예방 등 관리 컨설팅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관심 있는 경주시민은 운영기간 내 가까운 반려식물 치료센터에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세대 당 1개의 분갈이 서비스와 식물상태 진단 및 관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가정이 급속하게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식물은 식물을 키우며 느끼는 행복감을 통해 심리적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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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자체 최초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 도입
[Q뉴스] 경주시가 국제 NGO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선진 농업기술 전파와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한 해외 인적자원 교류에 나선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농업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구호단체 ‘나눔재단 월드채널’과 함께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앞서 정부가 2003년 도입했던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와는 다른 제도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경주시가 최초다.
연수생 규모는 최대 100명으로 다음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3개월 간 지역 농가에서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며 농번기 일손도 돕게 된다.
연수 대상자들은 월드채널에서 운영하는 캄보디아 농업연수원 교육생들로 신분이 확실한 만큼 연수 기간 이탈자가 적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수 대상자들의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해 월드채널이 현지에서 운영하는 캄보디아 농업연수원에서 기초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수에 앞서 경주시는 나눔재단 월드채널과 함께 캄보디아 농민의 농업연수 및 농업기술 전수를 위한 MOU를 이달 중 체결한다.
캄보디아 농업연수생은 국내 입국 후 최저임금에 준하는 수준의 연수비를 받으며 비용은 지역농가 또는 농업법인이 부담한다.
또 숙소와 식사 등도 지역농가 또는 농업법인이 직접 부담하며 연수생 안전을 위해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창고는 숙소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항공료와 여권, 비자발급 비용은 연수생 본인이, 국내 입국 전 캄보디아 현지 기초 교육비용은 경주시가 부담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를 운영한 후, 결과에 따라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외국인 농업연수생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농가 및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경주시가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토마토, 멜론, 딸기 재배농가 27곳에서 65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 도입으로 농번기 극심한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한 경주시 선진 농업 기술 전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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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9경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Q뉴스] 영천시는 ‘영천9경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9경’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발굴해 참신하고 색다른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영천9경’ 브랜드화 및 관광 홍보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분야는 슬로건,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 등 아트워크 분야 미니다큐, 애니메이션, CF 영상 등 홍보 영상 관광 기념품 코로나19 이후 트렌드에 맞는 언택트 관광 상품·관광 코스 기타 영천9경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콘텐츠 등 영천9경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제출하면 된다.
영천9경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 설명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1월말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3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 총 12명의 작품을 선정한다.
입상작은 영천9경 관광홍보물 제작,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전반적인 관광마케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 정보공개/개방 ’ 시정소식 ’ 고시/공고 ‘영천9경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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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및 문화소외지역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시립예술단‘유랑음악회’개최
[Q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다중집합장소, 여름 피서지를 찾아 유랑 음악회를 개최해 피서객 및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위를 잊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했다.
지난 7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60분간 율곡동 아파트 밀집 지역인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 공원에서 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로 구성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Let it be, Dancing Queen 등 추억의 팝송 등을 연주해 많은 시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서 7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60분간 여름휴가를 즐기는 수도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산중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 8월 6일 토요일 19:00 산내들 오토캠핑장, 8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오봉저수지 캠핑장, 8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직지문화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배정화 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 지역을 찾아 음악적 기량이 뛰어난 시립예술단을 활용해 수준 높은 음악회를 개최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더불어 여름철 피서지 시민과 우리 시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깜짝 음악 선물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고장,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애향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향상하고자 한다”고 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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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전하는 행복밥상
[Q뉴스] 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여름방학기간동안 한국도로공사, KT에서 후원하는 결식아동 영양지원 사업에 47가구를 연계했다.
한부모·조손·자활참여가정 등 30가정을 대상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8월 26일까지 5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결식아동 영양지원 사업은 음식 조리가 어려운 맞벌이, 조손, 한부모 가정의 아동들에게 주1회 반 조리 식품과 도시락, 과일을 제공해 성장기 아동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로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된다.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간편식 영양꾸러미에는 아동 스스로 조리가 가능한 식품과 제철과일간식을 위주로 구성됐다.
경제적 활동과 바쁜 농사일로 식사준비와 자녀 양육이 힘든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에 고마움을 전하며 영양꾸러미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품을 제공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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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Q뉴스] 김천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7월 30일 주말 간 해병대 김천시 전우회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실외 물놀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 계곡을 비롯해 사고위험이 많은 관리지역 7개소의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물놀이 위험지역 순찰과 구명환 · 구명조끼 등의 인명구조 장비 점검, 물놀이 이용객 안전 수칙 준수 당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해병대김천시전우회는 “해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순찰과 구조훈련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인 만큼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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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구미시대, 혁신으로 출발
[Q뉴스] 구미시 민선8기‘새희망 구미시대’가 출범한 지 한 달을 맞았다.
지난 한 달간 김장호 시장은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드라이브로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전을 주문해 공직사회에서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지만 시민사회에서는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며 반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구미시장부터 발품행정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과 동시에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기업 유치와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SOC사업 등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뛰어다녔다.
이외에도 ‘현장중심 밀착행정’을 위해 지역 곳곳의 현장 민원을 SNS 핫라인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즉각적인 민원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안의 정확한 분석과 당위성을 피력한 끝에 과기정통부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에 선정되고 ‘지방도 916호선 선형개량 사업’이 경상북도 우선사업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기업 및 이차전지 분야 강소기업과 1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반가운 소식이 연일 들리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공직자가 변화된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선택해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보답을 드린다면 반드시‘새희망 구미시대’는 열 수 있다”고 확신하며 “41만 시민 모두가 체감할 때까지 구미의 혁신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은 취임 전부터 LG이노텍과 취임 첫 외부일정으로 SK실트론을 방문해 대기업의 신산업분야 신규투자를 구미국가산단에 우선적으로 요청하며 투자유치 30조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세계 경제 불황으로 지지부진했던 LG이노텍의 투자를 적극적인 행정지원 약속해 민선8기 투자유치 1호를 역대 최고액 투자협약으로 성사시키고 지역 방산업체 증설의 걸림돌을 제거하도록 지시해 투자협상의 물꼬를 트는 등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카메라모듈과 반도체기판 분야에 1조 4000억원 규모로 1,000여개 일자리가 창출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이차전지 분야 667억원 규모로 130여개 일자리 창출한다.
또한, 시장지시 1호로 구미시민의 모든 삶을 경제의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대책반 설치를 지시했다.
윤재호 상공회의소 회장과 공동위원장을 맡고 경제·관광·복지·건설·농촌 5개 분야 대책반을 포함하는‘비상경제대책 TF단’이 출범했고 대책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 운영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시장은 국책프로젝트 유치 강화 교부세 확보 기업 유치를 통한 지방세 확충 등을 통해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나가고자 중앙부처 및 경북도청을 수시로 방문하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정신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관내·외활동이 4,992㎞에 이르는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 전 당선자 신분으로 구자근, 김영식 의원과 함께 이준석 대표, 권성동, 김정재, 류성걸 의원을 만나 구미발전을 위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 등 건의했고 이철우 지사를 만나서 지방도 916호선 선형개량, 공항배후도시 대비 한시기구 설치 등 현안 사안에 대해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회에서 내년도 국비확보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통령실에서 경제수석, 정무수석 등을 만나 KTX 구미 정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고 추경호 기재부 장관, 김완섭 예산실장,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방재정 부담완화에 필요한 다양한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관광산업 육성과 고령자 및 장애인의 이동권과 보편적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환경영향평가’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구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안사항 협의 및 도비 확보를 위한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국정 운영 방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소통·교류를 확대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장은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 하에 혁신을 만드는 구글의 조직문화를 배우고 행정조직이 스스로 혁신하고 이를 실현할 시스템을 만들어 능력 중심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직원들에게 객관적인 자료와 분석을 통한 정책 결정 및 집행, 담당 업무에 대한 애정과 끊임없는 연구를 주문하고 있으며 매주‘굿모닝 수요특강’을 개최해 직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유연한 사고와 빠른 결단을 내리기 위한 ‘스탠딩결재’와 ‘스탠딩 간부회의’를 도입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업무보고 시에도 간부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담당 실무자를 배석시켜 직접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6급 이하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마련해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공직사회 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국내 순환전보 및 장기근무원칙, 우수인력 전략적 배치를 위한 부서장 추천제 및 직위공모제 시행 등을 추진하고 연공서열, 주무부서 위주가 아닌 능력위주 인사시스템을 제도화해 일하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은‘인사운영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사람부터 경제까지 구미가 변했다’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다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한달동안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조직과 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시장은 민생경제 최우선 정책과 함께 지역자산 및 정체성 활용한 문화관광 분야를 육성하는 ‘경제와 문화 밸런스 발전전략’의 중요성을 취임 전부터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산업과 문화로 균형 잡힌 ‘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시정방향에 발맞춰 4대 목표, 8대 핵심전략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다.
민선8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차세대반도체 특화단지’지정 및 ‘방산혁신클러스터’유치, ‘구미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공항연계 교통망 인프라’구축에 심혈을 기울인다.
‘시립미술관’및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자산을 활용한‘구미대표축제 개발’, ‘새마을운동 브랜드 강화’및‘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리뉴얼’등 낭만문화축제위원회를 주축으로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우선적으로 ‘낙동강 둔치 활용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10월 중 발주할 예정이며 금오산 잔디광장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사업 등 ‘금오산 리프레시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촘촘한 사회 연결망을 중심으로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전담인력 배치’, ‘청소년 진학/진로 지원센터’, ‘구미시 장학재단 운영제도 개선’, ‘구미50+ 센터 구축’등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 마련과 ‘강변야구장 시설 개선’, ‘파크골프장 신설’ 등 공공 레저스포츠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노선 개편’, ‘공영주차장 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참여 감사 확대’추진 및 ‘시정혁신추진단’을 운영해 공직 청렴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정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금년 연말을 목표로 공항 배후도시 준비를 위한 ‘미래도시기획단 한시기구’설치, 도·농복합도시 균형발전 일환으로 ‘1개 국 단위, 선산출장소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행정조직 전반의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장호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혁신인재 양성, 낭만문화와 공감복지 구현 등 민선8기 핵심프로젝트가 단기적으로 41만명선 회복, 최종적으로 ‘인구50만 구미시대’로 이어지는 인구정책 혁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인구 유입을 최우선으로 온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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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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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농·어민 수당 꼭 수령하세요
[Q뉴스] 영천시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 하반기분 30만원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와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 60만원을 농가에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분 30만원을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상반기 지급 대상자 중 도내 거주 및 경작, 경영체 유지, 승계 여부 등 자격 검증을 거쳐 13,164농가, 394,920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최종 지급 대상자들은 8월 1일부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되며 여건에 따라 지급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배부 일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 대상자가 신청·접수한 장소와 달리 관외로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경우 새로운 주소지 읍·면·동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을 시 수급권이 소멸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 조기 지급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의 공익적 유지와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민들의 경영 부담 해소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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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경산 만들기 출발~
[Q뉴스] 민선8기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장애인의 삶의 질의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경산을 위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이동권 강화사업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1일 장애인 이동 차량 2대의 인도식에서 경산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휠체어리프트 차량 1대와 사)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에 11인승 차량 1대를 지원했다.
경산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민원업무 처리, 병원이용 등 차량이 필요할 때 장애인의 대중교통수단 이용 불편을 보조하기 위해 이동 서비스를 연평균 5,600명에 제공했다.
정병택 센터장은 일반 차량 2대와 노후 휠체어리프트차량 1대를 가지고 이동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번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신차를 지원받게 되어 장애인들의 더 많은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고 사회참여 기회를 얻게 되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센터 차량 이용을 위해서는 053)811-1141로 하루 전 예약 후 유료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장애인 편의증진 개선사업 설치 지원 사업과 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성환 지회장은 앞으로 새롭게 지원받은 차량으로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장애인 이동권 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중심 행복경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