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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시작하는 소비축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31일 오후 5시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코그페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2,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개막식은 최초로 전국 지방정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동에서 열렸다.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상권 할인 혜택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도록했다.이를 위해 옛 안동역 인근 5개 상권에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상생콘서트 티켓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2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관람객이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음식의거리,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안동구시장, 안동중앙신시장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등에서는 야시장 운영,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가 펼쳐졌다.또한 개막식과 안동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관광열차를 운행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상권 이용을 유도했다.개막식에 앞서 한성숙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은 인근 점포를 방문해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시식하고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행보를 통해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한다는 메시지를전했다.이어 열린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소비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밝혔다.개막식에 이어 상생콘서트에서는 송가인과 이찬원을 비롯해 비트펠라하우스, 힛지스, 캔디샵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체국쇼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지역 상품을 소개·판매하고 농림축산농식품부의 한우 시식 행사와 산업통상부·관세청·안동시의 정책 소개 부스, 각종 참여 이벤트,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코그페는 11월 15일까지 전국에서 계속된다.행사 기간에는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할인 행사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상생소비복권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이 제공된다.행사를 주관한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안동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안동에서 시작하는 코그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힘차게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밝혔다.중기부는 코그페를 우리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즐길 수 있고 해외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조성된 소비 촉진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행사 종료 시까지 국무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역 현장 방문을 이어 나갈계획이다.코그페 행사 및 참여 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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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현장 활용 지원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제정한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의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과 고려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개발 현장에 가이드라인을 원활히 접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주요내용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규제 동향’ 및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해,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3개 분과로 나누어 총 15건의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대한 세부 실무 교육이 진행될예정이다.특히 해외 규제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별 세션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규제 흐름과 최신 제품 개발 추세를 파악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참석 희망자는 워크숍 누리집에서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사전등록 할 수 있다.강석연 원장은 “첨단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관련 규제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가이드라인의 산업계 안착을 촉진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가이드라인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가이드라인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에 게시할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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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용품 신설 영업 시행 대비 민원인 설명회 개최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으로 위생용품소비자리필판매업·소분업이 신설됨에 따라 영업신고·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위생용품 신설 영업 시행 대비 민원 설명회’를 11월 11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점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신규 영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영업자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자별 맞춤 안내를 위해 ‘소비자리필판매업’과 ‘위생용품소분업’ 으로 나눠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에서는 △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른 영업 신고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 시설·표시기준 △ 위생 교육 사항 등 영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업계 애로사항과 같은 현장의 의견도 청취할예정이다.설명회는 사전 등록이 없이 희망하는 영업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영업자를 위해 설명회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 할예정이다.식약처는 설명회를 통해 신설 영업자의 위생용품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법 시행 전 영업자의 사전 준비를 원활하게 도울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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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윤리경영 실무 정보 한곳에 모아 기업 활용도 높인다!"
[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실무자들이 국내외 청렴윤리경영 동향과 실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을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밝혔다.국민권익위는 국내외 최신 반부패 동향과 실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2005년부터 기업 윤리경영 지원 소식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를 발행해 왔으며 매월 약 6,900개 기업·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이번 모음집은 올해 발간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중 기업의 실무자가 참고할 만한 핵심 내용을 선별해 만든 것으로 △부패예방 평가, △ESG 공시, △내부고발과 신고자 보호, △AI윤리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또한, 주제별 실무 체크리스트와 관련 보고서 분석 내용, 국내외 기업의 윤리경영 우수사례 및 위반사례 등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도 수록했다.아울러 윤리경영 관련 주요 메시지와 사례를 네컷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복잡한 윤리경영 주제를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했다.‘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은 국민권익위 공식 누리집 내 ‘청렴윤리경영’ 게시판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업의 자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음집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담당자들이 그동안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의 주요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고 윤리경영 실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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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데이터로 K-의료관광의 성장 기회와 과제 짚는다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까지 ‘제3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는다.11월 26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는 ‘K-의료관광’ 이다.관광 빅데이터 종합 분석을 통해 도출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주요 특성과 이동·소비 행태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한 공사의 의료관광 마케팅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이어 의료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에서는 K-의료관광의 성장 기회와 당면 과제를 짚어보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의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새롭게 추가된 데이터 세트와 확장된 서비스 기능도 선보인다.마지막 세션에서는 ‘2027년 한국관광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관광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여행 수요와 소비자 행태를 살펴보고 관광업계와 지자체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다.이번 세미나는 관광과 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K-의료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관광 빅데이터 활용 경험과 미래 관광시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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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모빌리티㈜의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법 위반행위 제재
[Q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용 드라이브 샤프트 제조업체인 한세모빌리티(주)가 수급사업자의 기술정보를 유용해 자신의 명의로 특허 출원·등록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자동차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면서 높낮이와 방향을 조정하는 차량용 부품한세모빌리티는 수급사업자인 K사에 제조위탁한 자동차용 튜뷸러 샤프트 개발 과정에서 K사가 상당한 기간 노력과 비용을 들여 도출하고 비밀로 관리해 온 ‘이 사건 부품의 요구 강도를 구현하는 최적 심부경도 수치’를 자신의 특허로 출원함으로써 K사의 기술정보를 유용했다.열처리를 가한 금속 재질 자동차부품의 내부 최중심부의 단단한 정도를 의미함.이 사건과 같은 자동차부품은 고회전·토크 등 가혹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경도와 비틀림 파단강도가 요구되는바, 열처리를 통해 경도 수치를 최적화해 발주처가 요구하는 강도를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함 한세모빌리티는 K사가 도출해 한세모빌리티에 제공한 최적 심부경도 수치와 사실상 동일한 범위의 수치를 자신의 명의로 특허로 출원 및 등록했다구체적으로 한세모빌리티는 기존 수급사업자인 K사에 알리지 않은 채 납품업체를 D사로 변경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한 후, D사로부터 샘플을 제출받았으나, 해당 샘플의 강도가 발주처의 요구 기준에 미달하는 상황이 지속됐다.이에 한세모빌리티는 D사 샘플의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수급사업자인 K사와 D사의 샘플을 비교․분석했으며 그 과정에서 심부경도 수치가 두 회사 샘플 간 강도 차이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임을 파악했다.이후 한세모빌리티는 K사가 제출한 열처리 검사성적서 검토와 샘플 파괴검사 등 사후 검증을 통해 K사가 도출한 심부경도 범위가이 사건 부품의 요구 강도를 구현하기 위한 최적 범위임을 확인했고 K사와 협의 없이 K사가 제출한 심부경도 수치를 주요 내용으로 한 특허를 자신의 단독명의로 출원·등록했다.이번 사건은 문서나 도면 등 유형의 자료뿐만 아니라 시제품을 분석·실험해 알아낼 수 있는 분석 결과나 노하우 등 무형의 ‘정보’에 대해서도 하도급법상 기술자료성을 인정해 유용행위를 제재한 최초 사례이다.아울러 중견기업인 원사업자가 하도급거래 과정에서 소기업인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와 시제품을 무단 역분석해 기술적 요지를 추출하고 개발협력 관계인 수급사업자와 협의 없이 자신의 단독명의로 특허 출원·등록하는데 유용한 행위를 제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앞으로도 공정위는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가 원사업자의 비용 절감이나 거래처 변경 등을 목적으로 부당하게 활용되지 않도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탈취행위를 면밀히 감시해 나갈계획이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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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가을 산불 총력 대응 나선다
[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국립공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가을철은 낙엽이 쌓이고 대기가 건조해져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국립공원 탐방객이 연중 가장 몰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빈틈없는 산불 관리가 필요하다.국립공원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1일간 산불 위험이 높은 일부 탐방로 148개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전면 통제 탐방로는 지리산 노고단 고개~장터목 구간 등 총 115개 구간이고 33개 구간은 부분 통제한다.나머지 515개 구간은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산불 대책에 따라 △입산자·주민실화 예방, △ 인공지능·무인기·산불감시원을 연계한 현장감시 강화, △본사-지역본부-사무소 간 권역별 초동대응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먼저 입산자와 주민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흡연·취사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과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행위 순찰을 강화한다.또한 국립공원내 가옥과 사찰에 산불예방 물자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활동도 실시한다.현장 중심의 산불감시 체계도 강화한다.인공지능 산불감시카메라와 열화상 무인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산불감시원을 현장에 집중배치해 입산통제와 산불 취약지역 순찰, 산불조기 발견 및 신고 등 현장감시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산불이 발생할 때는 본사-지역본부-사무소로 구성된 권역별 지원 체계를 가동해 인근 국립공원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신속하게 산불을 진화할 계획이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탐방객과 지역주민께서도 통제구간 준수와 흡연·취사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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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 김세웅 단장 취임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의 단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을 선임했다.추진단은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신속·유연하게 개발·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지금까지의 외주 중심의 개발 방식과 달리,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역량 있는 민간 개발자와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AI챔피언이 주축이 되어 국민이 필요로하는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공공 부문의 AI전환을 주도하는 실무형 AI전문가를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추진단의 민간 전문인력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9월 단장 후보자를 공개모집했다.신임 단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 28.9.30일까지이다.김세웅 단장은 ’09년 기술 스타트업을 창업·경영한 이후, 카카오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사업화, 인프라 구축까지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민간 전문가로 추진단의 조속한 안정화와 속도감 있는 서비스 개발 성과를 이끌어 낼 최고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김세웅 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실제로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민간에서 쌓아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의 속도와 혁신성,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취임 포부를밝혔다.한편 추진단은 본격적인 가동과 동시에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초부터 민간 전문인력의 추가 채용을 실시할계획이다.채용 분야와 인원, 지원 자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나라일터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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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입법예고
[Q뉴스] 해양수산부는 내년 6월 17일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세부 절차를 정한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밝혔다.지난 6월 16일 제정된 연발법은 연근해 불법 어업을 예방하고 ‘잡는 방식’에서 ‘잡는 양’ 중심으로 어업 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법률이다.어획· 전재·양륙 보고를 통해 정확한 어획 정보를 확보하고 어획증명제를 도입해 합법적으로 생산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번 하위법령 제정안에는 각 제도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담았다.어획: 물고기 등 수산물을 잡는 것 / 전재: 잡은 수산물을 다른 배로 양륙: 배에 실린 수산물을 육지로 내리는 것아울러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어획 정보를 확보하면서도 어업인의 보고의무는 최소화했다.우선, 어획·전재보고는 ‘어획 증명 관리 앱’을 통한 보고를 원칙으로 하되, 서면이나 전화로도 가능하도록했으며 해당 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선장을 대신해 대리로 보고할 수 있도록했다.양륙의 경우에도 지정된 양륙 장소에서 양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악화 및 어선 사고 등으로 지정된 장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다른 장소에서도 양륙할 수 있도록했다.또한, 수산물 산지 위판장에 판매를 위탁한 물량은 위탁 정보로 양륙 보고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해 어업인의 보고 부담을 줄였다.아울러 수출 시에는 상대국이 요구하는 경우 어획확인서 기반 증명서 발급 절차를, 수입 시에는 별도로 정하는 대상 품목의 어획증명서 제출 절차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수출입 수산물의 합법성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잡힌 수산물의 유통을 방지하도록했다.어획확인서 : 국내에서 잡은 수산물의 합법성을 확인해 발급하는 서류 어획증명서 : 수입 수산물이 합법적으로 잡힌 것임을 증명하는 서류또한, 총톤수 2톤 미만 소형 어선의 경우에는 보고의무의 적용 시기에 특례를 두어 2028년 6월 17일부터 보고의무가 적용되므로 적용일 전까지는 보고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어획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제정안 전문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올해 12월 14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등 입법예고 공고에 안내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로 문의하면된다.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은 “어획부터 양륙·유통까지 신뢰할 수 있는 어획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불법 어획물의 유통을 막고 ‘잡는 양’ 중심의 어업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다”며 “어업인이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입법예고 기간에 제시되는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법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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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통합 추진한다
[Q뉴스]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 3일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밝혔다.현재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수행하는 해양 교통 안전관리 기능은 두 기관에 나뉘어 있다.공단은 선박검사, 여객선 운항 관리 등 선박 중심의 안전관리를, 기술원은 바다의 신호등이라 할 수 있는 등대, 등부표 등 항행 교통 시설의 현장 관리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이번 통합을 통해 선박과 운항 관리 및 항행 안전시설을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관리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상교통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해양수산부는 항로 지정 및 선박 교통관리 등의 해상교통 정책과, 첨단기술을 적용한 표지 시설 설치․관리 등의 항행 시설 정책을 종합해 국가 해상교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계획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통합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집해 해양 교통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