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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체장애인 여성자립실천대회 개최!
[Q뉴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는 11월 14일 가얏고마을에서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를 개최했다.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여성자립지원 연간 사업보고 및 성과 영상시청을 시작으로해, ‘여성이 행복한 고령’을 주제로 한 군수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여성자립실천대회에 협회 소속 회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도 적극적으로 임해 여성장애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지체장애인 여성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에 일조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가 여성장애인들의 더 나은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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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Q뉴스] 고령군은 오는 30일까지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고령군민, 평생교육 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고령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령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평생교육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문조사의 용역은 평생학습공작소가 맡았다.평생학습공작소는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설계하고 실행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해, 고령군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령군은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령군민들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사회로 나아가는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고령군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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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경주시 평생학습 페스타’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주시는 지난 15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참여형 대표 학습 축제인 ‘2025 경주시 평생학습 페스타’를 성대하게 개최하며 한 해 동안 평생학습 성과를 온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올해 행사는 ‘APEC과 함께 도약하는 스마트 미래학습도시 경주!’를 주제로 수강생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재능을 공연·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수강생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100인의 시민심사단이 참여한 경연대회에서는 플루트, 난타,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전시된 약 350편의 작품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우수작 5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행사장 내 평생교육기관·단체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홍보활동이 함께 이뤄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개회사에서 “누구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배움이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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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페어 2025, 오는 20일~22일 경주서 개최
[Q뉴스] 로컬브랜드페어 2025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난 10월 말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첫 Post-APEC 공식 행사라고 17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로컬 × AI’를 주제로 열리며 128개 브랜드·180개 부스가 참여한다.대만·태국 등 APEC 회원국 국가관이 운영되고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4개국 11개사 해외 바이어단이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경주 천년한우, 이상복명과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경주 로컬브랜드 라운지, 정상회의 이후 처음 개방되는 APEC 국제미디어센터를 둘러보는 ‘APEC 성지순례’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 기간에는 △글로컬 브랜드 컨퍼런스 △해외바이어 상담회 △로컬브랜드어워즈 △IR 피칭 ‘헬로 스테이지’ △테이스티 경주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글로컬 브랜드 컨퍼런스는 20~21일 열리며 로컬·AI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22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소길별하, 수원문화재단 등 6개 기관·단체를 선정한 ‘로컬브랜드어워즈’시상식과 신규 브랜드 IR 프로그램 ‘헬로 스테이지’가 이어진다.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높아진 도시의 국제적 관심을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주가 로컬브랜드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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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솔찬누리화랑 봉사단’, 경북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상
[Q뉴스]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솔찬누리화랑 봉사단’이 2025 경상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아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지난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렸으며 봉사단을 이끌어 온 지도자도 지도자 부문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함께 받았다.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이 대회는 우수 청소년·동아리·지도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고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솔찬누리화랑 봉사단’은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중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2022년부터 지역 플로깅 활동,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새롭게 활용한 경주 특색 제품 제작 등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제작된 새활용 제품은 지역 내 각종 축제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소개·전달하며 환경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30회 금련산축제에도 참여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봉사단은 이러한 꾸준한 활동으로 지난 9월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려상에 이어 이번 도 단위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활동을 기획·운영해 온 지도자 역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싲장은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청소년들에게 큰 성취와 자부심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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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고령 공연
[Q뉴스]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경북 온마을 열차 12호 ― 고령군 ‘문화 대가ya’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령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예술마을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마지막 여정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제12조 제2항에 근거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문화복지 정책이다.특히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경북 12개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민에게 문화를 나누는 대표 사업으로 이번 고령 공연은 그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이번 공연은 ‘문화 대가ya’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공연 ‘마법글자 한글! 뮤직&매직밴드를 만나다’로 꾸며진다.음악과 마술이 결합된 창의적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문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우리말 쓰기 △훈민정음 도장 찍기 등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자게 손거울 만들기 △예술작품 만들기 △전통놀이 △타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뮤직&매직밴드’공연은 음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예술성과 오락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올 한 해 경북 곳곳에서 이어온 문화 여정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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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작지만 강한 부자 농촌으로
[Q뉴스] 영양군은 동북부 태백산맥의 내륙에 위치하며 거친 자연환경속에서도 주민들은 근면과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을 지켜왔다.척박한 토양과 짧은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을 살린 고추, 담배 등 지역 특화 작물의 명맥을 지켜왔으며“맵고 진한 영양의 맛”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졌다.1970~80년대에는 화전민 중심의 생계형 농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간지 정비사업, 관정개발, 농기계 보급등으로 근대적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오늘날 영양군은 고령화율 전국 최고 인구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청년경영임대실습농장 운영,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등으로 세대 간 농업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영양고추 HOT 브랜드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로컬푸드 확대를 통한 직거래 확대, 온라인 판매망 구축, 전국 아파트입주자 연합회와 MOU를 통해 판로 개척과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영양군의 농촌마을은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체험·관광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미래의 영양군 농업·농촌은 지속가능성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순환경제로 방향을 바꾸고 있으며 기후 위기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내 경제 순환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다.또한 스마트 농업·친환경 농업·기후적응형 작물재배 등 기술혁신과 문화 관광 융합형 농촌 활성화를 병행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영양군’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홍고추 최고 가격 보장, 논 범용화 사업, 엽채류 특구 등 영양은 부자 농촌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후 변화 등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시도하겠다”고 전했따.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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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다벅스'프로그램 성료
[Q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군위군 관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아웃리치사업 ‘수다벅스’체험활동을 펼쳤다.양일간 이어진 수다벅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하는 수다벅스’라는 주제로 한국의 일상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한과, 자개공예, 한지공방 부스를 운영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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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행정동우회, 지역 사랑으로 물든‘사과따기’봉사
[Q뉴스] 깊어가는 가을,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의 한 사과 농가에 16명의 군위군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지난 13일 이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붉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는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하며 땀을 흘렸다.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회원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힘을 보탰다.나무에 매달린 탐스러운 사과들을 조심스럽게 따고 상자에 담으며 농가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자 노력했다.서툰 손길이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보람과 나눔의 기쁨이 가득했다.김윤진 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군위군 행정동우회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올해 6월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활동을 하자’는 마음으로 창립된 군위군 행정동우회는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 공익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그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를 또 한 번 보여주는 활동이었다.군위군 행정동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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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수도 누수 긴급 수리 지원
[Q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수도 누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각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수도배관 수리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장기간 누수로 인해 수도 요금이 증가하고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진됐다.협의체는 전문업체와 연계해 배관 점검, 누수 지점 확인, 노후 부품 교체 등 전반적인 수리 작업을 신속하게 완료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수도 누수로 인해 수도 요금도 부담이 됐지만 겨울철 수도 동파가 가장 걱정이었다. 이렇게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박영선 위원장은 “협의체는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늘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군위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작은 누수라도 취약가구에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