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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Q뉴스]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하는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학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예천 캠퍼스와 호명 캠퍼스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312명으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킨더 파닉스 과정과 초등학생 대상 파닉스·기초회화·기본회화·중급회화 과정 등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09시부터 23일 24시까지 QR 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결과는 26일 오후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 영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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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일장은 가족과 함께, ‘문화장날 시장와락’ 6월 개장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 이 오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세 번째 장을 연다고 밝혔다.문화장날에는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6월의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ON 누룽 △큰쌀과자 애플썬동결건조 △꼬시다밸런스, 쥐눈이콩선식, 40초 큐브 된장국 △레드비트분말, 콩콩시리즈 허니버터맛·치즈맛·버터갈릭맛 △쌀아이스크림 △고소한 서리태 가루, 계피랑 서리태 가루, 바나나랑 서리태 가루, 쑥이랑 서리태 가루 등이며 예천의 농산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문화장날 한정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문화상회에서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비즈 키링 만들기’, ‘지끈공예체험’, ‘밀랍 김밥초 만들기’, ‘물 그림 그리기’로 이번 오일장이 토요일인 만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설시장 오일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활동하는 시장문화기획단도 영수증 이벤트로 함께한다.방문객들은 돌출간판 아래 제비 그림 깃발이 붙어 있는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문화상회 운영팀에게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문화장날을 통해 매월 27일 오일장이 평범한 시장이 아닌 문화를 통해 이용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장이 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문화상회, 시장문화기획단이 한마음 한뜻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장날에도 시장 이용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믿고 먹을 수 있는 예천 먹거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가격 부담 없이 방문해 즐거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문화장날 시장와락은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과 소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 TF 로 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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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예천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통일의견 수렴 시간에는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자문위원들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이어서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통일 활동 추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조경섭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서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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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Q뉴스] 예천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군은 16일 오전 예천읍상설시장과 예천중앙시장 두 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및 전기·가스·소방 등 핵심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살피는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예천군을 비롯해 예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했으며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현장 점검반에 합류해 진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합동 점검반은 시설 전반을 점검한 뒤, 그 결과를 ‘양호’, ‘주의’, ‘불량’세 가지 상태로 세분화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했다.이를 통해 당장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안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보완이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가용 재원을 투입해 단기간 내에 위험 요소를 해소할 방침이다.예천군은 이번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현수막 게시와 유관기관 연계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상인과 군민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성영희 지역경제과장은 “방문객의 발길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대형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 및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누구나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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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AI 돌봄인형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Q뉴스] 예천군은 16일 오전 11시 예천군보건소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AI 돌봄인형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MG 새마을금고가 후원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예천군은 AI 돌봄인형 ‘효돌이’70대를 지원받아 독거 등 돌봄 공백이 있는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에게 보급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군보건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MG 새마을금고 효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과 치매환자의 안전한 일상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전달식을 통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AI 돌봄인형 ‘효돌이’는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는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식사 시간 알림, 생활 패턴 분석, 정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다.예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가 혼자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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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로플라스틱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
[Q뉴스] 예천군은 16일 예천여자중학교에서 2026년 6월 제로플라스틱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은 6월 탄소중립 군민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제로플라스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제로플라스틱 실천 홍보물을 게시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안내했다.또한 텀블러 가방을 배부하며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스티커 설문조사와 제로플라스틱 낙서장 작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높였다.스티커 설문조사는 ‘가장 줄이기 어려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실천하기 쉬운 제로플라스틱 방법’등 일상과 밀접한 문항으로 구성해 학생 스스로 플라스틱 사용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제로플라스틱 낙서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실천 다짐과 응원 문구를 남기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예천군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텀블러 세척기 이용 이벤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관내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 이용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테인리스 컵을 제공하며 텀블러 세척기 이용 인증과 함께 SNS 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제로플라스틱예천’해시태그를 남긴 참여자에게는 별도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제로플라스틱 실천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챙기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폐기물 감량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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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청년회 등 4개 단체와 환경정비 활동 실시
[Q뉴스]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년회를 비롯한 4개 단체 회원 70여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는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또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공터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임후열 동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매달 실시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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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Q뉴스]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해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다과 등을 대접했다.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아침부터 행사 준비와 음식조리에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국수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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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적십자회, 취약계층에 깨끗한 이불 선물
[Q뉴스] 대한적십자 건천 봉사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11일 건천읍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평소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각 마을 이장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을 수거했으며 건천읍 적십자회 회원들은 정성껏 세탁과 건조 작업을 실시했다.깨끗하게 정리된 이불은 다시 각 마을 이장들이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불빨래 봉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무거운 이불을 빨기가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세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건천읍 적십자회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이불빨래 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세탁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헌득 건천읍장은 “이번 이불빨래 봉사는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린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는 건천읍 적십자회, 여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각 마을 이장들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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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촘촘복지단, 반복 민원 속 위기가구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Q뉴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복 민원을 제기하던 인지저하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인 ‘수리수리마수리’를 통해 온정을 전했다.지난 12일 촘촘복지단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악한 집안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점검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매달 정부양곡과 쓰레기봉투를 받지 못했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수차례 찾아와 민원을 제기해 온 주민이다.안강읍 맞춤형복지팀은 이를 단순 악성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인지저하 증상임을 포착,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전격 발굴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해 왔다.이후 치매인지선별검사실시와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돕는 한편 생활용품 지원과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까지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수리수리마수리’ 사업은 도배ˑ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높이는 촘촘복지단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현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