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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무료 지원
[Q뉴스]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세 이상 64세 이하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로 2년마다 출생 연도에 따라 짝·홀수 연도로 구분해 실시한다.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신체계측·혈액검사·요검사·흉부 방사선 검사 등을 별도의 신청없이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66세 이상은 ‘의료급여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대상자로 성별·연령별 특성에 따라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검사, 생활습관평가 등이 포함된다.검진기관은 관내 권병원, 서울삼성내과의원, 영남의원, 예천성소내과의원, 경대진내과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외에도 전국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지정 의료기관 및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콜센터 또는 예천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남기 보건소장은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미루지 말고 꼭 검진을 받아 조기 진단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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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연계 예천군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Q뉴스] 예천군은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일원에서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OKTALA지부와 함께 연계해 진행하며 대창고 예천여고 경북일고 등 관내 고등학교 학생 6명이 참가한다.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으로는 △미국 현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방문 △UCLA 캠퍼스 투어 △디즈니 랜드 창의혁신 체험 △출향 기업 H마트 견학 △게티센터 문화탐방 등이 있으며 학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탐색하며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함양하게 된다.특히 학생들은 미국 내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 H마트를 방문해 해외에서 활약하는 출향 기업인의 성공 사례를 배우게 되며 미래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세계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과 진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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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콩 생산 증가 대응해 대용량 선별 시스템 구축
[Q뉴스] 경주시는 논콩 재배 증가에 대응해 지난 5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남부사업소에 대용량 콩정선선별기 2대를 설치하고 시험 가동 후 이달 24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과 적절한 대체작물 부족으로 논콩 재배가 급증하고 있다.콩은 파종부터 수확, 선별까지 작업 기간이 짧아 농기계 수요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장비 설치는 지난 3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농업인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시는 총 1억 5천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했다.기존 콩정선선별기는 시간당 300kg~1,000kg 처리 수준이지만, 새로 도입한 장비는 시간당 최대 2톤까지 처리할 수 있다.완전립 비율 또한 95% 이상으로 선별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수확 후 품질 확보는 물론 농업인의 일손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다.콩정선선별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콩 재배 증가가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2개 사업소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장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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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란 영천시 새마을부녀회장,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쌀·라면 기탁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 전호란 새마을부녀회장이 16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지역 복지관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전호란 회장의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나눔과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 복지시설 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전 회장은 “축하해주신 마음들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기문 시장은 “전호란 회장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쌀과 라면은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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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관내 중·고등학생에 “꿈DREAM 장학금”수여식 개최
[Q뉴스]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꿈DREAM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인 중·고등학생을 위한 “꿈 DREAM 장학금”지원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관내 2개 중학교와 1개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정헌 민간위원장은 “장학금 지원사업은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해마다 시행하는 사업이며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청소년들은 우리나라의 큰 자산이므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노력해 본인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사랑과 나눔을 베풀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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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Q뉴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5년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7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0포기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실천했다.
박선옥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행사 현장을 찾은 남한권 울릉군수는 “매년 꾸준히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군민 모두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부터 매년 동절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의 각종 행사와 복지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작은 정성으로 큰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울릉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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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90개소 점검
[Q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 및 9개 구·군과 협력해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위생업소 9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구·군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무표시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식품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위생 관리 상태 △생산·작업 서류 작성 및 원료수불·거래내역 적정 기록 및 보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고추, 굴, 갈치 등 김장용 다소비 농수산물 5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다.검사 항목으로는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 477종과 중금속 2종, 수산물은 중금속 3종을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부적합 식재료의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김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재료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희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시와 9개 구·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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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
[Q뉴스] 11월 13부터 16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서 4일간 열전 전문선수 및 동호인 5개 종목,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2025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TBC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사격연맹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며 13일 공식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대회는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산탄총 3개 종목과 2026년 국가대표선발전 남녀 상위 랭킹 선수들이 참여하는 라이플 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대회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간단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는 스크린 사격과 관광 클레이 사격도 운영돼, 사격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격 종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대구국제사격장 앞 잔디광장에서는 키링 만들기, 총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버블쇼 등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15일 오후 3시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대회가 열리는 대구국제사격장은 세계적 수준의 사격 시설을 자랑하며 특히 지난 7월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회에서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대구시가 선정되며 국제 사격대회 개최지로서의 명성을 한층 높였다.대구시는 2027년 대회 유치에 따라 190억원을 들여 국제사격연맹의 시설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시설로 사격장을 개선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쳐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길 기원하며 대구가 사격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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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특수대응단, 고속도로 적재물 신속 수습… 2차 사고 막아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12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현장 지원 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특수대응단 소속 소방관 6명이 고속도로에서 떨어진 트럭 적재물을 신속히 수습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소방령 김찬삼, 소방경 조성운, 소방위 도권철, 소방장 류동완, 소방장 박건한, 소방교 윤바름사건은 11월 12일 오전 11시 13분경, 울산에서 대구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했다. 앞서가던 트럭에서 자재가 도로 위로 떨어지며 뒤따르던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생기자, 대원들은 즉시 갓길에 정차한 뒤 도로 위 적재물을 수거해 트럭에 다시 실었다. 또한, 운전자에게 추가 낙하 방지 조치를 안내하고 주변을 정리해 2차 사고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했다. 김찬삼 소방령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것도 소방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즉시 대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은 지난 11월 6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현장 지원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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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비올리스트 문명환 듀오 리사이틀 개최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11월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 & 비올리스트 문명환 듀오 리사이틀’로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서는 부부이자 음악적 동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과 비올리스트 문명환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부부로서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조화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은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예술사 과정을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Simonoseki 국제콩쿠르, Nuri 국제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비올리스트 문명환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이자 화성시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약 중이다.또한 세종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노 반주 없이 바이올린과 비올라 두 악기의 순수한 조화와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부는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파가니니의 스승으로 바이올린·비올라 연주 기법의 발전에 공헌한 알레산드로 롤라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 콘체르탄테 C장조’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사라방드 변주곡’은 노르웨이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요한 할보르센이 바이올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로 편곡한 작품이다.2부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 제1번 G장조 K.423’, 그리고 할보르센 편곡의 헨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이중주’를 연주한다.이 곡은 헨델이 하프시코드를 위해 작곡한 모음곡의 마지막 곡인 ‘파사칼리아’를 바탕으로 할보르센이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곡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특히 이 작품은 할보르센의 작품 중 가장 자주 무대에 오르는 명곡으로 꼽힌다.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 작품을 선별했다”며 “부부 음악가로서 관객 여러분께 따뜻하고 즐거운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