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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울렁다리 준공-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
[Q뉴스] 울릉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해안 명소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울릉 울렁다리’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11월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다리 개통 기념 걷기 등 행사가 이어졌다.울릉 울렁다리는 해담길 3코스 입구에 위치한 길이 94.6m, 폭 1.5m, 높이 16m의 보행 현수교로 최대 5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해안 절벽과 계곡을 잇는 다리 위에서 탁 트인 해안 경관과 죽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울렁다리는 길을 잇는 구조물이자 통로가 아닌 울릉군민과 관광의 미래를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될 것”이며 “울릉도 내 새로운 도보 관광 인프라가 마련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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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문가치로 세계도시를 잇다
[Q뉴스] 안동시가 인문가치를 매개로 한 세계 도시 간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시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및 정책세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8개국 37개 도시와 기관의 대표단 10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간 협력과 연대의 비전을 공유했다.6일 오후 열린 WHCN 총회는 국악 취타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국 대표단이 입장하며 개막했다.‘인문가치로 여는 협력과 연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원 도시 대표들이 헌장이 인쇄된 대형 족자에 도장을 날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시 간 인문적 연대와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이날 기조강연에는 호주지방자치연구소 캐롤 밀즈 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존중해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밀즈 소장은 “도시의 진정한 발전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에서 비롯되며 인문적 통찰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권기창 안동시장과의 대담 세션에서는 ‘인문중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천, WHCN 헌장 이행 방안,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7일 열린 WHCN 정책세션에서는 △‘사람을 담는 도시: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공간’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총 14개 도시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란 아시아시장포럼,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 몰디브 아두, 이탈리아 바레제, 호주지방자치연구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공간 조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지방자치연구원, 필리핀 다구판,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용인시, 일본 가마쿠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일본지자체국제화사무소, 이란 이스파한 등이 포용적 거버넌스, 복지와 교육, 다양성과 회복력 있는 도시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국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총회와 정책세션은 인문정신이 행정의 중심이 되고 도시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 도시들과 함께 인문가치를 행정과 정책에 녹여내며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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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Q뉴스] 안동시는 11월 7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12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 및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조전 낭독 △2부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충혼탑에는 현재 1,25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시는 매년 추모제를 열어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가 이뤄낸 모든 발전의 밑바탕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며 “보훈 가족이 존경받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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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 추진
[Q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외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18명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초청단에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도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재무총장 최재형 선생의 외증손녀를 비롯해 고려인 강제 이주자 후손 등이 포함돼 있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독립 정신의 가치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후손들은 11월 6일부터 11일까지의 5박 6일간 안동, 경주, 서울 등지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와 전통문화 현장을 방문하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이번 초청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또한 11월 7일에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개회식과 만찬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인문·문화 인사들과 교류하며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정신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조상의 조국을 찾아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인문가치포럼을 통해 그 뜻을 공유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올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후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은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해 선조의 뜻을 기리고 교류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 위탁해 2024년부터 2년째 추진 중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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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디지털도산별과’ 성황리 종료
[Q뉴스] 안동문화원은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개최된 ‘2025 디지털도산별과’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도산, 새로운 서원’이라는 주제로 도산서원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내외국인 모두가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기간 약 3천여명의 관람객이 도산서원을 방문했으며 유생복을 입고 참여한 문과 퀴즈 체험, 전통 놀이 기반 무과 시험, 5개 테마 공간에서의 캐릭터 미션 수행 등 체험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각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엽전을 획득하고 이를 ‘케데헌’관련 키링, 에코백, 수첩, 도산서원 파일홀더 등으로 교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도산서원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색의 공간은 캠핑의자에 앉아 시사단과 낙동강, 단풍으로 물든 서원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방문객들로 붐볐다.이번 행사는 K-콘텐츠 열풍과 전통문화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관광객은 물론 청소년,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포토존과 ‘도산네컷’촬영 부스는 인증샷 명소로 떠올랐다.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은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형식의 도산별과를 통해, 도산서원이 청년과 외국인에게도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마지막 해에 진행된 행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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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H본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따뜻한 겨울옷 나눔
[Q뉴스] 안동시 4-H본부는 11월 6일 와룡면에 위치한 대마족욕힐링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겨울옷 나눔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숙 안동시4-H본부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해, 안동시에서 근무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겨울옷 1,000여 벌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박정숙 회장은 “낯선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와룡농협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 4-H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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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브런치 콘서트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 건반에 스민 꿈’이 11월 12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이 콘서트는 여유로운 오전 시간, 클래식 애호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바흐, 헨델, 퍼셀 등 바로크 거장들의 걸작을 중심으로 고풍스러운 선율 속에서 마치 꿈을 꾸듯 바로크 세계를 여행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섬세하고 화려한 음색의 쳄발로 웅장하면서도 성스러운 울림을 지닌 오르간, 그리고 신비롭고 매혹적인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를 통해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하프시코드 명인 아렌트 흐로스펠트와 오르가니스트 이수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바로크 바순 김혜민으로 구성된 앙상블 Voce&Testo는 역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바로크 시대의 감동을 현대에 전달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으로 바흐의 Prelude in C Major, 헨델의 Organ Concerto HWV 293 in F Major, Lascia ch’io pianga, 퍼셀의 Strike the Viol 등 바로크 거장들의 대표 작품이 연주되며 바순 연주자 김혜민의 곡 해설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다.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만나는 특별한 무대, ‘바로크 건반에 스민 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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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
[Q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8일 원이엄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12회 강남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주민참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식전 길놀이와 색소폰 연주로 축제의 막을 올린 뒤,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윷놀이 결선과 태권도 시범경기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활력을 더했으며 가요장구·라인댄스·스포츠댄스·줌바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떡메치기, 투호놀이, 신발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고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숨은 실력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초대가수 지명화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서정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자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강남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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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신건강증진 노력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Q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정신건강복지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시는 2012년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15년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9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정신건강 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매뉴얼 제작 △근로자 온라인 마음검진 △청년 정신질환 조기인지 및 개입강화를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생활터 기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참여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등이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신·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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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가래떡 먹는 날입니Day!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8시부터 반월당역에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준다.‘농업인의 날’은 1996년 정부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十一을 합치면 농업의 터전인 土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1월 11일로 제정됐다.또한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년 뒤인 2006년에 지정됐다.대구시는 이날을 기념해 전통 가래떡을 나누며 우리 농업과 쌀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행사에서는 가래떡 도시락 1,7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다양한 쌀 가공 제품을 전시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린다.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로 인식되어 시민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