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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제20대 조춘식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11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0대 조춘식 지회장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지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며 지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노인회 예천군 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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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Q뉴스] 예천군의회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대안과 개선 의견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이날 제7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는 한편 신향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과 박재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가 제출한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외 11건의 안건을 함께 처리했다.강영구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동안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와 집행부 공직자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보다 내실 있는 군정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는 만전을 기해달라”며, “제9대 의회는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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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버스로 즐기세요
[Q뉴스]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 투어'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등 3가지로 구성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이용료는 1만원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 원 코스 두 곳도 지속 운영한다.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자체 투어'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담아밤 투어'는 깃대종 담비를 테마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돌담길이 아름다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선착순으로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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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민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예약 먹통 없앤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통합예약서비스 등 주요 대민서비스 3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방식으로 전환하고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개시한다.대구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2억원을 확보하고 같은 해 6월부터 8개월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3개 대민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완료했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단순히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안정성 확장성 신속성을 극대화한 방식이다.이를 통해 정보 자원을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개발과 배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된다.이번 전환 대상은 캠핑장 체육시설 등 각종 공공서비스 예약 신청이 가능한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관내 1400여 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대구대표도서관 등 시 산하 300여 개 도서관의 강좌 문화행사를 신청할 수 있는 '도서관'등 총 3개 서비스다.그동안 인기 강좌나 시설 예약 시 일시적인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 속도가 저하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 왔다.또한 시스템 기능 개선 시 서비스 전체를 중단해야 하는 구조로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다.대구시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우선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서버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하는 '오토 스케일링'기술을 적용해 수강 신청이나 시설 예약 시 발생하던 '먹통'현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시스템 개별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현해 기능 개선이나 오류 수정 시 전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일부 기능만 점검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이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시민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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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이웃 있는 아파트"
[Q뉴스] 대구광역시는 소통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대구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화합 취미 창업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대구시는 올해 약 10개 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별 최대 4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단지의 반복 참여를 방지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참여 횟수를 3회로 제한하고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20~40%까지 차등 적용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에는 총 37개 신청 사업 가운데 공익성과 주민 참여도가 높은 11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특히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대구영무예다음'은 금연 캠페인과 아나바다 행사를 추진해 흡연 관련 민원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생활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다른 공동주택의 모범 사례가 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구시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대구시는 5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입주민이 직접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존중과 소통이 가득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이웃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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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Q뉴스]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할 방침이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정비협의체’도 구성한다.지역정비협의체는 정비구역 설정, 사업 추진 일정 조정, 공중선 정비 협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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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학교 교육경비 20억원 3월부터 지원 기초학력부터 인성․문화예술 교육까지 공교육 내실화
[Q뉴스]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 등이다.특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사업 요건을 충족한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바른 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평가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제도도 신설했다.사업계획의 충실성과 창의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차년도에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의 책임성을 높이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이 보다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인성교육과 문화예술 활동까지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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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
[Q뉴스]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권재현, 김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결합한 문화 융합형 로컬 판매전으로 진행된다.이번 판매전에는 창업 초기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예품,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이어 6월부터 연말까지는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 2 3회차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계절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백년가치 판매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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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
[Q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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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화목보일러 가구 재처리용기 보급
[Q뉴스]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수호에 기여하길 바라며 화목보일러 등을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