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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략산업 육성 성과공유회 개최...지역산업 활력 제고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 장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전략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동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역전략산업은 경북도와 중기부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산업 분야로 올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67억 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공동연구 장비 활용 사업은 지역 내 대학이나 연구 기관 등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를 도내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장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성과 보고회는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사례 발표, 정부 지역산업 정책 및 지원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지역전략산업 육성 유공 표창은 경북 지역 주력 기업 가운데 올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특히, 지역 주도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한중엔시에스, ㈜새해성, ㈜명신, 정우하이텍, 라씨, ㈜대신테크젠, ㈜베리워즈, 신화에스엠지 8개사와 연구시설장비 활용도가 높은 포항테크노파크에 수여되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개발, 사업화, 기업 지원 등 지역전략산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산업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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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4분기 6개 분야 우수부서 시상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스마트농업혁신과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을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과실 전문 생산단지 전국 13개소 중 1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채소류 출하 조절 시설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등 현장 기반 스마트 농업을 이끌었다.아울러 청년 및 기존 농업인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도 조성했다.기후환경정책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철강·발전 2개 분야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국비 1503억원 확보에 성공했다.또한 2027 국제환경협의체 세계총회를 포항시에 유치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산림재난혁신사업단은 산림경영특구 설명회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초대형산불 특별법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위험목 제거 목적의 국비를 기존 927.8억원에 이어 208.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산림청 유보액을 전액 확보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도로철도과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증산~가천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는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개최를 이끌었다.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무사고 행사를 달성했으며, 안내서 1만 500부 배포와 인공지능 통번역기 141개소 설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경북도가 성공적으로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시점”이라며, “그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을 이끌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춘 지방정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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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지원센터’착공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도내 기업의 미래 차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부품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친환경 미래 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착공식을 가졌다.미래차 부품의 신차 적용 재활용 소재 비율 확대 → 순환경제 실현 착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TP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도 ‘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 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건립, ▴환경, 내구 및 분석 시험 장비 구축,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미래 차 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글로벌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인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을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뢰성을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을 토대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김천1일반산단 내에는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과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센터,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구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별 기술센터가 집결되어 있어 신성장 엔진으로 급부상할 지역이다.앞으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으로 추진 중인 모빌리티 분야 밸류체인 고도화 및 지역대학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인간중심 A 대전환 시대의 지역 앵커기업-중소기업 간 협업체계를 통한 친환경, SDV, AI·자율제조, 스마트공장 전환 등 분야별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완성차 시장의 변화는 탄소 경제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경규제에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미래 차 부품전환 기술개발,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 공급망 형성 및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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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 성과 공유로 제조업 혁신 가속화
[Q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을 5월 공고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은 지역청년지원, 서비타이제이션*, 지역특화산업 지원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역특화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의 성과 보고와 함께, 서비타이제이션 추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지역특화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안동·상주·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사를 발굴했고, 평가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주요 지원 사례로, 안동 지역 전통주 제조기업인 A사는 기존 곡물 세척·침지 공정이 인력과 경험에 의존해 생산 편차와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자동화 설비와 전처리 공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품질·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도내 디지털·서비스 창출을 위한 서비타이제이션 지원사업은 주관기업과 공급기업으로 매칭된 12개 사를 발굴해 평가를 거쳐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지원 사례로 B사는 버스 내부 광고 디스플레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콘텐츠 교체 비용과 운영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가 차고지 도착 시 Wi-Fi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자동 동기화되는 미디어 광고 플랫폼을 개발했다.마이스터·특성화고 디지털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지역청년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 마이스터·특성화고 10개교, 18개 팀을 발굴하고, 이 중 디지털 융합 챌린지 10개 팀을 선정해 사업화 비용 총 5천만 원을 지원했다.아울러 창업·사업화 지원 이후에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FI 2025’전시 부스를 운영해 참가팀의 MVP 시제품 랜딩페이지 전시·홍보와 디지털 융합 챌린지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 과정에서 특허 3건을 출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도 창출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 제조업의 산업 AI 활용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디지털 전환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사람과 기계, 데이터가 공존하는 디지털 제조 생태계’구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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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HACCP‘최우수지자체’선정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HACCP평가에서‘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와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HACCP운용 평가는 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설비 기준 준수 및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 업체별 축산물위생과 관리시스템 운용수준을 평가했다.이에 전년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상향 정도, 지난 3년간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경북이 최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상은 경북의 도축장·집유장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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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이돌봄 화합의 날 개최.. 성과 공유·소통과 힐링의 장 마련
[Q뉴스] 경북도는 1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내 아이돌봄 지원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목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마음도 돌봄이 필요해’를 주제로 한 힐링 토크쇼와 슬로건 퍼포먼스, 경북 영양군 아이돌보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돌봄 사례 영상 시청, 포토부스·마음건강 지원사업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석자 간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사업이다.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이 달리 발생하며, 경북도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대·최고 수준인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경북도의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아동은 1만 2200여 명으로 전년 말 대비 12.7% 증가했다.이는 꾸준히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아이돌보미를 적극 채용한 결과이며, 현재 도내 아이돌보미 수는 2900여 명으로 전년 말보다 약 10% 늘어났다.또한, 경북도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에 지방비 222억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9% 증가한 5700여 가구를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돌봄 비용이 출산과 양육의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경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아이돌봄 종사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의 심리 회복과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 교육과 이용자-돌보미 간 상호 존중 에티켓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는 등 돌봄 현장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썼다.이러한 양적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경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인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역량과 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박정은 경상북도 아이돌봄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저출생 대응의 핵심 축으로 삼아,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며,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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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 개최
[Q뉴스] 경북도서관은 18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서관이 기존 공공도서관으로서 신도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워크숍 및 정례 회의를 통한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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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는 12월 18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은정 사회복지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주변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읍면동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을 활용하여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게이트키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 발견하여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526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주변과 단절되어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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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자연과학고 신입생‧학부모 대상 전입 홍보 실시
[Q뉴스] 상주시는 12월 18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주시 인구정책실과 공성면이 참여해 인구증가 시책을 직접 안내했다.특히, 전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전입신고 현장 접수 창구도 함께 운영하여 총 41명의 전입신고를 접수하였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상주에 새롭게 정착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상주시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입한 고등학생은 입학준비금 30만원과 함께 졸업 시까지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최대 6회, 기숙사비 지원금은 학기당 최대 30만원으로 최대 6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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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제로화에 박차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하순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추진하여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부산물의 자원순환 목적으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발생이 2년 연속 없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되었다.산림연접지 취약농 및 소면적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소각근심을 직접적으로 해결한 것이 인식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2025년 영농부산물 파쇄실적은 자가파쇄 및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산림녹지과 파쇄지원을 포함하여 12월 현재 1352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였으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직접파쇄 실적은 394필지 89.6ha로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였다.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소규모 취약농업인에게 시기에 맞추어 지원함으로써 소각에 대한 인식개선, 농업환경 개선 및 산불예방 효과,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주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월부터 본격 운영하여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찾아가는 파쇄지원 신청은 4월말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5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100m이내 0.5ha 이하의 취약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파쇄지원을 해주는 만큼 농경지내 파쇄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협조하여 안전한 농기계사용과 안전파쇄로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