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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론을 활용한 소각산불 밀착 감시
[Q뉴스] 울진군은 농업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드론을 활용한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특히 산불취약지로 판단되는 금강송면과 온정면에 무인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해 11월부터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산불 조기 발견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지난 11월 5일에는 불법 소각 현장을 드론이 적발해 즉시 진화 조치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자칫 큰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산불을 예방했다.군은 무인드론스테이션을 통해 고성능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모두 탑재한 드론을 활용해 감시망을 구축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은 사후 진화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군민들께서도 불법 소각 자제와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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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37명의 교육생에게 졸업장과 모범상, 개근상 등을 수여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임업사관학교 운영자 및 졸업생등 4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울진임업사관학교는 임산물재배기술, 유통·마케팅, 포장 및 가공기술등실무중심의 임업교육을 통해 지역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울진군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임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은 울진임업의 새로운 주역으로써 지역임업발전의 선도자가 되어 주길바란다”며“임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귀산촌인, 청년임업인, 산림경영체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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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5기 과학체험교실 운영
[Q뉴스] 울진군 울진과학체험관에서는 금년도 마지막인 제5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수강신청은 11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며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운영기간은 2025년 11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0일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총 8주간 수업으로 진행된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유치부 3개 과정, 초등부 2개 과정 총 5개 과정, 50명으로 운영한다.교육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분야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레 과학원리를 이해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대근 왕피천공원사업소장은“지역에서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꿈나무들에게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어릴 때부터 과학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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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외국인 어선원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4일 5일 양일간 죽변항, 후포항 2곳에서 대한결핵협회 경북지부와 협업해 관내 결핵 퇴치 및 예방을 위한 ‘외국인 어선원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관내 외국인 어선원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2024년 기준 경상북도 외국인 신환자는 44명으로 전체 결핵 신환자 수 1,143명 대비 3.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 대비 0.3% 증가한 수치이다.또한 전국 외국인 신환자 비율 역시 연도별 증가추세로 외국인에 대한 결핵 관리, 특히 결핵 발병이 높은 국적의 대상자들에 대한 감시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로의 감염병 전파 방지에 주목적을 두고 정기적인 결핵 검진에 취약한 관내 거주 외국인 어선원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검진은 작년에 이어 죽변항, 후포항 각 외국인 어선원 숙소에서 이루어졌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결핵 제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어선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감시체계 운영과 지원을 통해‘결핵 제로 울진’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이와 더불어 어선원들의 감독자인 선주들의 주체적이고 깨어있는 지도와 관리를 부탁드린다”며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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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능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5일 다음 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죽변면 번화가 일대의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수능을 앞둔 시기인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거나 출입을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업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수능을 앞둔 시기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 군민 모두가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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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우리동네 재능부자, 11월 재능나눔 봉사 펼쳐
[Q뉴스] 울진군 북면 우리동네 재능부자들이 지난 11월 5일 북면 지역의 한 독거노인 집에 방문해 주거청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봉사는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 중인 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어르신은 평소 대인기피 및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로 면사무소 직원이 가정방문 중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후 뇌출혈 진단을 받고 포항의 병원에서 2주간 치료를 받은 뒤 퇴원을 앞두고 있어, 재능부자들이 앞장서서 주거환경을 정비하게 됐다.재능부자들은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고장 난 전등을 교체했으며 마당의 무성한 잡초도 예초기를 이용해 정리했다.한 봉사자는“처음 주거 상태를 보고 한숨이 나왔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정리하고 나니 말할 수 없을만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장경희 북면장은“이번 재능나눔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면민의 아픔을 함께 돌아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우리동네 재능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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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여성취업교육 운영
[Q뉴스] 울진군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11월 6일부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사회의 인지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중·장년층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노년기 인지·정서 특성 이해 △치매예방 및 두뇌훈련 프로그램 개발 △실버놀이 프로그램 기획 및 지도법 등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울진군의 지역적 특성상 관련 분야 취업 및 활동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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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인터미션 #안단테’ - 느림 속의 위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감성 휴식형 콘서트 ‘인터미션 #안단테’를 선보인다.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인터미션’시리즈는 공연의 중간 휴식처럼, 관객에게 한낮의 여유와 위로를 전하는 공연이다.이번 무대는 ‘안단테’라는 부제처럼, 고요하고 따뜻한 선율로 초겨울을 맞이한다.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입장료 또한 전석 5천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클래식 무대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Andante’라는 주제에 맞춰, 걸어가듯이 천천히, 부드럽고 사색적인 감정선을 따라가는 작품들로 구성된다.슈베르트의 ‘즉흥곡’으로 시작해, 비외탕의 ‘비올라를 위한 카프리치오’에서는 비올라 특유의 깊은 음색을 느낄 수 있다.이어지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와 바흐의 ‘양들은 평온히 풀을 뜯으리’는 내면의 고요를 전하며 브루흐의 ‘로망스’연주로 서정적 정서가 한층 고조된다.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 첼로 소나타 g단조 3악장, 포레의 ‘꿈을 꾼 후에’,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등 꿈결처럼 이어지는 느림의 선율 속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일상의 빠른 흐름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느림’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무대에는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한다.비올리스트 김량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독일 뮌헨 국립음대 석사 졸업했다.Staatsorchester Braunschweig 단원을 역임했으며 부산음악협회 및 한국음악협회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현재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 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첼리스트 이예준은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오벌린 음대, 줄리어드 음대, 맨해튼 음대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한 재원이다.TBC·음악춘추 콩쿠르를 비롯해 Cleveland Cello Society, Oberlin Concerto Competition, New York International Young Musician Competition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1위 및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미국과 유럽에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폭넓은 음악성을 쌓았다.피아니스트 류연주는 경북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프랑스 다리우스 미요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또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전액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International Young Talent Musicians Festival, Les Nuits Pianistiques, 부산국제음악제 등 다수의 국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했다.프랑스 Salon-de-Provence Les notes d’hiver 기획 공연과 Aix-en-Provence Festival de Pâques에도 참여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음악의 느림이 전하는 감정의 깊이를 통해 관객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낮의 햇살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선율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5천원에 판매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놀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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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손민수 &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공연을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선다.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은 1701년 설립된 ‘아카데미아 필하모니코룸’을 전신으로 하며 194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다.324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 카를로스 클라이버, 리카르도 무티, 샤를 뒤투아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객원 지휘자로 거쳐 갔으며 슬로베니아 출신 연주자들과 해외 연주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유럽의 대표 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2024년부터 악단을 이끌고 있는 수석 지휘자 카키 솔롬니쉬빌리가 지휘봉을 잡는다.1990년생의 젊은 지휘자인 그는 거장 샤를 뒤투아의 조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고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과의 활발한 협력 끝에 수석 지휘자로 임명됐다.협연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섬세함과 통찰력이 공존하는 음악성과 정밀하고 강력한 기교를 겸비한 독보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다.그는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2024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대구 관객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06년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2023년에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무대는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대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공연은 슬로베니아 출신 작곡가 조르주 미체우즈의 오페라 ‘The Fairy Child’서곡으로 문을 연다.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곡은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이어서 손민수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이 작품은 교향곡 1번의 실패 후 깊은 우울증을 겪었던 라흐마니노프가 의사 니콜라이 달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완성한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마지막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연주되어 웅장하고 치열한 브람스의 역작을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특유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작가 정은주가 진행하는 사전 해설 프로그램 ‘비포 더 콘서트’가 열린다.지휘자, 협연자, 오케스트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의 감상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이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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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혁신학회서 ‘AI 의료산업 혁신 전략’ 논의
[Q뉴스] 케이메디허브가 7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AI 의료산업과 국가생존기술 연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계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이슈되고 있는 인공지능와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의료산업 분야의 혁신전략을 제시하고 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케이메디허브 김진택 혁신성장팀장의 ‘첨단의료산업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주제발표로 시작됐다.김진택 팀장은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창업활성화 및 스타트업 상생 △지역 클러스터 약점 극복을 위한 대학의 내부화 △내부 연구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 실증 프로그램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세 가지의 새로운 방식을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다음으로 케이메디허브 정상도 박사가 ‘AI 의료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보건의료계 원팀 전략’을 제안했다.국내·외 AI 의료산업 동향과 국가 자립형 소버린 AI 개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의 강점을 연결할 것을 제시했다.과학기술계의 풍부한 연구장비 인프라와 기술력, 보건의료계의 병원·임상 등 빅데이터를 연결하고 정부의 규제 및 제도 개선 역할을 통한 AI 의료산업 혁신 내용을 다뤘다.마지막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신약개발연구센터 황보원주 실장이 ‘AI 전략과 기술정책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혁신’에 대해 국가 생존 영역 중 보건안보와 인구, 재난, 식량 분야가 바이오메디컬 혁신과 직접 연결돼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역설했다.특히 한-미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허브 앤 스포크형 글로벌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한국이 국제협력의 허브로서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KTL 이일수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토론에는 국가생존기술연구회 김인환 회장과 경북대학교 민상현 혁신신약학과장이 패널로 참석, 세 명의 발제자와 함께 토론을 이어갔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도전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는 AI와 미래 먹거리 투자의 핵심인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연결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했다”며 “행사에서 구체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기쁘다. 재단은 보건의료계와 과학기술계, 산업계를 아우르는 공공기관인만큼 해당 분야의 이해관계자와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인환 국가생존기술연구회장은 “국가생존 기술에 있어 AI와 바이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특히 국가차원에서 K-MEDI 플랫폼의 지역기반 혁신 생태계로의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해답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오늘 내용과 같은 제안과 토론을 정부와 산학연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