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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혁신의 정수를 담은 ‘제30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Q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 발전과 경관 개선을 위한 우수 조경사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30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영예의 대상은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이, 최우수상은 ‘욱수동 Slow life 일반건축물 조경’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시상은 지역 내 조경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우수한 조경 공간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경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대상 :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두류역자이 아파트’조경은 ‘고요한 고급스러움’을 콘셉트로 숲과 정원, 수경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경관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지 중심부에 대규모 광장을 배치하고 세렌의 광장, 엘리시안 뜰, 잔디광장, 펀펀숲마당 등 다양한 주제의 정원을 조성해 주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했다.또한, 수경시설과 식재를 결합한 ‘물의 마당’과 2층형 티하우스를 중심으로 고요하고 세련된 도시형 정원을 연출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공간도 마련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최우수상 : 욱수동 Slow life 일반건축물 조경‘욱수동 Slow life’는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접점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상업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돋보였다.낙우송원, 온실원, 사초원, 자작나무원, 상록원 등 5개의 주제 정원을 배치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며 낮과 밤 모두 이용 가능한 열린 산책형 공간으로 완성했다.특히 담장을 두지 않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도시문화 공간 모델로 인정받았다.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30회를 맞은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최근 2년간 조성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 조경상이 창의적인 조경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숲 조성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녹화 장려와 경관 개선을 위해 우수한 조경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부문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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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제2차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지난 13일 상수도사업소에서 2025년 제2차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제30조 및 상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상주시 수돗물의 수질 관리 상태를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수돗물평가위원과 연임 수돗물평가위원에게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수질검사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보고 후에는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상주 시민들의 수돗물 수용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평가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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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부녀회, 연말연시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이웃돕기 발대식 개최
[Q뉴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11월 14일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연말연시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이웃돕기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의장, 도의원·시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남녀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김장김치 1만여 포기를 담가 각 읍면동 리·통을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김치 담가주기 행사 외에도 다양한 나눔운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각 읍면동 휴경지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기나눔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상주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가족 모두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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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동부출장소에서
2025년 마지막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Q뉴스] 상주시는 지난 13일 낙동면 동부출장소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현장지적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각종 지적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 및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 조상 땅 찾기 외에도 소유권 권리관계, 국공유지 관련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처리했다.상주시는 올해‘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함창읍에서 시작해 낙동면을 끝으로 총 12차례 운영했으며 특히 고령자·농업인·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운영횟수를 더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최낙정 행복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적민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민원 등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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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회의 개최
[Q뉴스]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4일 협의체 사무국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및 보장계획 TF위원 등 25명 정도 참석했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검토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해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상주시 복지환경의 변화 등을 반영해 실행력 있는 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방향성도 함께 모색됐다.이형빈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는 2026년 상주시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상주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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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개모집
[Q뉴스] 상주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 한다.모집대상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으로 제공 가능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 할 수 있는 업체이다.모집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제조물품, △관광·서비스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상주시청 세정과로 신청 서류를 방문 제출하고 서류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상주시는 현재 상주곶감, 상주화폐, 명실상감한우 선물 세트, 명실상주몰 모바일 상품권을 비롯해 사과, 배 등 농·특산품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하늘자전거 체험이용권 등 22개 업체 33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상주시의 특색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해 주신 분들께 고향의 우수 답례품을 제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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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에 물든 성주봉자연휴양림
[Q뉴스] 상주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성주봉자연휴양림 내 황톳길, 숲속의 광장, 목재문화체험장을 가을철 추천 명소로 소개했다.이번 명소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부터 사색과 휴식, 건강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는 황톳길 성주봉자연휴양림의 황톳길은 숲의 그늘과 자연의 소리 속에서 맨발 걷기로 건강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명소다.황톳길 중간에는 황토볼 구간이 있어 발바닥 지압 효과와 걷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가을 숲 배경으로 이어지는 황톳길 산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색과 휴식의 숲속의 광장 숲속의 광장은 책을 읽거나 차 한잔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창문 너머로는 단풍이 든 휴양림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숲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나무의 숨결을 느끼는 목재문화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목공예 활동과 목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또한 전시실에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어린이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가을철에는 목재의 따뜻한 색감과 향취가 더해져 특별한 매력을 전한다.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휴식뿐 아니라 체험·교육·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휴양지”며“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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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문화체험캠프”성료
[Q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 문화체험캠프 ‘두근두근 문화탐험대’’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다양한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째 날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 롯데타워 전망대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연 ‘JUMP’관람 등 수도권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하고 마지막 날에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가옥, 의복, 화폐, 전통놀이 등을 살펴보며 조선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등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계발활동, 특별활동, 생활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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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안동이 깨끗해졌다
[Q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재활용 촉진, 재난폐기물 신속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 체계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생활폐기물 적기처리 및 클린시티 조성안동시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량 배출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 수거를 운영하며 배출 공백을 최소화했다.올해 7월부터는 가로변 클린하우스 내 재활용품 수거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재활용품 수거 속도와 효율을 높였다.읍면동 클린시티 사업에는 총 8억8천만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옥동 상가지역에는 담배꽁초 수거함 50개를 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시민 참여형 ‘내내내 실천운동’도 월 2회 이상 꾸준히 이어지며 도시 청결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공중화장실 환경개선에도 적극 나서 청소관리원 상주 배치,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강변 물길공원 화장실에는 이동식 태양광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였다.또한 20억원 규모의 환경공무관 쉼터 조성사업이 착공돼, 광역매립장 내 근무환경 개선도 본격화되고 있다.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인 재활용 선별률 89%를 달성했다.생활폐기물에서 재활용 자원을 적극 선별해 직매립률을 낮추고 침출수 3만여 톤 처리와 함께 재활용품 판매로 6억 3천만원의 세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또한 농촌 영농폐기물 전량 수거를 위해 공동집하장 20개소를 확충하고 클린하우스 1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감량기 200여 대 구입비를 지원한 정책도 시민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특히 다회용기 지원사업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등 신규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해 재활용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폐기물 배출 관리 강화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지난해 1,154건의 사업장·건설폐기물을 처리하고 관련 사업장 시설 점검을 42회 실시해 폐기물 배출 질서 확립에도 힘썼다.아울러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13개소에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안전 개선을 지원했다.한편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다량 발생한 재난폐기물 약 30만 톤을 신속히 처리해, 재난 복구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환경 행정의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시티 안동’을 위해 자원순환 정책과 도시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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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Q뉴스] 안동시는 11월 14일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를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함께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를 시 전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500장의 연탄을 읍면동별 취약계층에 배부했다.회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기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지역에서도 연탄 나눔이 이어졌다.북후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대현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에 315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걱정을 덜어드렸다.안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 2가구에 각 250장씩 총 500장을 지원했고 회원들이 직접 난방시설을 점검하며 세심한 도움을 제공했다.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315장의 연탄을 기부해 취약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8가구를 대상으로 총 2,42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까지 연탄을 들고 나르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