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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은상 수상
[Q뉴스] 예천군은 지난 13일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예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부자 중심 운영, 출향인·향우회 네트워크 강화, 생활인구 확대 전략 등 종합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예천군은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 관리 체계 고도화, 기부 상담 및 홍보 강화, 지역 농특산물 기반의 답례품 품질 향상, 기부자·출향인과의 상시 소통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원어민 영어교실 등 교육 분야의 기부금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예천군은 전국 각지 예천 향우회와의 협력 관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출향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재경·재부·재대구 향우회와 공동 행사·정례 만남·기부 활성화 캠페인을 운영하며 단순한 출향 인적 네트워크를 넘어 예천군의 중요한 ‘참여 기반’으로 성장시켰다.이러한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뿐 아니라 예천 방문, 축제 참여, 고향 소비, 예천 소식 공유 등 생활인구 확장 효과로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운영 철학의 연장선에서 예천군은 올해 11월 1일 ‘2025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기부감사제,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자·출향인·향우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기부자와 출향인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예천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사람들'을 넓혀가는 생활인구 정책을 구현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와 출향인의 마음이 군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중심 행정을 이어가는 한편 기부제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려가며 예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확대, 출향인·향우회 상시 네트워크 운영, 생활인구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역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 고도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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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두대간 사랑운동 - 쓰담 캠페인’ 실시
[Q뉴스] 예천군은 18일 백두대간 보호구역인 저수령 인근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 쓰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백두대간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예천군청 산림녹지과와 효자면이 협력해 추진됐다.백두대간은 대한민국 생태축의 핵심으로서 풍부한 생물 다양성과 수자원 보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그러나 일부 탐방객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 등으로 산림환경이 훼손이 우려되는 바, 이에 예천군은 백두대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접 쓰레기를 주워 정화하는 참여형 환경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모두가 산림보전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민간인 30여명이 참여해 저수령 주변 도로와 임도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산불예방 계도활동, 백두대간 보호 인식 홍보 등을 진행했다.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백두대간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백두대간 보호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산림보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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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제1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및 제 9기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주최한 ‘제1기 예천학 리더쉽 아카데미’와 역사·문화 계승 프로그램인 ‘제9기 예천학 아카데미’가 18일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구곡문화와 정자, 무형유산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식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예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태실과 개심사지 오층석탑 등 국가유산의 보존·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 발표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은 예천 지역 문화유산과 타 지역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용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전국 학생 사진 공모전’과 ‘내방가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시낭송 행사 개최’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어 내년 군민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앞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심화 프로그램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군민이 지역문화의 발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예천학 아카데미와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우리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인재 양성 과정이다”며 “이번에 수료하신 교육생들께서 현장에서 지역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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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예천군 나눔봉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새 리더십 출범
[Q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예천군 나눔봉사단은 18일 오후 6시, 예천읍 언덕숯불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내빈과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장경숙 이임 단장은 “지난 7년 동안 함께해 준 단원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최근 5년간 우수 및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도움 주신 단원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제는 봉사단원으로써 예천군 사랑의열매 봉사단 활동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신임단장으로 취임한 안두엽 단장은 “항상 누구보다 앞서 봉사단을 위해 일해 주신 장경숙 단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천군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단원들과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한편 2012년에 창립된 예천군 나눔봉사단은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 착한가게 및 나눔리더 발굴 등 적극적인 모금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예천군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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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심식당 지정업소 운영실태 현장점검
[Q뉴스] 예천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안심식당 4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함께 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누구나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을 편성해 안심식당 준수사항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 필수과제를 중점적으로 위생관리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소에는 현장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조치 내용 미이행 등 2차례 이상 위반 시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하며 연중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안심식당 지정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문화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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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지정예고 기념 체험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최근 국보로 지정예고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기념해 오는 22일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개심사지 오층석탑 만들기’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국보로 지정예고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예천군 예천읍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 대표 석탑으로 조형미와 역사성을 지닌 예천군의 대표 문화유산이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개심사지 오층석탑 무드등 만들기’와 ‘나만의 수호신 인형 만들기’체험을 통해 국보 지정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지정예고는 예천군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박물관을 중심으로 군민과 아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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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굴착공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시민 안전 최우선”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오후 1시 30분, 대성에너지 주관으로 수성구 범안삼거리 인근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증압 밸브 손상에 따른 화재 및 산업재해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를 계기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배관 손상으로 인한 가스 유출 및 대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당시 사고에서는 도시가스 배관이 굴착기 작업 중 손상돼 유출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일부 유입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대구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각 구·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진행한다.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급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특히 6월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상황 접수 및 현장상황 대처 능력 △재난 단계별 대응 및 신속한 복구 능력 △종합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상황 전달 능력 △인명 대피 및 구조 등 현장 통제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며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와 복구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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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첫 수출 스타트, 상주 딸기 베리굿!
[Q뉴스] 남상주농업협동조합은 11월 17일 남상주농협경제사업장에서 2025년산 상주 딸기 약 80kg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했다.이번 수출은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Berry-Good Project’의 핵심 성과로서 경북 3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최초로 수출 시작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상주시는 ‘Berry-Good Project’의 대표 단지로 재배 기술·포장재 개선 등에 있어 가장 빠른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수출용 딸기 재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상주 딸기는 경북도 및 우리시의 수출 전략 품목이며 높은 당도와 신선도로 ‘프리미엄 딸기, 럭셔리 딸기’로서 정평이 나 있다.특히 이번 수출 품종인 ‘금실’은 대표적인 Gold 품종이며 진한 풍미와 단단한 과육으로 해외 많은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는 상주시 유일한 ‘수출용 딸기 생산단체’로서 2022년 11월 결성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2024년 ~ 2025년 사이 수출물량 약 900%, 수출금액 약 500% 증가라는 괄목할 성과를 내는 등 ‘Berry-Good Project’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 농가 모두가 열성을 다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경북도에서 가장 먼저 수출길을 연 상주 딸기는 수출용 딸기 농가가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상주시가 대한민국 딸기 수출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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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강마을조성사업 마음여행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화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심리전문가의 상담과 국악 공연을 접목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주민 상호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정서 치유 프로그램이다.최근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악의 편안한 선율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화동면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건강한 삶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함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더욱 활력있는 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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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협, 다문화가정과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 체험가져
[Q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월 17일 상주시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주부 15여명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우리의 전통주인 막걸리 제조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연희 회장은“결혼이민여성들에게 우리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에는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 가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를 진행한 여성단체협의회에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